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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청원

국민청원

청원종료

N번방을 비롯하여 디지털 성범죄에 연루된 모든 사람을 공무원직에서 박탈해주세요. 특히 교사로서 일을 하지 못하도록 해주세요.

참여인원 : [ 51,432명 ]

  • 카테고리

    인권/성평등
  • 청원시작

    2020-03-23
  • 청원마감

    2020-04-22
  • 청원인

    naver - ***
  1. 청원시작

  2. 청원진행중

  3. 현재 상태

    청원종료

  4. 답변완료

청원내용

앞서 교사로서 일하지 못하도록 한 청원이 비공개 처리되어 올립니다.

텔레그램에서 수십만명의 가해자들이 끔찍한 사건을 일으켰습니다. 여성들을 대상으로 성착취를 한 후 영상을 찍어 관람을 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성범죄 형량은 매우 낮습니다. 특히 디지털 성범죄에 대해서는 더더욱 형량이 낮고 보기만 한 경우에는 아주 간단하게 끝납니다. 하지만 정말 보기만 한 것일까요? 그 방에 있던 모든 사람들은 모두 살인자입니다. 한 순간의 실수일 수 있나요? 텔레그램에 들어가, n번방을 검색하고, 가입 신청을 한후, 결제를 하고, 가입승인을 받고 ,보았습니다. 어떻게 한 순간의 실수로 한번 보고 말았다 할 수 있나요?

피해자들은 평생 잊을 수 없는 끔찍한 경험을 겪었습니다. 추정 26만명이 우리 주위에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제 주위에도 있을 수 있고요. 중복이기 때문에 더 적을 수도 있다고는 하지만 만약 계정을 돌려서 봤다면 비슷한 숫자 아니겠습니까? 설령 더 적다고 해도 우리는 모두 잡아야합니다. 앞서 우리는 일베, 소라넷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바뀐 것이 있나요? n번방에 참여한 모든 사람을 잡지 않는 다면 우리는 결국 제2의, 제3의 n번방을 보게 될 것입니다.
서지현 검사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이미 예정된 사태였습니다. 우리가 계속 가해자의 창창한 미래와 초범을 이유로 두둔하였다가는 수없이 셀 수 없는 피해자가 생겨날 것입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우리나라 코로나19확진자는 현재 약 9000명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는 매일 마스크를 쓰고 손을 씻고 뉴스를 보며 코로나 19에 확산에 대해 주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텔레그램에서 발견된 사람의 수는 추정 26만명입니다. 이보다 훨씬 적어진다 하더라도 몇만명입니다. 저희가 마스크를 쓰고 조심하는 이유는 누가 코로나 19에 걸려있을지 모르기때문에 혹시 몰라 착용하는 것이지요. 저희도 마찬가지입니다. 26만명은 남자 100명중 1명꼴입니다. 대체 길을 가다 누가 n번방을 봤을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두렵습니다. 도와주세요.

미성년자를 착취하였던 끔찍한 영상을 보며 즐겼던 사람들이 공무원이 된다면 도저히 성범죄자를 근절할 수 없습니다. 위에서부터 뿌리 뽑아야 합니다. 특히 미성년자들을 가르치는 일을 직업으로 삼는 교사가 된다면 어떤가요? 그 영상을 보며 즐긴 사람들이 아이들을 보면 아무 생각이 들지 않을까요?

더 이상의 가해자에 대한 관용은 없어져야 합니다. 현재 발생한 피해자를, 제2의 피해자를 도와주어야 합니다.
n번방 전원의 신상공개와 더불어 연루된 모든 사람들이 공직에 서지 못하도록 힘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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