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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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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종료

‘도쿄 방사능 올림픽’ 불참을 선언해 주십시오!

참여인원 : [ 1,421명 ]

  • 카테고리

    외교/통일/국방
  • 청원시작

    2019-08-14
  • 청원마감

    2019-09-13
  • 청원인

    naver - ***
  1. 청원시작

  2. 청원진행중

  3. 현재 상태

    청원종료

  4. 답변완료

청원내용

‘도쿄 방사능 올림픽’ 불참을 선언해 주십시오!

오늘부터 정확히 1년 후인 2020년 7월 24일, 일본 도쿄에서 전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되는 올림픽이 열릴 예정입니다.

그러나 도쿄올림픽 성화 봉송 출발지인 'J빌리지' 경기장은 동일본 대지진으로 폭발사고를 일으킨 '후쿠시마 제1원전'과 불과 20㎞ 거리에 위치한 곳입니다.

뿐만 아니라 야구·소프트볼 경기가 열릴 예정인 후쿠시마현 아즈마 야구장 위쪽으로 불과 몇 백 미터 거리에 다량의 방사능 폐기물이 야적되어 있는 모습이 최근 밝혀졌습니다.

더 기가 막힌 일은,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가 후쿠시마산 농수산물의 안전성을 세계에 알리겠다며 올림픽 선수단의 식사에도 이 농산물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공언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어린 선수들에게 방사능 오염 식품을 먹이겠다는 망언입니다.

이는 독이든 음식으로 잔칫상을 차리고 손님을 초대하겠다는 것과 다름없는 만행이자 범죄적인 행동입니다.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일본 내 식품에 대한 방사성 기준치를 20배 올려 쌀농사를 허용해서 현재 후쿠시마 산 쌀은 편의점 삼각김밥이나 도시락, 대형 덮밥 체인, 외국인 단체관광객을 받는 호텔의 식당 등지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본에서는 백혈병뿐만 아니라 갑상선암, 유방암 등 여러 가지 암들이 실제 늘고 있다고 얼마 전 한국 국회를 방문한 일본 의사들이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음식을 통한 방사성 물질은 한번이라도 먹으면 우리 몸에서 평생 나가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

우리 어린 선수들이 방사능에 오염된 도쿄 경기장에서 경기를 하는 것은 공기를 통한 외부 피폭과 함께 음식을 통한 내부 피폭으로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우리 정부도 이러한 문제점들을 너무나 잘 알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방사능 오염지대에서 선수들이 경기를 하도록 방치한다는 것은 평화와 친선, 도약이라는 올림픽 정신에도 위배되는 일입니다. 이러한 위험을 알면서도 애써 무시한다면 미필적 고의에 의한 방조행위입니다.

지금이라도 정부는 ‘도쿄 방사능 올림픽’ 불참을 공식선언해 주십시오!

그리하여 우리 대한민국의 어린 선수들뿐만 아니라 관광객으로 나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 주시기를 강력히 청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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