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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청원 3년

국민청원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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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종료

순천시청은 조선침략 선봉장 '고니시유키나가' 동상을 세금으로 만들지 말라!!

참여인원 : [ 11,071명 ]

  • 카테고리

    문화/예술/체육/언론
  • 청원시작

    2020-08-19
  • 청원마감

    2020-09-18
  • 청원인

    naver - ***
  1. 청원시작

  2. 청원진행중

  3. 현재 상태

    청원종료

  4. 답변완료

청원내용

순천시가 ‘평화공원’을 조성한다고 하였다. 원래 사업명은 ‘정유재란 전적지 보존’이었는데 ‘한중일 평화공원 조성’으로 변경하였다고 한다. 뭐, 명칭은 어찌하든 상관없다. ‘평화’를 바라는 ‘공원’을 만든다는 데 이에 대해 토를 달 생각은 전혀 없다.

그런데, 문제는 ‘3국’ 장군 동상을 만든다는 것이다. 임진년에 왜국은 조선을 침공하여 조선땅을 유린하고 조선 백성을 무참히 도륙하고 학살하였다. 가토 기요마사와 함께 임진왜란때 조선 침략 선봉에 서서 조선땅을 불태우고 강물을 핏물로 만든 왜국 장수가 바로 고니시유키나가(小西行長)이다. 그런데 순천시는 이런 왜놈 장수 동상을 세금으로 만든다는 것이다. 더구나 공원 이름도 ‘평화’가 붙었는데 이곳에 임진왜란 ‘전범’ 동상을 세운다는 것이다.

임진왜란 당시 섬진강은 날마다 핏물로 얼룩졌다고 한다. 아울러 순천 인제동 피내골은 왜병에 의한 학살 흔적이 남아있는 지명이다. 임진왜란 때 수많은 사람이 전란을 피해 순천 남산 계곡에 모였는데 왜군은 그곳까지 쫓아와서 순천 백성을 잔인하게 도륙하고 학살하여 그때 흐른 핏물이 내를 이룰 정도였다하여 피내골이라는 지명이 되었다고 한다. 구전 내용이기는 하지만 당시 참상이 어느 정도인지 짐작할 수 있다. 순천 인근 구례, 곡성, 여수, 남원 또한 임진왜란 당시 참상을 기록한 역사적 사료 및 보존 장소가 곳곳에 남아있다. 그런데 왜국 장수 동상을 설치한다? 이는 역사 인식이 희박하다는 말이 아까울 정도이다. 순천시 해당사업 담당 공무원의 몰역사적 마인드를 보여주는 것이다.

순천시는 한중일 평화공원을 조성하여 한중일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만들겠다라는 ‘포부’도 밝혔다. 결국 일본인들이 마치 거지들에게 던져주는 재팬머니를 벌기 위해서 고니시유키나가 동상을 제작하고 평화라는 이름으로 포장하겠다는 말이다. 결국 돈에 환장하여, 조선 백성을 도륙한 왜국 장수 동상을 세운다는 것이다. 이를 ‘평화’라는 말로 위장한 것이다.

수백억이 드는 사업예산에 시비, 도비, 국비까지 투여된다고 한다. 해당 예산에는 분명 고니시 유키나가 동상 제조 비용도 포함될 것이다. (사업내역서를 보면 이미 집행되었을 수도 있다.ㅠㅠ) 조선침략 선봉장 고니시유키나가 동상을 만드는 데 우리 세금이 허비되서는 안되고, 아울러 그런 전범 동상이 순천땅 단 한 귀퉁이라도 차지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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