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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청원

국민청원

청원종료

여기 못다핀 꽃한송이를 국민 여러분께 소개 올립니다..!

참여인원 : [ 7,331명 ]

  • 카테고리

    인권/성평등
  • 청원시작

    2019-12-31
  • 청원마감

    2020-01-30
  • 청원인

    naver - ***
  1. 청원시작

  2. 청원진행중

  3. 현재 상태

    청원종료

  4. 답변완료

청원내용

국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지금부터 너무나도 가련하고 불쌍한 제의 아들의 짧은 인생을 소개 드리려 합니다.

저의 아들은 올해 만 21세로 대학교 1학년을 마치고 국민의 4대 의무인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자 2017년 4월 24일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모 부대에 입대를 하였습니다.. 입대 당시는 20세의 나이로 꽃다운 나이였죠...

입대 후 이등병 ,일병, 상병 진급 때 까지는 몸이 아픈 곳 없이 열심히 병영생활을 하였고 외출 외박도 퍽 자주
나오곤 하였습니다.
상병 진급 때 까지는 특별히 몸이 아프거나 신체에 별다른 징후가 없었는데
장병 신체검사 (2019년 3월 19일) (일병 에서 상병 진급)를 마치고 상병으로 진급 후 얼마 안되어 장염을 앓거나 몸살이 나서 몸살약과 수액을 맞는 시기를 몇 번 겪었고 훈련 때나 내무 생활 때 낭심이 아파서 군 병원에서 진통제와 항생제 약을 처방 받아 먹는 등
신체에서 이상이 발생 되고 있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 이후에도 몸이 계속적으로 주기적으로 아파 왓읍니다..
이곳 ,저곳 군 병원 몇 군데를 돌아 다니며 진료를 받았으나 몸에서 이상 발생을 감지하는 병원은 아무 곳도 없었습니다..

염증 치료제다, 진통제다, 항생제, 를 처방하여 아들은 그것을 받아서 복용했고 젊고 건장한 아들의 신체는 外적으로는 버틸 수 있었지만 內 쪽으로는 심각한 질병이 진행 되고 있었던 것입니다…
아들의 질병은 진행속도가 너무나도 빠른 종류의 “암” 입니다
아니 아들이 젊고 신체가 건강했기 때문에 진행속도가 상상을 초월할 만큼 빨리 진행 되고 있었던 것입니다……..

몇 군데 군 병원을 다녀봐도 뽀족한 해결책이 없는 가운데 병장으로 진급되면서 분대장으로 임명되어
남에게 폐를 주는 것을 죽기보다 싫어하는 아들은 ...
아픈 몸을 이끌고 제대가 임박하니 제대 후 사회 병원에서 진료를 받겠다는 생각으로 참고 생활 하다가
2019년 1월 18일 제대후 저희 부모와 몇 군대 병원을 다니다가
2019년 1월 31일 서울 성모병원에서 (종양내과) “혈액 암” 말기 판정을 받았습니다..
(군에서 제대 한지 13일 만 입니다)

최종 의사 진들이 체내에 세포검사 및 조직검사를 하여 “육모 암” 말기 라는 선고를 받았습니다.
의사 진들께서 왜 이렇게 병원에 늦게 찾아왔냐고 저희 부모들을 많은 꾸중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2월10일 부터 항암치료 10차례 및 방사선 치료 33회를 실시 하였으나 아들은 끝내 질병에서 헤어나질 못하고 병원에 입원한지 9개월 20일 만에 (2019년 9월 16일) 운명을 달리 하였습니다..
너무나도 불쌍하고 너무나도 가련한 인생 입니다..

이 일을 어디에다 하소연을 해야 되며 / 어디 누구에게 이야기를 해봐야 하겠습니까..??


제 아들은 21세로 불운의 짧은 생을 마감하였습니다..
군대라는 폐쇄된 집단에서 변변한 치료 조차 해 보지도 못하고 아픈 몸을 이끌고 병영 생활을 이어 나갔습니다.
만약 군대에 가지 않았더라면 제 아들의 신체에 질병이 발생 하였더라고 이렇게 위중한 상태까지 되었을까요?
사회에 있었더라면 그렇게 내버려 두는 무지한 부모가 이 세상에 과연 있을까요..??

아들이 너무나도 불쌍하고 가엾습니다.
인간으로 태어나 자유를 누비며 행복을 애기할 수 있는 시간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제 아들이 대한민국 남아로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하여 나라에 부름을 받고 군에 입대하여 열심히 군생활을 마치고 제대 하였으나 군에서 제대한지 13일 만에 신체에 위중한 질병 (육모 암 말기) 판정을 받았습니다....
(서울 성모병원 혈액종양 내과)

아래 군에서 병원다닌 이력을 보시는 봐와 같이 아들에 질병은 군에서 시작되었고 병원에 다녔던 이력과
모두 연관이 되고 있습니다….
제 아들은 병장 진급하여 분대장 임부를 부여 받고 그 책임감에 허리가 아파 왔지만 과괌히
그 누구에게고 말문을 열지 못했습니다…
어떤 때는 허리가 너무 아파서 훈련도 한두 번 빠졌고.. 진지 보수 공사도 빠진 이력이 있습니다….(아들진술)
제 아들은 입이 무거운 성격에 남에게 폐 기치는 것을 엄청 싫어하고 맡은봐의 책임이 강한 성격의 소유자 입니다..


“대한민국 정부에 요청 합니다”..

저는 제 아들의 질병은 국가가 책임이 있다고 보여지고 그렇게 판단합니다…
. 군에서 제대한지 13일만에 생명이 위중한 질병 “고환 암 말기” 판정을 의사 선생님으로 부터 받았습니다…
과연 말이 되는 소리며 있을 수 있는일 입니까…??

왜 주기적으로 아들의 신체에서 건강이상 신호를 보냈는데 정밀검사 조치를 취하지 않으셨는지..
아니면 부모에게 주기적으로 아프니 정밀 검사를 의뢰 하던지…….이런/저런 조치도 하지 않고…
... 몸이 이곳,저곳 아파올 때가 초기질병 시작인데 그때 정밀검사를 한번만 받아 보았더라면 현재의
질병 상태가 “암” 말기라는 상태까지 도달 하지 않았을 것이고..
고귀한 한 생명이 운명을 달리 하진 않았을 것입니다..


아래 내용은..
아들 군입대 이후부터 전역까지 군대생활 기록 및 몸이 아파서 군에서 병원 다니던 이력 및 병원 기록 입니다

-. 입대 일짜 : 2017년 04.24  강원도 인제군 **읍 사서함 ***-**호 *대대 **중대.(훈련소에서 최종 자대 배치)
-. 전역 일짜 : 2019년 01.18  강원도 인제군 **읍 사서함 ***-**호 *대대 **중대 전역
-. 병장 전역 : *사단(보병사단) (군번 : **-******** , 특기 : 111101) , (2017년 04.24 ~ 2019년 01.18)

군대 생활 하면서 병원 다니던 기록 (“아들 진술내용” 및 군 병원 진료기록을 토되로 적어 보았습니다. )

입대 이후 상병시절 (2018년 3월) 까지는 몸이 아프거나 군 병원에 한번도 가보지 않았습니다.
-.2018년 3월 19일 : 장병 신체 실시(일병 =>상병) (혈액검사 , 흉부X-ray , 키, 몸무게, 시력 검사) 등…
( 장소 : 장병들 신체검사기관)
-.2018년 4월 : “국군 **병원”진료 진통제와 항생제 1주일 처방 받아 먹었음.
(내무생활을 할 때나 또는 연병장에 훈련 받을 때 낭심에서 통증이 느껴져서 소대장한테
이야기를 하여 “국군 **병원” 에가서 진료를 했는데 군의관께서 낭심을 만져보면서 진찰을
하고 있을 때 제가 아프다고 하니 진통제와 항생제를 1주일 처방 받아 먹었습니다)…

-.2018년 7월 : “연대 의무대” 입원 (감기 몸살 및 장염 발생) 몸살약 및 수액 처방
(이때 연병장에 체육대회 행사가 있었는데 저는 아파서 당직사관 한데 보고후 혼자서
생활관에서 쉬었습니다.동료들이 제가 식은땀을 흘리고 누워 있으니 식사를 타다가
같다 주어서 먹었습니다 . 7월에 2번 정도 몸살이 발생 했다고 합니다)

-.2018년 9월 28일 : 헌혈 실시 (대한 적십자 강원 혈액원)
-.2018년 11월 : 12사 의무대 허리 통증으로 X-ray 촬영 (허리에 통증이 너무 심하여 중대장님께 보고 후
의무대 내방..12사 의무 대에 가서 허리 X-ray 를 찍었으나 군의관 께서 X-ray 결과에 대해서
아무 애기도 해주지 않아서 그냥 자대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저는 허리가 너무 심하게
아파서 정밀 검사를 받고 싶은 마음에 오랫동안 기다리다 돌아 왔습니다)

-.2018년 12월 7일 : 헌혈 실시 (대한 적십자 강원 혈액원)
-.2019년 1월 2일 : 병장 말년 휴가(3벅 4일) 때 구미 모 병원 진료.

-.2019년 1월 31일 : 서울 성모병원 혈액 종양내과 “혈액 암” 말기 판정 (조직검사 후 최종 “육모 암” 말기 판정)

위에서 장병 신체검사 때나 국군 **병원 의무 대에 같을 때 정밀검사를 단 한번이라도 진행 했더라면 초기에 “암”을 발견 할 수가 있었을 텐데..
혈액 검사에서도 암 수치가 상당히 높게 나오기 때문에 헌혈 이후 혈액 검사를 제대로 했었더라면 조기에 몸에 이상이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을 텐데 검사가 제 되로 이루어 지지 않았던 것으로 추정 됩니다.
허리에 통증이 심한 것은 허리에 “종양”이 커지고 있어 허리 신경을 크게 자극했기 때문에 허리가 많이 아팠던 것입니다….

낭심이 아파올 때 아들 신체 내에서 “암”이 시작되고 있었는것 같고.... 그때 초기에 정밀 진료를 받아 조치에
들어 갖어야 하는데 기회를 놓친 것이 끝내 사망에 이르렀다는 현재의 담당 의사의 판단 입니다..



아래 관련 링크를 클릭해 보시면 흉부 X-ray 사진을 볼수가 있읍니다..

사진을 보시면 좌측사진은 군대에서 장병 신체 검사시 (일병 에서 상병 진급) 촬영된 사진이고(2018년 3월 19일)
우측 X-ray 사진은 군에 제대 직후(2019년 1월 18일) 몸이 아파서 병원에 가서 촬영한 첫 진료 사진입니다..

초보자인 일반인이 누가 봐도 몸에 이상이 있다는 것을 X-ray사진으로 보면은 알 수가 있습니다.
(둥글게 뭉쳐있는 덩어리들)

2018년 3월 까지는(X-ray 사진이 깨끗함 )이상이 없었고 3월 이후부터 아들의 몸 속에서 “암”이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그것도 젊은 사람에게는 급속으로 퍼지는 암(육모) 이였습니다.
(“육모 암”은 혈액을 타고 급속으로 퍼지는 암 이며 신체 건장한 사람은 진행속도가 4~50대에 비하여 4~5배
빠른 속도로 진행하는 것이 특징 임.)

아들이 군에서 병원에 다녔던 기록들이 이를 말하여 주고 있습니다..



"국가는 대답을 해주세요"..!

저희 아들은 국가의 부름을 받고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군에서 제대 직후에 운명을 달리 하였습니다..
21세의 꽃다운 나이에 몽우리가 올라와 제대로 피어 보지도 못하고 고통스럽게 병마와 싸우다가
끝내 숨을 거두었습니다.

항암 치료가 얼마나 힘든 치료인지 해보지 않은 사람, 격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 것입니다….
그 힘든 항암치료를 10여 차례나 하였고 방사선 치료도 33회나 실시 하였으나 치료 시기가 너무 늦어서 질병이 잡히지 않는다고…잡을 수가 없다고 하는 것이 현재의 의료진 들이 말 합니다..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이고, 종갓집에 장손인 귀한 아들 입니다.. …….. 이제 후손도 이을 수가 없습니다…
이런 아들을 먼저 보내고 저희 노부부는 남은 인생의 삶을 어찌 이어가란 말인지요.. ??

시간이 흐르고 세월은 가도 저희는 아들을 잃은 슬픔에서 헤어나질 못하고 있습니다….

국가는 대답을 해 주세요… 저희는 어떡하라는 말인지……??
대답을 해 주는 것이 ………….
그것이 국가가 국민의 대한 의무가 아니겠습니까..??

[본 게시물의 일부 내용이 국민 청원 요건에 위배되어 관리자에 의해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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