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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청원

국민청원

청원종료

청와대 기자단, 해외 수행 기자단 제도의 폐지를 청원합니다.

참여인원 : [ 115,453명 ]

  • 카테고리

    문화/예술/체육/언론
  • 청원시작

    2017-12-14
  • 청원마감

    2018-01-13
  • 청원인

    facebook - ***
  1. 청원시작

  2. 청원진행중

  3. 현재 상태

    청원종료

  4. 답변완료

청원내용

지난 대통령 미국 순방, 그리고 이번 중국 국빈 방문에서 수행 기자단이 보여준 행태는, 현재 청와대의 지향점과 노력을 따르기에 역부족이라고 판단합니다.

여전히 대한민국의 언론은, 그 본연의 역할을 망각한채 스스로를 권력화하고 펜을 칼처럼 휘두르는 구태를 버리지 못하고 있으며, 국민과 소통하려는 청와대의 새로운 시도조차 가이드 라인 운운하며 자신들이 쥐고 흔들고자 시도 했습니다.

이는 명백한 월권행위이며, 자신들의 위치와 역할을 망각하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는 증거라 하겠습니다.

더구나 이젠 해외에서조차 국내에서 하던 그 못된 버릇을 버리지 못하고 기본적인 에티켓이나 시스템에 조차 적응하지 못해 추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한중외교가 중요한 현시점에서, 현지의 통제를 무시하다 사고를 만들고, 그것을 또 다시 왜곡하고 때로는 확대해석하며 혹세무민하는 기사들을 양산하여 외교를 망치고 국익에 반하는 이적 행위를 했습니다.

이에, 저는 현재 청와대에 상주하는 기자단을 최소화하고, 해외 순방시 수행기자단 제도를 폐지해주시기를 간곡히 청원하는 바입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보도환경에 발 맞추지 못하고 고민없이 구태를 반복하는 언론은, 더이상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철학, 민주시민들의 기대와도 맞지 않습니다.

부디 이 청원에 동참하는 수많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귀기울여 들어주시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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