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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청원 3년

국민청원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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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종료

인간다운 삶을 위해 최진리법을 만들어주세요(언론 내 인권 보장에 관한 법률)

참여인원 : [ 23,132명 ]

  • 카테고리

    인권/성평등
  • 청원시작

    2019-10-15
  • 청원마감

    2019-11-14
  • 청원인

    naver - ***
  1. 청원시작

  2. 청원진행중

  3. 현재 상태

    청원종료

  4. 답변완료

청원내용

안녕하십니까, 대한민국의 한 누리꾼입니다.
어제 보도된 뉴스, 모두들 확인하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故 설리(25)씨가 세상의 별이 되었습니다. 해당 사건에 대해 대다수는 무분별한 악성 댓글을 원인으로 삼고 있으며, 실제로 당사자가 없는 지금까지도 故 설리씨의 주변인들에게까지 악성 댓글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과연 무엇을 위해 이런 행태가 벌어지는 것인지 알 수 없습니다.
실제로 연예계 종사자들 중 상당한 비율이 악성 댓글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 연예인이 아니더라도 특정 누군가를 표적으로 삼은 후 마녀사냥으로 인권을 훼손하거나 일상생활이 불가능하게 만드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성인 뿐만이 아니라 학생들도 이 방법으로 같은 학년의 학생을 따돌림시키는 경우도 엄청나기 때문에, 저는 이 댓글 시스템을 손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중립적인 판단을 할 수 없게끔 자극적으로 기사를 쓰고 사실확인도 없이 퍼나르는 일명 ‘기**’들의 행동도 한 몫 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작성한 기사의 조회수를 높이고 댓글 수를 늘리기 위해 자극적인 기사 제목으로 ‘어그로(상당한 대중들의 집중)’를 끌어 놓고 막상 기사를 클릭해 보면 그런 내용이 아닌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는 대중의 판단을 흐리게 하고 물타기 여론을 형성하는 데에 한 몫 합니다. 뿐만 아니라 본인의 기사거리를 위해 연예인의 프라이버시는 안중에도 없으며, 지금 이 상황에도 어느 기자는 故 설리 씨 유족분들의 빈소 비공개 당부를 어기고 병원이름과 시간을 밝히기도 하고, 시신을 운구하는 상황에 플래시를 터뜨려 사진을 찍어 올림으로써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연예인도 연예인이기 이전에 사람입니다.
저는 해당 청원을 통해 딱 두 가지만 부탁드리려 합니다. 첫 번째는 우리나라 대형 언론(네이버, 다음카카오 등)내 기사에서만큼은 댓글 실명제를 활용할 것, 두 번째는 기자들의 무책임한 기사 써내리기(프라이버시 침해, 사실관계 불명, 괜한 연예인 경쟁구도 만들기, 어그로성 기사)가 계속 되면 해당 기자에게 자격을 정지하는 벌을 줄 것을 바랍니다. 선진 시민으로서 넷상의 환경도 깨끗하게 유지해야 하며, 익명이라는 이유로 무책임한 사회가 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본 게시물의 일부 내용이 국민 청원 요건에 위배되어 관리자에 의해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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