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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청원

국민청원

청원종료

선박사고로 양쪽 발가락이 절단되었습니다. 제대로된 조사가 이루어지도록 도와주세요.

참여인원 : [ 1,422명 ]

  • 카테고리

    행정
  • 청원시작

    2019-08-19
  • 청원마감

    2019-09-18
  • 청원인

    naver - ***
  1. 청원시작

  2. 청원진행중

  3. 현재 상태

    청원종료

  4. 답변완료

청원내용

서비스 엔지니어가 와서 작업을 하게 되어있었으나 아침 5시 26분 전화를 받고 기관장의 지시하에 메인엔진 베어링 계측 과 화이트 메탈 교환 작업 위한 사전 개방작업을 하였다.

발판위에 서서 기관장의 지시대로 체인블럭을 땡기던 순간, 체인블록핀이 절손되었고 크로스베어링이 그대로 발을 강타하였다.

고통속에 안전화에서 발을뺀순간 모든발가락이 없어진 발을 보았다 .

기관장의 등에 매달려 바텀플레이트에 누웠고 오일러들과 엔진카뎃 데크에서는 보순과 데크보이가 와서 들것을 사용해 끌어올렸으며
엘레베이터를 타고 선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일기사는 눈물만 흘리며 제대로 돕지 않음)

이송되는 와중에 기관장님과 일기사에게 발가락이 지금 안전화 안에 있으니 꼭좀 찾아서 가지고 와달라고 누누히 부탁하였고 그들은 약속한다고 하였다.

선내 병원에 도착하자 터미널 관계자로 추정되는 인물들이 와서 지금 상태를 물어봤고
발가락을 서칭해서 리페어 해달라고 계속 부탁하였고 그들또한 알았다고 하였다.

선장 일항사 기관장(일기사는 얼굴도 안보임)에게 발가락좀 찾아달라고 되풀이 하였으나, 체인블럭이 고장나서 사용이 불가능하다며 크로스베이링이 발판에 압착되어 안전화를 꺼낼수 없다는말을 하였고 체인블럭을 공수하여 발가락을 되찾아 병원으로 가져올것을 약속하였다.

일항사는 지금 회사에서 대사관측과 보험회사 등 저의 사고해결을 위한 관계자들과 연락을 취하고 있으니 걱정말라고 하였으며 그때쯤 엠불런스가 와서 저를 케어했다.

케어를 받는도중 경찰들도 왔고 몰핀과 여러 약픔을 투입받아 되게 몽롱한 상태였지만 병원내에서 외부로 이송되던 도증 밖에있던 소방관들과 다수의 엄청난 형광조끼를 입을 사람들이 저를 돕기위해 왔다는 사실에 내심 안도했다.

하지만 발가락을 안가져간다는게 너무 걱정되어 계속하여 발가락알 서칭하여 빠르게좀 가지고 와달라는 말을 했다.

병원도착시간(아마도 10시) 부터 저녁 8시가 지나도록 발가락이 도착하지도 않았고 선기장은 보이지 않았다

저녁 7시 넘어서 병원사람의 도움을 받아 영사관에 연락을 취하였다.

하지만 이전에 일항사가 말했던것과는 다르게 영사관에서는 금일 이러한 사고를 발생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영사관이 와서 사고파악을 하였고
수술방에 들어가기 직전 작업복을 입은 선장이 발가락을 가지고 도착 하였으나 너무 시간이 지체되었다.

발가락 전부를 절단해야된다고 의사로부터 설명 듣고 수술실로 향했다

회사에서는 영사관에 연락한다는것을 잊고 있었다고 하였다

베어링 조사를 위해 서비스 엔지니어가 올것이란것을 알았지만 난 사전작업간 툴박스 미팅, 워크 퍼밑,
리스크 어쎄스먼트같은것을 전혀 듣도 보도 못했다. 안전점검또한 없었다.

난 기관장 지시에만 따랐다. 발판에서 체인블록을 당기다 베어링이 발을 강타할수 있다는 이야기조차 못들었다

수술후 회사측에서 호주항만 조사관인 AMSA로부터 수사가 진행중이란 소리를 들었다

하지만 선기장이 사전작업간 워크퍼밑이나 리스크 어쎄스먼드 툴박스 미팅이 모두 이루어진체 사전작업이 진행되었다라고 보고하였다는데 이것은 거짓이다

그런사실은 없었다.

그리고 서비스엔지니어가 오기로 한상황에서 왜 사전작업을 한건지 회사측에서도 모르겠다고 하였다

암사의 보고서에 의하면 8번과 9번 과실때문에 내가 다친것으로 되어있다

장비의 문제와는 별개로 나는 기관장의 지시를 따르다가 사고를 당했다.

기관장 책임소재가 있다고 생각한다
(작업간 일기사와 기관장이 모두 있었지만 그누구도 나에게 어떠한 주의도 안알려주었다)

또한 사고대응과정에 있어서 선기장의 대응조치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요청하는바입니다

암사에 제출한 본선의 사고보고서
와 대응과정, 작업일지가 사실만을 보고한것인지 확인하고 내가 받아보고싶다.
(거짓이 섞여있을수 있기때문)


또한 세이프팅 미팅이 전혀 없었음을 암사에 알려줬으면 좋겠다

경찰과 엠불런스 팀이 배에 올라왔는데 그때 작성한 사고보고서를 받아보고싶다

서비스엔지니어가 오기로 되어있었음에도 기관장이 사전작업을 한 이유또한 알고싶다

법적으로 소송하는데 많은 비용이 듭니다.

한국국민인데도 불구하고 선원법 전체가 아닌

해외취업선원 보상규정에 의해서만 보상을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제대로된 조사없이 배는 계속 운항중에 있습니다.

억울합니다 도와주세요.

그리고 변호사 선임에 있어서도 금전적인 부분이 부담이 많이 됩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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