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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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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종료

** 군 불량탄 총기 폭발사고

참여인원 : [ 645명 ]

  • 카테고리

    외교/통일/국방
  • 청원시작

    2019-09-30
  • 청원마감

    2019-10-30
  • 청원인

    naver - ***
  1. 청원시작

  2. 청원진행중

  3. 현재 상태

    청원종료

  4. 답변완료

청원내용

안녕하세요. 군 총기 불량탄 폭발사고 피해자 입니다.
저는 2014년 07월 01일 나라의 부름을 받고 입대를 했던 건강하던 20대 안oo입니다.
아무런 문제없이 착실하게 군생활을 하였지만 그 순간도 잠시 2015년 12월 24일 사건이 터졌습니다.
모든 사로에 사격훈련이 끝나갈 무렵 옆사로에 있던 후임병의 총기에서 격발이 안되어 헤매고 있고 신임소대장님이 아무런 조취를 취하지 못하고 있어서
저와 함께 있던 소대장님과 함께 후임병을 도우러 갔습니다. 가서보니 탄이 불량탄(함몰탄)으로 인하여 격발이 안되고 있던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내용을 저와 함께 갔던 소대장님에게 보고를 드렸고 그내용을 중앙통제관인 중대장(문**)에게 소대장님이 직접 보고를 드렸지만
탄을 확인하더니 아무문제 없고 총알은 쏘면 나가니 저에게 격발을 대신하라고 명령을 하였고 저는 그명령에 대해 반박을 할 수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사격을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약실에 직접 탄을 넣고 쏘라는 방식으로 말이죠. 저는 위험한걸 알았지만 상관의 명령이기에
어쩔 수 없이 3발이나 되던 불량탄을 사격하게 되었고 첫번째 탄은 아무 문제 없이 나갔지만 사건은 2번째 불량탄에서 터졌습니다. 그 불량탄이 굉음과 함께 총기안에서 터져버려 총이 모두 산산조각이 나고 제 손 또한 보지 못할 정도로 구멍이 나고 찢어져 버렸습니다.
피를 철철 흘리고 있었지만 위험한 사격장안에는 엠블러스, 심지어 의무병 또한 단 한명도 있지 않았습니다. 그 위험천만한 순간 아무런 응급조치도 받지 못하고 엄청난 양의 피를 흘리며 중대장님의 차량에 탑승후 의무대로 바로 간것이 아니라 바로 지휘통제실로 갔습니다.
도착하고 중대장이 차에 내려 작전과장은 여유롭게 담배를 2개비씩 피면서 서로 얘기를 하였습니다. 너무 어이가없고 패닉상태였기 때문에 소리를 지르자 그때서야 저를 **병원으로 데려가더군요. 그렇게 저는 한시간가량의 수술을 하였고 후유증으로 손에 감각이 없고 수시로 오는 이명과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에 시달리며 3년이라는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현재까지도 정신과치료를 병행중이구요. 대한민국 군필자 여러분들은 모두들 아실겁니다. 그 누구에게 물어봐도 불량탄은 격발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겁니다. 심지어 탄이 들어있는 탄박스에도 불량탄은 절대 격발하면 안되고 모두 회수해야한다고 적어져 있는 내용이구요.
그때 당시 격발하라고 시킨 중대장 문**대위 제외하구요. 이렇게 명령하나로 인한 사고가 아무런 책임도 묻지 않고 조사당시 단순 안전사고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제 20대 인생 절반이 그때 그 사건때문에 슬픔으로 가득 차있습니다. 엄연한 업무상 과실치상죄 아닌가요?
하지만 아무런 징계도 없이 그분은 지금 소령으로 진급했다는 소식이 들리네요. 재조사 자체도 안된다고 하니 마음이 무겁고 너무 힘이듭니다.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부를땐 대한의 아들 다치면 너희집 아들 언제쯤이면 저같은 피해자가 발생하는게 없어질까요. 고위직자녀가 이런사고를 당했어도 이렇게 아무런 이슈도 안되고 사건이 덮혔을까요? 제대로 된 진상규명을 밝힐 수 있게 청원합니다.
대한민국 어머니 아버지 형제 자매분들 저와 같은 피해자가 두번다시 생기지 않도록 공정한 수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본 게시물의 일부 내용이 국민 청원 요건에 위배되어 관리자에 의해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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