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오늘 하루 열지 않음
백신접종 후 사망한 고3아들의 엄마입니다. > 대한민국 청와대
컨텐츠바로가기

대한민국 청와대

국민청원
국민청원 4년, 국민이 세상을 바꿔 온 국민청원입니다

청원종료

백신접종 후 사망한 고3아들의 엄마입니다.

참여인원 : [ 63,202명 ]

  • 카테고리

    기타
  • 청원시작

    2021-11-04
  • 청원마감

    2021-12-04
  • 청원인

    naver - ***
  1. 청원시작

  2. 청원진행중

  3. 현재 상태

    청원종료

  4. 답변완료

청원내용

백신2차 접종75일만에 허망하게 아들을 떠나보낸 고3 엄마입니다.
아들을 떠나 보낸지 꼭 1주일이 되었습니다.
아직도 귓전에 선한 아들의 음성이 저에겐 아직도 가슴시린 고통이나 죽음이 헛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글을 전해봅니다.

지금껏 19년 가족들 품에서 말썽 없이 언제나 부모님걱정이 한 가득이던 소중한 아들 이였습니다.
10월25일 월요일아침 여느 때와 다를 바 없이 등교하였고, 하교길에 예쁘게 머리를 자르고 오겠다던 아들이이였습니다. 담임선생님과의 상담시간에 아들은 속이 좋지 않아 점심을 먹지 않았다고 이야기 하였고 선생님의 권유로 응급실에 가던 중 갑작스런 쇼크가 발생, 상황은 긴박해졌습니다.

응급실에 갔다는 연락을 받고 아들과 오전에 통화한 내용이 생각났습니다.
“엄마. 잇몸에서 피가 자꾸나” 그 이야기를 들었던 저는 병원에 가보자고 하였고, 아이아빠와 이야기하여 월요일 하교 후 병원에 정밀검진을 할 예정이였습니다.
우선 아들을 괜찮을거라고 안심시켰으나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는 순간 저는 저의 그 괜찮을 거라는 한마디를 원망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후 응급실에 도착한 저는 믿기지 않는 말을 들었습니다.
급성뇌출혈이고 발작증세가 심해 현재는 진정제를 맞고 안정을 찾아가는 중이라고..
급박하게 CT촬영을 하고 혈액검사를 하고 온갖 장비를 아들의 몸에 부착하고 떨어지는 혈압을 잡으려 애쓰시는 의료진분들을 보며 하염없이 눈물만 흘렀습니다.
1차 CT소견상 다발성출혈이라 한번 더 CT를 봐야한다 하셨고 2차 CT소견을 들으며 당혹감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건강한 아들의 혈액검사소견은 혈소판이 없습니다 어머니...이 상황에선 수술을 진행 할 수도 없고 수술을 감행하면 과다출혈로 사망할 가능성이 더 크다고 현재로는 해드릴 수 있는게 없습니다.
아들의 혈소판 수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평균 사람의 몸에 20만-45만 혈소판이 있다는데 아들의 수치는 고작 2천8백.. 더 이상 현재의 병원에서는 할 수 있는게 없다하여 2차병원으로 이송하게 되었습니다.
이송 전에도 의사선생님께서는 2차병원으로 간다고 하여도 2차병원에서도 할 수 있는게 없을거라고...
하지만 부모로서 한줄기 희망이라도 보인다면 못해볼게 없었고, 망설일거 없이 2차병원으로 1시간반이 걸리는 병원으로 응급 이송하였습니다.
도착한 2차 병원에서 CT재촬영과 혈액검사 하고 조영제를 투여 하였으나 조영제는 반응을 하지 않아 정확한 진단이 어려우며, 비외상성 뇌출혈에 6군데에 출혈이 발생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출혈이 어디에서부터 시작되었는지 찾을 수도 없을뿐더러, 검사자체가 불가능하다고 하였고 동공이 풀려 되돌릴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하였습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더 이상 할 수 있는 것이 없고 이미 뇌 안에 출혈이 많이 된 상태로 혼수상태 1-5단계 중 5단계라고 하였습니다.
세상이 무너져 내리는 한마디에 그 자리에서 주저 앉아버렸습니다.
하지만 아이의 아빠는 아들이라면 살던 곳에서 떠나가고 싶을거라고 우리 멋진아들 살던 곳에서
예쁜 그모습 그대로 보내주자고 사랑하는가족과 친구들이 있는 그곳으로 돌아가자고 하였습니다.
더 이상 망설일 수 없었고, 2차병원에서 또한 이동 시 가는 길에 충분히 위험하다는 상황을 고지하였습니다. 돌아가는 길에 혈압이 최저치로 내려 갔으나 살던 곳으로 돌아온 그 순간 정상의 가까운 수치로 돌아오는걸 보고 역시나 우리아들은 여기가 좋구나 하였습니다.
돌아와 아들은 응급실에서 한번만이라도 더 못난부모의 손을 잡아주려 하였는지 잘 버텨 주었고
그런 아들을 보며 이렇게 숨이라도 붙어서 제옆에 있어주길 원하였으나,
10월 27일 오전9시35분경 마지막인사를 하며 응급실에온지 만 2일 만에 떠나갔습니다.
떠나기 전 일요일 저녁에도 치킨에 밥한공기 뚝딱할 정도로 건강하고 흔한 감기 말고는 기저질환 없이 운동도 즐겨하던 아들이였습니다.
증상이 있었다면 1차 접종 후 몇일을 두통, 오한으로 아파한 것과 2차 접종 후에도 두통과 오한으로 아파했던 것이 다였습니다. 이러한 접종이상증세는 백신 접종 후 모두가 겪을 수도 있고 진통제를 먹으면 나아지는 증상이라고 알려주었습니다.

허망하게 아들을 보낼 수밖에 없음에 너무 슬프고 아직도 잊혀지지 않고 평생 잊혀지지 않겠지만 이렇게 글을 쓸 수밖에 없는 것은 바라는 것이 있어서입니다.
아들의 소식을 신문기사와 뉴스로 접하며 가시화되는 언론보도를 원하지도 않았고 인터뷰 또한 한적도 없는데 이야기 하지 않았던 부분들도 사실처럼 나오는 것을 보면서 인과관계에 대한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더 이상 우리 아들이 두 번 상처 받지 않기를 바라고, 아들이 좋아했던 친구들이 같은 상황에 놓이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글을 적어 보았습니다.

또한 인과관계를 밝혀 보상을 받고 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보상 몇푼에 저희 아들이 살아 돌아옵니까? 정말 단지 우리 아들이 좋아했던 친구들과 동생들이 같은 상황에 놓이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애통스럽습니다.

어른들은 백신접종을 할 수밖에 없다고 하나 아직 10대 청소년 및 아이들들의 백신접종을 적극 권유하는 이유를 알 수가 없습니다.
연령대가 낮을수록 치사율이 낮고 완치 및 회복이 빠른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또한 백신 접종 후 돌파 감염 및 재확진이 된다는 이야기가 언론보도로도 명백히 나오고 있는데 굳이 접종을 의무적으로 권유하는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단지 기회비용 때문인가요? 한 두사람은 부작용으로 잘못되도 수많은 사람은 경제적인 비용이 나은거기 때문인가요? 그게 부작용 당하는 사람들이 희생 할 수 밖에 없는 이유인가요?

백신은 의무가 아닌 선택이라고 하였고, 고3이였던 아이들에게는 수능 응시 전 필수이고, 취업에 나가기 전 의무이자 필수였습니다. 이런 권유가 과연 선택적 사항이라고 할 수 있는건지 묻고 싶습니다.

백신과의 인과관계에 대한 정확한 정보제공이 필요합니다. 우리나라 백신에 대한 부작용에 대해 계속해서 언급되고 있고, 많은 언론보도가 나오고 있지만 정확한 부작용에 대한 내용을 이야기 한적 있었는지 묻고 싶습니다.
인과관계 또한 6주 안에 나온다는데 많은 사람들의 체질이 다른데 모든사람에게 6주라는 후유증 기준을 세운 이유는 무엇이며 어떠한 연구 기준 결과인지 알고 싶습니다.
현재 10대들의 백신 접종 후 흔한 후유증으로 심낭, 심근염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또한 백신의 부작용으로 혈전도 있다고 하던데 혈전은 출혈을 발생시키고 출혈은 혈소판 수치에 이상을 오게 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후유증에 대한 정확한내용을 국민들은 언제쯤 알 수 있을까요?
아직도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인센티브를 이야기 하며 접종을 권유합니다.
백신에 대한 효과성이 입증된다면 맞는게 당연하겠지요. 하지만 현재 치료제도 명확하지 않은 상황에서 백신을 맞으며 진통제로 버티고, 내 몸에서 일어나는 증상이 후유증인지 원래 내몸이 이상했던거지 모르는 채 있어야 한다는 사실 또한 애통하고 개탄스럽습니다.

정부는 코로나 백신 부작용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더 이상 우리아들과 같은 원인도 모르는 억울함이 또래 친구들 과 동생들에게서 일어나지 않기를 제발 바라고 또 바라고 소망할 뿐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더 이상 우리아들이 두 번 상처 받지 않기를 바라며, 그 어떠한 것도 왜곡하지 말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일 이 있으면서 제 지인이 이런말을 하더군요
혼자 사는데 혹여 아침에 눈을 못뜰까바 무섭다고 혹시연락이 안되면 한번쯤은 들여다 봐달라며 아무에게 인사 못하고 떠날까 두렵다고. 허나 백신접종을 직업상 안할 수가 없었다며..
백신으로 떠나신 분들의 모든 사인을 정확하고 명확하게 밝혀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청원답변 271~272호「경찰 현장대응 및 부실수사 비판 2건」
국민이 물으면 정부가 답한다.
안녕하십니까? 경찰청장 김창룡입니다.
오늘은 최근 발생한,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과 군대 선후임 협박 사망사건 관련 총 2건의 국민청원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두 국민청원은 사건현장 부실대응과 초동수사 미흡 등 경찰이 제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 것을 질책하시는 국민의 목소리입니다. 오늘 국민청원 뿐 아니라 최근 일어난 여러 범죄사건에서 경찰의 대응이 국민의 기대에 미치지 못해 국민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경찰 책임자로서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그간의 부족한 점을 하나하나 점검하면서 국민 기대에 보다 충실한 모습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 당시 경찰의 부실 대응과 관련한 청원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청원인께서는 피해자의 동생분으로 ▵피해자이신 언니 가족이 위협을 당하여 경찰에 수차례 도움을 요청하였으나 적절한 보호조치가 없었던 점 ▵가족분들이 공격을 당하고 있었음에도 함께 있었던 경찰관들이 현장을 이탈하여 피해가 커진 점 ▵사건 이후 잘못을 무마하기 위해 경찰관들이 회유를 시도한 점에 대해 엄중한 처벌과 대책 마련을 요청하셨습니다. 해당 청원에는 24만 명이 넘는 국민들께서 동의해 주셨습니다.

답변에 앞서 이번 사건과 관련한 피해자분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합니다. 자신을 보호해 주리라 믿었던 경찰이 현장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위험에 빠진 국민을 제대로 지켜드리지 못했습니다. 끔찍한 범죄 피해를 입은 피해자와 가족분들의 심정을 생각하면 어떠한 말로 위로를 드려도 부족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11월 15일 인천의 한 빌라에서 층간소음 시비로 위층에 사는 4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아랫집 가족들에게 큰 피해를 입혔습니다. 당시에 112신고를 받고 경찰관이 출동했지만 이를 막지 못했고, 무방비 상태의 피해자들을 두고 현장을 이탈한 일도 있었습니다. 경찰의 최우선적인 책무는 단연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이번 일은 경찰의 소명과 존재 이유를 저버린 명백한 잘못입니다. 경찰청은 현장에 출동했던 경찰관 2명을 해임하고 지휘책임을 물어 관할 경찰서장을 직위해제하는 등 신속하고 철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건 당일, 현장경찰관들의 행위뿐만 아니라, 사건 이전 반복된 112신고에 대한 미흡한 처리, 그리고 사건 이후 공감하기 어려운 언행으로 가족분들의 마음에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서도 조사를 진행하여 책임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이번 사안을 경찰관 개인과 해당 관서만의 문제가 아니라 구조적·조직적 문제로 인식하고, 엄중한 위기의식을 갖고 있습니다. 청원인과 국민 여러분의 질책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다시는 이와 같은 일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비상한 각오로 재발방지 방안을 마련하여 경찰의 체질을 개선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경찰청은 사건 발생 이후 경찰청 차장 주재로 「현장 대응력 강화 TF팀」을 발족하였습니다. 일선 현장의 실태와 문제점을 근원적으로 진단하고 분석하여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우선, 부단한 교육과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획기적으로 높이겠습니다.

현장 대응력이야말로 국민안전 그 자체이기 때문입니다. 경찰관 신임교육 단계에서부터 실전 중심의 교육을 강화하고, 흉기 소지 피의자를 과감하게 제압할 수 있도록 일선 경찰관을 대상으로 무기·장구의 사용을 숙달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당장 이번 주부터 코로나19 유행으로 현장 대응훈련이 부족했던 신임경찰관 1만여 명 전원에게 ‘물리력 행사’와 ‘경찰 정신’ 특별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112신고 현장에 가장 먼저 출동하는 지구대·파출소, 형사 등 현장경찰 7만여 명을 대상으로도 1인 1발씩 테이저건 실사 및 긴급상황 대응 훈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고출동 시 피해자 보호를 최우선 목표로 삼고, 돌발적 기습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관련 매뉴얼을 정비하겠습니다. 보다 효과적으로 범인을 체포할 수 있는 첨단 장비를 개발하는 한편, 경찰관이 국민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법을 집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도 확충하겠습니다.

아울러, 지속적·반복적으로 제기된 생활 속 불안 신고에 대해서도 보다 선제적으로 위험요인을 파악하여 범죄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절차와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경미한 사안이라도 3회 이상 반복 신고에 대해서는 경찰서장이 책임지고 점검하며 시도경찰청의 지휘·감독을 강화하는 등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입니다.이 밖에도 경찰관의 기본자세와 태도, 경찰정신을 비롯한 다양한 요소를 심층적으로 살피고 개선하여 준비된 치안전문가다운 면모를 갖추겠습니다.

무엇보다 국민들의 안전과 보호, 범죄 예방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한편 이번 사건과 관련해서 여성 경찰관의 역할에 대한 논란이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습니다만, 이번 사건은 남녀의 성별 문제보다는 경찰관이 적절한 교육·훈련을 통해 충분한 현장 대응 역량을 갖추었는지가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여경들은 최일선 지구대·파출소에서부터 범죄수사, 과학수사, 집회시위 대응, 교통안전, 사회적 약자와 범죄 피해자 보호·지원 등 모든 영역에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언제, 어디서, 어떠한 위험 상황에서도 국민을 제대로 지켜드릴 수 있는 경찰관을 양성하기 위해 더욱 힘쓰겠습니다. 아울러 이번 사건 피해자들에 대한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심리상담과 함께, 긴급 생계비, 의료비와 주거비 등을 지원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안타까운 일을 겪으신 피해자분들과 가족, 그리고 청원인께 깊은 위로를 전하며 피해자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다음은 군대 선후임들의 협박・갈취 등으로 피해자가 사망한 사건 관련 청원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이 청원은 피해자의 부친인 청원인께서 자제분을 사망에 이르게 한 사건의 가해자들과 담당 경찰관들의 부실한 초동수사에 대해 엄벌을 요청하신 내용으로 20만 명이 넘는 국민들께서 동의해 주셨습니다.

답변에 앞서 안타깝게 유명을 달리한 이번 사건 피해자와 피해자의 누나, 두 분의 명복을 빕니다. 소중한 가족을 잃고, 고통을 겪고 계실 유가족들에게도 깊은 위로와 애도를 전합니다.

이번 사건은 지난 8월 8일 군대 선후임들로부터 금품을 갈취당하고 수치스러운 협박과 괴롭힘에 힘들어하던 20대 남성이 사망한 사건입니다.

가해자 3명은 현재 모두 구속되어 재판이 진행 중에 있으며, 앞으로 검찰과 협조하여 엄정한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청원인께서는 ▵가담자에 대한 늑장수사와 공범에 대한 미입건 조치, ▵유가족에게 증거자료를 확보하도록 하는 등 경찰의 부실수사 문제를 지적하셨습니다. 진실 규명과 철저한 수사를 호소하는 유가족의 마음을 미처 헤아리지 못하고 수사가 미진했던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합니다.

현재 사건 담당자와 팀장・과장을 전보 조치하여 수사 업무에서 배제하였고, 수사 과정 전반에 대해 강도 높은 감찰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향후 직무유기 여부까지 철저히 확인하는 한편, 결과가 나오는 대로 책임에 상응하는 엄중한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앞으로 이러한 부실수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책임수사 체계 전반을 정비하겠습니다. 담당 팀장과 과장이 사건 전반을 확인하여 점검하고, 수사심사관이 사건처리의 적정성을 객관적으로 심사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중요 사건은 접수 단계부터 시도경찰청과 국가수사본부에서 직접 지휘하는 수사체계를 보다 내실화해 나가겠습니다.

경찰청은 최근 일련의 사건과 관련한 국민 여러분의 우려와 비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다시는 이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필요한 조치와 개선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보다 신뢰받는 모습으로 국민안전을 더욱 확실히 수호하기 위해 혼신을 다해 나갈 것을 다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내 청원, 청와대 답변이 궁금하세요?
청와대는 '국민이 물으면 정부가 답한다'는 소통 철학을 바탕으로 대통령과 수석·보좌관의 회의, 주목받는 국민청원, 외국 언론이 본 우리 정부, 해외 순방과 그 뒷얘기, 100대 국정과제와 수많은 정책 관련 소식 등 국민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홈페이지와 SNS계정을 통해 공개하고 있습니다.

청와대 소식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청와대 공식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튜브, 카카오 플러스친구 '를 팔로우해주십시오.
더 많은 정보와 투명하고 진솔한 소통으로 국민과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