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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청원

국민청원

청원종료

고용유지지원금을 소급적용해주세요.

참여인원 : [ 679명 ]

  • 카테고리

    보건복지
  • 청원시작

    2020-03-22
  • 청원마감

    2020-04-21
  • 청원인

    naver - ***
  1. 청원시작

  2. 청원진행중

  3. 현재 상태

    청원종료

  4. 답변완료

청원내용

경기도에서 중간규모의 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학원장입니다.

이번 코로나 사태로 2월 24일부터 휴원을 했습니다.

2월 24일 휴원을 결정했을때,
그 전날 일요일밤까지 추이를 지켜보다가
아무래도 심각하다 싶어서 당일 아침 1주 휴원을 공지하였고,

또 그다음 3월 첫주에 2차 휴원을 결정 했을때에도, 그전날까지 어떻게 해야하나 갈피를 못잡고 갈팡질팡, 선생님들하고 밤늦게까지
열자고 했다가 닫자고 했다가 수없이 고민했습니다.

그렇게 매일 매일 그날의 확진자 수와
근처 지역의 확진자 여부를 보며 하루하루 상황이 바뀌는 상황에서 미리 예측을 하고
휴업계획서를 제출할 여력이 없었습니다.

결국 3월에 휴업할 계획일 경우 전날까지 휴업계획서를 제출해야 고용유지 지원금을 받을수 있다는데, 저희에게는 해당사항이 없었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한 지금의 상황은
미리 계획하여 휴업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전국에 대부분의 학원장들이 거의 3주간 휴원을 하였습니다.
제 주위에 모든 학원이 다 휴원하였고 휴원율은
95%이상 될것같은데,
언론에서 휴원하는 학원이 40%정도 된다는 기사를 낼때마다 너무 터무니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 대규모뿐아니라 중소규모의 학원들은
학원비는 날짜별로 따져서 환불해주고
직원들 강사들 급여와 임대료는 그대로 내야하는
막막한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저 혼자 수입이 0이 되는거라면
한달이든 두달이든 쉴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저희 학원은 한달 문닫으면 2천,두달 문닫으면 4천 이런식으로 빚이 늘어갑니다.

그래서 미리 통크게, 4월 6일까지 휴원하겠습니다!!
라고 속시원히 계획하지 못합니다.

하루하루 우리동네에 확진자가 생겼나 안생겼나 조마조마 하며 그날,그전날 휴원 연장 여부를 놓고 엄청 고민하는 겁니다.

이번 코로나 사태로 인한 휴업급여지원금은
미리 휴업계획서를 내지 않았다 하더라도
소급하여 지원해 주는것을 검토해달라고 강력히 부탁드립니다.

교육청에서 받은 휴원 증명서를 가지고
고용노동부에서 휴원한 기간 만큼의 선생님들 급여에 대한 고용유지 지원금을 받을수 있게 해주세요.

학원인들을 위한 대출지원.
결국 빚일 뿐입니다.

고용유지 지원금이라도 받을수 있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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