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바로가기

로고 배경이미지

국민청원 3년

국민청원 3년

170,214,781
205
답변 완료 203
답변 대기 3

청원종료

펭수를 비롯한 불필요한 참고인 신청을 철회해주세요

참여인원 : [ 9,022명 ]

  • 카테고리

    정치개혁
  • 청원시작

    2020-09-28
  • 청원마감

    2020-10-28
  • 청원인

    naver - ***
  1. 청원시작

  2. 청원진행중

  3. 현재 상태

    청원종료

  4. 답변완료

청원내용

사회적 거리두기가 엄중한 상황입니다.
그런 시국에 국정감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최저 시급도 못 받는 노동자, 무리한 업무로 인한 과로사가 비일비재한 택배 업계, 여전히 차별이 만연한 구직 업계 등, 산적한 현안을 하나하나 들여다보아야 하는 기간입니다.

불합리한 점이 있다면 개선방향을 제시해야 할 것이고 목소리를 내야하는 국민이 있다면 그들의 목소리가 되어야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런 국정감사 기간에 본인의 인지도를 올리고자, 이슈를 몰아보고자 하는 의도를 가지고 참고인을 정하는 경우가 왕왕 있어왔습니다.

고 앙드레 김 선생님의 국감도 그러하였습니다.
그렇게 불러 알아낸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그때 국민들의 반응은 차가웠습니다.
세금 허비를 힐난했습니다.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자는 목소리가 높았습니다.

그 모두를 잊은 건지 다시금 같은 일이 되풀이되려 하고 있습니다.
EBS의 연습생,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활약중인 펭수를 국회에 부르겠다는 기사가 쏟아졌습니다.

해당 국회의원은 누군가의 제보를 받았다는 말로 이유를 설명하고 있지만, 이미 여러 매체나 조사에서도 밝혀졌듯이 그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펭수를 부르겠다는 것은 상기에 기술한 이유와 같다고밖에는 볼 수가 없습니다.

펭수의 수익구조를 확인할 방법은 많습니다.
서면으로 묻거나 비공개로 물어볼 수도 있겠지요.
대리인에게도 얼마든지 답변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해당 국회의원은 이런 저열한 방법을 내어놓고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펭수의 대우를 개선하고 싶다면 펭수를 정치적으로 이용할 게 아니라, 현재 문화예술계 종사자의 처우에 대해 보다 심도 있게 살펴보고 불합리한 면을 현실적으로 개선하는 데 필요한 법안을 발의하는 게 훨씬 효과적일 것입니다.

펭수는 전연령에게 고루 사랑받는 존재입니다.
많은 국민들은 그를 보며 위로와 용기를 받았고 특히 코로나로 힘든 지금 더 그렇습니다.
해당 국회의원은 그에 대한 공감을 무시하고 펭수를 참고인으로 지정하고 기사를 냈습니다.

묻고 싶습니다.
이런 원색적인 방법만이 유일한 것인지 말입니다.
언제까지 불필요한 참고인 조사로 국민의 세금을 낭비하면서 본인의 인지도를 높이려는 작태를 지켜봐야만 합니까.

더구나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국감장 출입이 총 50명으로 제한됩니다.
의원 및 보좌진, 정부부처 관계자들이 포함된 인원입니다.
증인과 참고인 수도 대폭 줄어드는 만큼, 어느 때보다 신중하게 명단을 작성해야 합니다.
그런데도 인지도 높이기만을 위하여 불필요한 참고인을 소환하는 건 국회의원으로써, 일의 경중을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해당 사안은 철회되어야 마땅합니다. 국민을 위해 예산을 집행할 수 있는 입법을 진행해주시기 바랍니다.
불필요한 이슈몰이나 인지도 쌓기에 더는 세금이 낭비되지 않아야 합니다.
그것이 국회의원이 해야할 중요한 의무 중 하나입니다.

2019 국민과의 대화 | 모든 신청자 질문에 답변을 드립니다

소중한 내 청원, 청와대 답변이 궁금하세요?
청와대는 '국민이 물으면 정부가 답한다'는 소통 철학을 바탕으로 대통령과 수석·보좌관의 회의, 주목받는 국민청원, 외국 언론이 본 우리 정부, 해외 순방과 그 뒷얘기, 100대 국정과제와 수많은 정책 관련 소식 등 국민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홈페이지와 SNS계정을 통해 공개하고 있습니다.

청와대 소식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청와대 공식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튜브, 카카오 플러스친구 '를 팔로우해주십시오.
더 많은 정보와 투명하고 진솔한 소통으로 국민과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