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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청원 3년

국민청원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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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완료 196
답변 대기 7

청원종료

대학입시제도개혁에 맞추어

참여인원 : [ 702명 ]

  • 카테고리

    육아/교육
  • 청원시작

    2019-09-11
  • 청원마감

    2019-10-11
  • 청원인

    facebook - ***
  1. 청원시작

  2. 청원진행중

  3. 현재 상태

    청원종료

  4. 답변완료

청원내용

한 나라의 힘은 군사력일까요?

군사력보다 우위에 서는 게 경제력,
경제력보다 우위에 서는 게 두뇌,
두뇌보다 우위에 서는 게 국민의 도덕성,
국민의 도덕성보다 우위에 서는 게 신의 도움이라고 들었습니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입니다.

교육은 두뇌와 국민의 도덕성에 속하는 영역이겠지요.

조금 전 수업시간에 다른 과목을 공부하는 한 학생과 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제2외국어교사(일본어)인 저는 대한민국의 국력향상을 위해 영어 하나만으로는 부족하며 인재를 키우기 위해 우리나라는 제2외국어를 고교교육과정에 설치하였고 프랑스의 경우는 제3외국어도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학생은 내신을 포기했고 수능을 준비하므로 수업시간에 다른과목 공부를 허용해 달라고 졸랐습니다.

저는, 학교는 정해진 커리큘럼(교육과정)에 따라 공부하는 곳이지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학원이 아니므로 수업시간에 다른 수험과목을 공부하는 건 인정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학생은 굽히지 않고 현실과 동떨어진 이야기라며 저에게 허락을 요구했고, 저는 더 이상 응석부리지 말라고 했으나 결국 학생은 수긍하지 못하고 돌아갔습니다.

교육이 먼저이고 평가는 지렛대이지만, 평가를 무시할 수 없는 게 현실입니다.

공정한 입시를 위해 학생부 위주의 수시 전형은 줄이고 수능 위주의 정시 비중을 늘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과거 학력고사 때와 마찬가지로 제2외국어도 일정 부분 평가에 반영해야 수업이 그나마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혹은 절대평가제도를 도입하여 최소한의 등급을 받아야 인센티브가 주어지는 제도를 도입해야 합니다.

모든 제2외국어 선생님들이 학생들의 존경을 받으며 교단에 설 수 있도록 합리적 교육개혁방안 마련에 혼신의 힘을 쏟아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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