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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와대

국민청원 3년

국민청원 3년

누적동의수202,915,952
20만 이상 도달 청원수246
답변 완료 236
답변 대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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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종료

다중이용업소중 가장 안전한 PC방은 고위험군 업종은 아닙니다.

참여인원 : [ 25,082명 ]

  • 카테고리

    보건복지
  • 청원시작

    2020-08-17
  • 청원마감

    2020-09-16
  • 청원인

    naver - ***
  1. 청원시작

  2. 청원진행중

  3. 현재 상태

    청원종료

  4. 답변완료

청원내용

PC방이 정말 다른곳보다 코로나에 위험한가요?

현재까지 전국 PC방에서
코로나에 감염된 사례는 0명입니다.
(초창기 PC방 확진사례들을 조사해보니
다른데서 걸려서 들어온 경우가 전부였습니다)

다중이용업소이고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곳이지만
감염자가 잘 나타나지 않은 이유는

다른 다중이용업소와 완전히 다른 구조가 있습니다.

1. ㄷ자로 둘러싸인 칸막이들
- 비말 호홉등이 거의 차단됩니다.
- 서로 마주보고 대화하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 서로가 함께 어떤 음식을 먹지 않습니다.
2. 강력한 환기시스템
- 기존 다중이용업소보다 3배이상 강력한
별도의 환기시스템을 대부분 설치합니다.
- PC방은 전통적으로
강력한 환기시스템을 설치해왔습니다.
3. PC방의 이용특징
- 서로 마주보고 이야기하지않고 게임에 몰두합니다
- 먹거리도 자기칸안에서 혼자 먹습니다
- 대부분 먹거리도 1인1팩 위생처리된 공산품조리입니다.

까페, 식당(일반술집), 교회등 대부분 다중이용업소
1. 같이 끊임없이 마주보고 이야기합니다.
2. 같이 마주보고 차려진 음식을 나눠 먹습니다.
3. 환기시설은 건물 기본환기에만 의존합니다.(PC방처럼 별도환기시스템없습니다)
4. 스킨쉽도 많습니다.

해외에선 PC방같은 구조를
비대면 설치가 되어있는 다중이용업소라고
오히려 다른 다중이용업소보다 안전하다고
언급합니다.

감염병 관련 학자들은
야외에서 일반공기중에서 코로나 감염될확률은
벼락맞을 확률이라고 합니다.

실내에서도 마스크끼고 칸막이가 있고
공기순환만 강력하게 된다면
공기중에 거의 감염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서로 마주보고 끊임없이 이야기하지 않는다면요.

다중이용업소 어디를 돌아다녀도
PC방 만큼
출입자 명단을 2중으로 자동으로 잘 챙기는 시스템도 없습니다
(1차QR코드 + 2차 실명회원인증)
마스크권유와 띠어앉기를 잘 안내하는 곳도 없습니다.

솔직히 띠어앉기는 손잡고 같이 온 사람을 띠어앉히기는
참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띠어앉기를 권한다면 식당에 가족이 같이 밥먹으러와도
전부 테이블 한칸건너 앉아서 따로 식사해야 하는데
이런 분들은 안계실 겁니다.

하지만 당국은
깔끔한 인테리어와 관리를 하는 PC방을
직접 방문도 하지않고 조사도 하지않고
20년전의 PC방만 생각하면서
일단 부정적으로만 언급합니다.

엄마들이 자식PC방 보내기 싫어서
화나면 미운아이 한대 더 때리는 심정으로
부정적으로만 언급하는 마음도 이해는 갑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보면
어른들이 주로 이용하는
까페 교회 식당 감염자는 그동안 수천명에 달하는데
PC방에서 확진감염자는 0명입니다.

물론 마주보지않지만 가끔 마주보고 이야기할 수도있고
간혹 관리가 떨어지고 띠어앉기가 잘 안되는
일부 PC방도 보이지만

그래도 그 어떤 다중이용업소보다는
가장 코로나에 잘 대처된 곳은
PC방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PC방을 고위험시설군에 지정한다는 이유는 뭘까요?

이렇게 코로나에 잘 대처하는 업소를 지정한다면
대한민국 그 어디도 고위험시설군에 지정안될 곳은 없다고 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요?

추천 영상 | 2021년 국민께 업무보고 드립니다

청원답변 234호「백신접종 후 이상반응 호소
안녕하십니까 질병관리청장 정은경입니다.

국민청원은 원래 20만 명 이상이 동의하시면 답변을 드린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늘은 백신접종 후에 이상반응에 대한 국민청원이 많이 올라왔는데 아직은 20만 명을 충족하진 않았지만 국민들의 염려가 많고 불안감이 많으셔서 우선적으로 이상반응 관련된 청원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백신과의 인과성을 떠나서 예방접종을 받고 이상반응으로 고통 받고 계시는 청원인 분들을 포함해서 환자분들 가족분들에게 안타까움과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반응과 관련돼서 신고된 모든 사례가 한 건 한 건 허투루 다룰 수 있는 사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청원을 올리신 내용을 보면 예방접종을 맞고 사망하시거나 아니면 중증 질환을 앓으시는 환자분들, 가족분들이 청원을 해 주셨고요. 청원에서 주로 지적하고 계시는 내용들은 이상반응이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자세하게 설명하거나 안내하지 않다거나 아니면 치료비 지원 등 정부가 책임진다고 했는데 그런 보상이나 지원이 부족하다는 내용들 그리고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인과성 여부를 조사하는지 그런 부분들에 대한 지적이 많으셨습니다.

이상반응이 생겼을 때는 어떤 절차로 조사가 되고 어떤 지원이 가능한지 이런 세부적인 내용들을 상세하게 안내해드리고, 또 여러 가지 지원제도를 연계해 드리기 위해서 지자체에 중증 이상반응 담당자를 지정해서 안내와 지원을 하도록 기존에 저희가 시행하고 있는 제도보다 좀 더 제도를 개선해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방접종 이상반응인 경우에는 기존에는 본인부담금이 30만 원 정도 되는 중증에 대해서만 보상을 했으나 코로나19에 대해서는 30만 원 미만인 경증 전액에 대해서도 현재 국가보상을 진행하고 있고 또 보상을 하는 시기나 기간을 좀 더 단축해서 최대한 신속하게 심의와 지원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일 답답해 하시는 부분은 인과성 판단을 정확하게 하느냐에 대한 지적도 많이 있으셨습니다. 일단 이상반응이나 피해보상 신고가 되면, 지자체에서 전문가들로 구성된 신속대응팀이 인과성을 검토합니다. 중앙에서 피해조사반, 피해보상전문위원회가 심의를 하여 백신과의 인과성과 보상여부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피해조사반, 피해보상전문위원회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되어 독립적으로 전문적인 심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백신은 신종백신이기 때문에 인과성이 불명확한 그런 사례들에 대해서도 중증 사례에 대해서는 1인당 천만 원 정도 진료비를 지원을 해서 보호를 하도록 제도를 개선을 했습니다. 예를 들면 급성파종성척수염 같은 그런 사례에 대해서도 아직은 인과성을 판단하기에는 정보가 불충분하지만 그런 사례들에 대해서도 진료비를 지원하고 추후에 조사 등을 통해서 인과성이 확인되면 그런 경우에는 지원을 좀 더 확대할 계획입니다.

많은 국민들께서 코로나 예방접종에 대해서 불안해 하시는 것을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방접종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또 그리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입니다. 예방접종의 이상반응에 대한 발생 빈도는 굉장히 낮고 그 예방접종으로 인해서 생명을 지키고 또 건강을 보호하는 효과가 분명히 있기 때문에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아주시기를 거듭 당부를 드립니다. 코로나19는 방역과 예방접종으로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19 유행이 1년 반 이상 지속되면서 많은 국민들께서 지치시고 어려워하시는 것을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를 극복해 올 수 있었던 것은 많은 국민들의 적극적인 방역 참여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려 국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방역 현장이나 아니면 예방접종 현장에서 민관이 협력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국민 여러분들의 불편함이나 아니면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는 부족함이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부가 조금 더 국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예방접종 등의 제도를 더욱더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국민들의 참여를 통해서 반드시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을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정부도 방역과 예방접종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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