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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청원 3년

국민청원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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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종료

썩은 고기를 빨아서 팔고 1년에 수백억을 버는 *****. 먹는 걸로 장난치는 음식점들 처벌 수위를 강화해 주세요!

참여인원 : [ 1,128명 ]

  • 카테고리

    행정
  • 청원시작

    2020-07-15
  • 청원마감

    2020-08-14
  • 청원인

    naver - ***
  1. 청원시작

  2. 청원진행중

  3. 현재 상태

    청원종료

  4. 답변완료

청원내용

오늘 뉴스에서 폐기해야 할 썩은 고기를 빨아서 썼다는 갈빗집 소식을 보게 됐습니다.
이 갈빗집은 ‘******’ 이라는 대형 갈빗집으로 저희 가족들도 자주 찾던 음식입니다.
해당 음식점에서는 특정 지점만의 실수라고 주장하지만,
직원의 제보로는 상한 고기를 버리면 본사에다 보고하기가 심적으로 매우 힘들었다, 징계를 받았다 등의 제보가 있었습니다.
상한 고기를 버리는 것은 당연한 일인데 본사에 보고하기가 심적으로 매우 힘들었다는 것만 봐도 본사의 압력이 있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므로 특정 지점에서만의 실수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은 해당 지점의 지점장 개인의 실수라 주장하며
단 하나의 지점만 폐점하는 것으로 일단락 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의 ** 본점을 다녀오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주말이며 공휴일엔 자리가 없어서 대기를 해야 할 정도로 사람이 엄청 많습니다.
제 기억으로 어버이날과 같은 날에는 대기를 2시간씩 해야 할 정도로 사람이 가득 차는 음식점입니다.
대부분이 가족 단위로 오는 손님들이 많은데, 가족들과 주말 혹은 특별한 날 즐거운 마음으로 가던 이런 대형 음식점에서 폐기해야 할 상한 고기를 소주로 빨아서 다시 양념을 해 손님들에게 구워줬습니다.
저희도 가족 행사때 *****을 자주 이용했는데 이 썩은 고기를 먹은 가족 중엔 신장이식을 받은 분도 5살 어린 아이도 함께 이 고기를 먹었습니다.
보통 저희처럼 주말이나 공휴일 등 가족 단위의 손님들이 항상 많은 이 식당에서 썩은 고기를 빨아쓰며 썩은 고기를 손님들에게 먹인 것은 손님들을 기만한 것이며 살인 미수와 다를 바 없습니다.
특히 문제의 고기들은 오래 근무한 직원들에게 손님 테이블을 맡겨서 빠르게 고기를 굽도록 했다고 합니다.



몇 개월 전 가족 행사에서 고기가 역한 냄새가 난 적이 있어 고기를 남기고 온 적이 있는데
제가 예민한 거겠거니 하고 별다른 클레임을 걸지는 않았습니다.
워낙 사람들이 쉴 새 없이 몰리는 대형 음식점이니 설마 상한 고기를 재활용했을 거란 것은 상상조차 못했습니다.
아마 이곳에 가신 모든 분들이 이렇게 큰 대형 음식점에서 심지어 브랜드화되어있는 대형 프랜차이즈 식당 본점에서 썩은 고기를 재활용하리라 생각해보신 분들은 없을 겁니다.
썩은 고기를 빨아서 썼을 거라는 상상, 썩은 고기와 새 고기를 섞어서 구워줬을 거라는 상상을 대체 어느 누가 할 수 있겠습니까?

인간의 상식에서 어떻게 이 수많은 사람들에게 폐기해야 할 고기를 빨아서 먹일 생각을 할 수 있는 건지 도저히 납득이 가질 않습니다.


햄버거 병에 대해 들어보신 분들이 많으실 텐데 햄버거 병이라고 알려져 단기간에 신장을 망가뜨리는 질환인 "용혈성요독증후군"은 이렇게 오염된 고기를 먹어도 걸리게 되는 질환 중에 하나입니다.
뉴스에서 공개된 영상을 보면 폐기 대상 고기 재활용이 상습적으로 보이는데
***** 측은 특정 지점 실수로 벌어진 일이라 변명하며 냉장시설을 보완하고 직원들도 교육하겠다고 책임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는 단순히 주방 위생 상태가 지저분하다 정도나 냉장 시설을 보완해야 한다 정도의 문제와는 차원이 다른 문제이며
다른 것도 아닌 썩은 고기를 빨아서 그 수많은 손님들과 그 가족들에게 먹인 것은 ‘살인행위’ 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심지어 관할 지자체는 2007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을 ‘모범 음식점'으로 지정해왔습니다.
모범음식점 선정 기준에는 식재료 위생 상태를 제대로 확인하는 항목이 없고
만약 지자체가 이런 사례를 적발한다 해도 처분은 시정명령이나 과태료 30만 원에 그친다고 합니다.



먹는 걸로 장난치는 곳들을 언제까지 솜방망이 처벌로 두고 봐야 합니까?
이 업체는 썩은 고기를 빨아 쓰며 1년에 수백억 대를 벌어들여 전국 수십 개의 점포를 확장하고 카페와 베이커리까지 확장해 가고 있습니다.
음식점을 넘어 기업이 된 곳에서 과태료 30만 원이 과연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썩은 고기도 빨아 쓰는 이 기업에서는 한식당과 백숙 전문점과 카페, 베이커리까지 확장했는데 과연 그곳들의 위생 상태는 어떨지
먹을거리로 무슨 장난을 쳤을지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돈에 눈이 먼 양심 없는 기업이 전국적으로 국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음식점들을 확장해나가는 것은 큰 문제입니다.


만일 ’*****’에서 먹은 썩은 고기를 먹고 병에 걸렸다 하더라도 이것을 개인이 입증해내기는 쉽지 않을 겁니다.
또한 당장 문제가 없다고 해도 돈 주고 유해균 사 먹은 꼴이 되었습니다.
믿고 먹는 음식점에서 무방비 상태로 목숨을 건 외식이 될 줄은 누구도 상상 못한 일입니다.
먹는 걸로 장난치는 일은 절대로 있어선 안되며 외식업의 규모가 나날이 커져가는 만큼 그에 맞는 강력한 규제 역시 필요합니다.
돈에 눈이 먼 기업들이 나날이 악랄해져가는데 처벌 수위는 과거에만 멈춰있습니다.

이런 대형 프랜차이즈 식당에서도 이렇게 비상식적인 행위를 거리낌 없이 할 수 있는 바탕에는 솜방망이 처벌이 두렵지 않기 때문이고
들켜봤자 버는 돈에 비해 벌금이 미미하니 양심 대신 돈을 택하는 겁니다.
먹는 걸로 장난치는 곳들은 강력한 처벌이 필요합니다.



알려진 것만 1년에 500억 이상, 수백억을 벌어들이는 *****에서 썩은 고기를 빨아서 손님들에게 먹인 댓가가 겨우 수십 개의 점포 중 한 곳만 폐점, 사과문 한번, 과태료 30만 원이 전부입니다.
수많은 가족들의 즐거운 외식을 목숨 건 외식으로 만들고 썩은 고기를 “빨아 쓴다” 는 기상 천외 한 이 기업은 큰 처벌조차 없이
사과문 한 번으로 이 사건을 무마시키고 빨리 시간이 지나서 금세 잊히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 개인이 개인에게 독이 든 음식을 먹이면 처벌을 받는데, 한 기업이 수백, 수천명의 사람들에게 독이나 다를 것 없는 위험한 음식을 고의로 먹여놓고도
별다른 처벌이 없다는 것은 더이상 있어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먹는 걸로 장난치고도 수십, 수백억을 벌어들이는 외식 기업은 두 번 다신 있어선 안됩니다.
먹는 걸로 장난쳤다가 패가망신한다는 인식이 들 수 있을 정도로
실효성이 있는 개선 방안을 찾아 솜방망이 처벌이 아닌 강력한 처벌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청원합니다.

[본 게시물의 일부 내용이 국민 청원 요건에 위배되어 관리자에 의해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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