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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청원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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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종료

서울시의 지하철 자전거 평일 휴대 승차 실시를 반대합니다!

참여인원 : [ 1,672명 ]

  • 카테고리

    교통/건축/국토
  • 청원시작

    2020-07-24
  • 청원마감

    2020-08-23
  • 청원인

    naver - ***
  1. 청원시작

  2. 청원진행중

  3. 현재 상태

    청원종료

  4. 답변완료

청원내용

서울시의 지하철 자전거 평일 휴대 승차 실시를 반대합니다.
지하철은 “사람중심 교통수단”으로 자전거에 점령당할 수 없습니다!

서울시에서 지하철에 자전거를 평일에도 휴대하여 승차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습니다. 서울지하철 1-8호선에서는 현재 주말과 공휴일에만 자전거를 휴대 승차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평일에는 지하철 이용 승객 혼잡으로 금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서울시는 평일까지 자전거 휴대 승차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언론에 발표, 9∼10월 두 달간 지하철 7호선에 시범운영하여 호선을 늘려나간다는 방침입니다.

혼잡도가 매우 높은 서울지하철에서 자전거 휴대 승차를 확대하는 것은 다수의 일반 승객들의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을 야기합니다. 서울지하철은 평소 지옥철로 꼽히는 전국 최대 교통수단으로 자전거까지 승차를 허용한다면 이용 승객 간 마찰과 잦은 안전사고를 초래하여 무질서의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것이 자명합니다.
또 7호선에서만 시범실시 하더라도 환승으로 인해 전 호선으로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서울교통공사 지하철의 자전거 고박 거치대가 설치된 열차는 45대(전체 11%), 자전거 경사로를 운영 중인 곳은 1~8호선 278개 역 중 55개정도(2020년 5월 기준)로 제반 여건도 갖추어져 있지 않습니다. 무리하게 평일까지 자전거 승차를 확대 추진하는 것은 안전사고의 위험성을 높이는 전시행정입니다.

또 이 정책은 이미 실패한 전적이 있는 정책입니다. 철도공사(코레일)에서 2011년 7월 1부터 경춘선과 경의선에서 실시했으나, 민원 급증과 안전사고 발생 등으로 중단되었습니다. 혼잡도가 덜한 도심 외 구간에서 마저 시행했다 중단된 정책을 혼잡도가 전국 최고인 서울지하철에서 실시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대중교통인 지하철은 일반시민과 교통약자를 위한 우리 모두의 자산입니다.
일부 자전거 이용자들을 위한 특혜의 공간으로 점령당해서는 안됩니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시민들이 경제활동을 하는 수도권 핵심 대중교통수단인 서울지하철을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켜내야 합니다.
서울시의 “지하철 자전거 평일 휴대 승차 추진 반대 청원”에 함께 참여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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