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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청원

국민청원

청원종료

사람을 불구자로 만들고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는 한 대형척추병원의 행태를 고발합니다.

참여인원 : [ 4,464명 ]

  • 카테고리

    보건복지
  • 청원시작

    2020-05-12
  • 청원마감

    2020-06-11
  • 청원인

    naver - ***
  1. 청원시작

  2. 청원진행중

  3. 현재 상태

    청원종료

  4. 답변완료

청원내용

변변치 못한 살림에 어머니, 동생, 그리고 저 이렇게 살아가고 있던 저희 가정은
저를 불구자로 만든 허리 인공디스크 치환술로 인해 힘겨운 날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힘겨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저와는 달리
그 병원은 현재 코로나바이러스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까지 되었습니다.

친절하게 나왔던 의사와 병원 측은 1년여 가까이나 지나도 차도가 보이질 않자
태도가 돌변하였고 수술후 후유장애 판정 거부는 물론 잘못된 수술의 책임을 전혀 지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수술 전까지만 하더라도 호주에서 여러 가지 힘든 일도 하고,
호주 운전면허증도 발급받을 정도로 누가 봐도 신체 건강한 대한민국 청년이었습니다.

호주에서 좀 더 오래 할 계획이었던 저는 요통을 치료하고자
한 병원을 방문하여 의사와 상담을 하였습니다.
몸 쓰는 일을 계속하려면 아픈 곳을 고쳐야 했기에
수술을 하면 나을 수 있다고 호언장담하는 의사의 말을 전적으로 신뢰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수술을 결정하고 없는 형편에 빚까지 내어가며 수술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수술 후부터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게 되었고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증세와 함께
가만히 있다가도 물고기가 물 밖에 끌려나와 파닥거리며 튀는 것처럼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허리가 튀는 증세가 시작되었습니다.
( 유튜브에서 ’허리디스크 틱장애‘를 검색해보시면 제 증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허리가 튀는 증상은 하루 24시간 내내 몇 백번이고 크고 작게 왔으며,
이로 인해 매일 자다 깨길 반복하여 잠도 편히 자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수술한 허리가 아픈 것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하지 감각도 둔해져
발을 꼬집거나 간지럽혀도 예전처럼 반응이 오질 않습니다.
외출은 고사하고 먹고 자고 씻는 기본적인 생활의 모든 문제를 매일 어머니와 어린 동생이 도와주지 않으면 살아갈 수가 없는 몸이 되어버렸습니다.
저 때문에 어린 제 동생과 어머니까지 하루하루 힘든 삶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큰 대형병원을 상대로 몸도 성치 않은 제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글로나마 이런 사실을 알리고 도움을 청하는 것이기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다시는 저 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심각한 장애를 입혔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나몰라라 하는 병원과 의사를 처벌하여 주시고,
현재도 고통속에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저와 가족에게 도움을 주시길 간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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