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바로가기

로고 배경이미지

국민청원 3년

국민청원 3년

170,214,781
205
답변 완료 203
답변 대기 3

청원종료

이번 추석연휴 제발 없애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참여인원 : [ 18,164명 ]

  • 카테고리

    안전/환경
  • 청원시작

    2020-08-26
  • 청원마감

    2020-09-25
  • 청원인

    naver - ***
  1. 청원시작

  2. 청원진행중

  3. 현재 상태

    청원종료

  4. 답변완료

청원내용

이렇게 코로나가 다시 급증하는데 추석연휴..정말 걱정이 되서 잠도 제대로 못자고 있습니다.
이건 본인이 안 가면되지 하는 거랑은 정말 다릅니다.
안간다 얘기하면 허락해 줄 집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한국은 여전히 보수적인 사람들이 많습니다. 코로나 조심해야 한다고 말은 하면서 명절은 꼭 모여야 한다고 생각 하시는 어른들 많습니다. 코로나 감염은 안걸릴거라 남의 일이라 생각하시는 사람도 있습니다. 서울에서 내려가고 지방에서 올라가고... 도저히 이건 감염이 안될래야 안될수가 없습니다. 연휴를 공식적으로 없애주셔야 서로 감정싸움이 안 일어납니다. 정부에서도 코로나 종식을 바라잖아요. 빨리 끝나기를 바라잖아요. 국민의 평화를 위해 제발 부탁드립니다.
앞전 설날때도 대수롭지 않게 여겨 엄청난 감염자수가 나왔습니다. 이번 추석연휴때도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면 광화문 집회때 보다 엄청난 감염자수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 책임을 다 어찌 지실겁니까... 또 거리두기 격상으로 많은 사람들이 피해보게 만드실겁니까?
정말 이럴때는 혼자이고 싶습니다. 결혼한 걸 후회합니다.
시댁이 무서운 곳도 많습니다. 며느리된 입장에서 코로나 때문에 못간다고 말 한마디 못하는 답답한 심정 아십니까? 진짜 아무리 결혼해서 며느리가 됐지만 내 몸 내맘대로 못하는 심정을 아십니까? 꼭두각시같은 인형이랑 다름없습니다. 아마 이혼을 각오하고 말해야 합니다. 이혼을 안하더라도 남편과 시댁이 이미 감정 상했는데 그 가정은 깨진거나 다름없습니다. 안 그래도 어려운 시댁 더 가시방석 같겠지요. 한번 어긋나면 계속 어긋나는게 인간관계입니다.
나 혼자 감염되는건 상관없습니다. 그런데 아이만은 다릅니다!!
아직 어린아이인데.. 코로나에 걸리게 하고 싶지않습니다.
저의 아이를 포함한 모두의 아이를 코로나로 부터 지켜주세요.
확진자 많은 지역에 사는 가족한테 너네는 오지 마라 이렇게 얘기하는게 어디 쉽습니까? 나라도 시끄러운데 가정의 평화만이라도 지켜주십시오
청원을 대이동 금지로도 생각해 봤지만 광화문집회를 겪고 나니 안 지켜질거 같아 더욱 확실하게 막을수 있는건 역시 연휴를 공식적으로 없애는 것이 최선이라 생각이 듭니다.
국민 모두가 이 더운 여름 마스크로 고생하고 있고 방역수칙 역시 잘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노력이 헛수고로 돌아가지 않도록 제발 부탁드립니다. 저 역시 어린아이를 유치원에도 보내지 않고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코로나 종식의 희망을 가지면서...
이번 집회로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헛수고가 되었고 추석연휴때 또 헛수고가 된다면 아마 사람들이 더이상은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또한 많은 의료진들이 힘들어지겠지요.
저 역시도 제 아이가 이번 추석 연휴로 걸린다면 기본적인 마스크 손씻기 수칙을 지키지 않을 생각입니다.
존경하는 대통령님..재난 상황입니다. 명절이 중요하십니까...국민의 안전이 중요하십니까... 현명한 판단 기다리겠습니다.

2019 국민과의 대화 | 모든 신청자 질문에 답변을 드립니다

소중한 내 청원, 청와대 답변이 궁금하세요?
청와대는 '국민이 물으면 정부가 답한다'는 소통 철학을 바탕으로 대통령과 수석·보좌관의 회의, 주목받는 국민청원, 외국 언론이 본 우리 정부, 해외 순방과 그 뒷얘기, 100대 국정과제와 수많은 정책 관련 소식 등 국민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홈페이지와 SNS계정을 통해 공개하고 있습니다.

청와대 소식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청와대 공식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튜브, 카카오 플러스친구 '를 팔로우해주십시오.
더 많은 정보와 투명하고 진솔한 소통으로 국민과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