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바로가기

로고 배경이미지

국민청원

국민청원

청원종료

아이들이 ‘오존 위험’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제2의 옥시사태’처럼 무고한 아이들을 잃고 눈물 흘리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참여인원 : [ 1,005명 ]

  • 카테고리

    안전/환경
  • 청원시작

    2019-07-12
  • 청원마감

    2019-08-11
  • 청원인

    naver - ***
  1. 청원시작

  2. 청원진행중

  3. 현재 상태

    청원종료

  4. 답변완료

청원내용

‘옥시사태’를 기억하시나요?

유해 물질이 들어있는 가습기 살균제를 쓰다가 사망하거나 질병을 얻게 된 사람들이 알려진 것만 수천 명에 달하는 최악의 사건이었습니다.
그런데 과연 나와 나의 가족, 아이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사건들이 ‘옥시사태’뿐이었을까요?
지금은 과연 안전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옥시사태’처럼 전 국민들에게 알려지지 않았을 뿐 아직도 나와 내 가족, 보호받아야 할 아이들은 위험한 사각지대에 있습니다.

제가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 피부관리기에서 기준치 이상의 오존이 발생한다는 것과 이것을 바로잡을 국가 기준 표준법의 부재로 저 혼자만의 힘으로는 도저히 이 사태를 막을 수 없어서.. 이 사태를 바로잡고자 도움을 청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사태를 요약하자면 ***이 대표로 있었던 ㈜*****에서 '**** 피부관리기'를 출시하였는데, 이 제품은 성인들이 피부미용으로도 사용하지만, 아토피가 있는 영유아 및 아이들도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그런데 해당 제품을 사용할 때 오존 발생량이 국가 기준치(0.05ppm)를 초과하였다는 기사가 한국경제를 통해 3월 12일 보도되었고, 오존은 영유아가 흡입 시 천식을 유발할 정도로 위험하기 때문에 이에 대해 ㈜*****에게 관련 증거 및 자료와 제품 리콜 등의 대처 방안을 요구하였으나 지금까지 아무런 회신을 받지 못한 채 묵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가 자체적으로 **대학교에서 산하/연구기관인 *****환경기술연구센터 연구교수와 **경제 기자 입회 하에 전문 오존측정기를 통해서 ***** **** 피부관리기의 오존 발생량을 측정한 결과 평균값 1.902ppm, 최대값은 4.284ppm으로 오존 기준치(0.05ppm)에 약 85배에 달하는 수치가 확인되었는데, 이는 공식적인 측정수치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너무 심각한 정도라 언론사를 통해 기사가 보도되었음에도 (주)*****의 요청으로 기사도 내려간 상태입니다.

현재 국가기준법으로는 ‘**** 피부관리기’에 대한 측정방법이나 기준치가 정립되어 있지 않은 상태여서 소비자보호원이나 식약처 등에 민원을 넣어도 대응해주지 않는... 정말 막막한 상태입니다.

이러다 정말 무고한 아이들이 위험에 빠지고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온다면 그때는 누가 책임을 질까요..? 최악의 상황이 벌어져야만 대처가 가능한 현 상황이 정상일까요?

그러니 부디 내 가족과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겠다는 마음으로… 긴 글이지만 끝까지 읽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내용 본문]

저는 마케팅 회사를 운영하며 지금은 업무적인 연관이 아무것도 없지만, 한 때 (주)*****의 ‘**** 피부관리기’의 마케팅과 총판을 맡았었습니다.
아마 ‘**** 피부관리기’에 대해서 아시는 분들도 있고, 생소하신 분들도 있을 겁니다.

이 제품은 성인들이 피부미용의 목적으로 사용하기도 하지만, 아토피가 있는 아기 혹은 아이들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피부미용으로 사용하시는 분들은 하루에 약 10분 정도 사용하지만, 아토피가 있는 아이들은 가려울 때마다 이 ‘**** 피부관리기’를 사용하며 하루에 짧게는 5~10분이지만 길게는 30분, 1시간씩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2019년 3월 12일 **경제에서 <아토피에 좋다는 **** 미용기기 ‘오존주의보’>라는 기사에 충격적인 사실이 보도되었습니다.
기사 내용에 제가 총판을 진행하였던 (주)***** 제품인 ‘**** 피부관리기’ 사진이 올라가 있었으며, 기사 본문으로는 [12일 한국산업기술시험원에 따르면 시중에서 팔리는 가정용 **** 미용기기 제품의 오존 방출량은 S사 제품이 평균 0.153ppm, P사 제품이 평균 0.096ppm이었다. 최대 방출량은 각각 0.380ppm, 0.158ppm을 기록했다. 오존 기준치(0.05ppm 이하)를 일곱 배까지 웃돈다.]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여기서 P사가 제가 총판을 진행했던 ‘**** 피부관리기’ 제조사 *****입니다..
이 내용에 따르면 최악의 경우, 얼굴에 아토피가 있는 영유아가 10분, 아니 그 이상의 시간을 **** 피부관리기로 얼굴에 사용하면서 발생되는 오존을 코로 다 흡입한다는 것인데... 정말 지금 생각해도 아찔하더군요... 처음에는 뭘 해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그리고 가만 생각해보니 처음 진행할 때 분명 구매고객들이 오존에 대한 문의를 했었고 저 또한 오존에 대해 문의했을 때 그 당시 (주)*****의 대표였던 ***은 “지금 숨 쉬고 있는 대기 중에도 오존은 있으며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설명하였고, (주)*****에서 보여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에서 받은 오존 발생량 시험성적서에도 국가 기준치인 0.05ppm에 훨씬 못 미치는 0.004ppm으로 나와 있었는데... 그럼 도대체 제가 확인했던 그 시험성적서는 무엇이었을까요?

확인해보니 현재 정해져 있는 **** 관련 표준 시험 방법 및 오존 기준치는 <**** 공기청정기>에 대한 기준밖에 없더군요... 결국 제가 본 시험성적서는 ** 공기청정기 기준으로 측정되고 발행된 시험성적서였던거죠...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 피부관리기는 실제 얼굴에 직접적으로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발생되는 오존이 코로 바로 흡입되는 위험도가 공기청정기에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높은 제품입니다.. 그런데 공기청정기 기준을 적용하여 측정하다니요.. 여러분들은 이 상황이 이해가 되십니까..?
모든 사람들이 내 가족이 사용하고 내 아이가 사용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판단하였다면 이런 상황은 없었을 겁니다.. 아마 옥시사태 같은 끔찍할 일도 없었겠죠. 다시 한번 우리 사회에 팽배한 ‘안전불감증’에 치가 떨립니다..

더 심각한 것은 이것에 대해 (주)*****에게 관련 증거 및 자료와 제품 리콜 등의 대처 방안을 요구하였으나 지금까지 아무런 회신을 받지 못한 채 묵살당하고 있다는 사실과 **** 피부관리기에 대한 국가기준 표준법이나 기준치가 없기 때문에 제가 아무리 소비자보호원이나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에 민원을 넣어봐도 제대로 된 대응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겁니다..

이러다 정말 무고한 아이들이 위험에 빠지고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온다면 그때는 누가 책임을 질까요..? 최악의 상황이 벌어져야만 대처가 가능한 현 상황이 정상일까요?

환경부의 ‘오존이 인체 건강 및 식물에 미치는 영향’에 따르면 오존이 0.2~0.8ppm이면 눈에 자극이 가고, 0.3ppm이면 호흡기 자극과 가슴 압박, 0.8~1.5ppm이면 폐충혈, 9.0ppm에 이르면 급성 폐부종에 이른다고 나와있습니다. 특히 영유아의 경우 오존은 천식을 일으킬 위험이 큰데, **경제 기사에서 언급되는 P사 제품의 확인된 오존 최대 방출량은 0.158ppm으로 오존 예보 등급에 의하면 매우 나쁨 단계(0.151ppm)를 훨씬 초과한 수치입니다.

이것이 과연 안전한 제품일까요..?
지금까지도 정말 후회하고 있습니다.. ‘오존은 이렇게 안일하게 대응할 문제가 아니었는데..’, ‘왜 *** 대표의 말을 그렇게 믿었을까...’
하지만 후회만 하고 있을 수는 없기에.. 지금 이렇게 시간이 가는 동안에도 우리 아이들이 오존이라는 위험에 무방비하게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이 사태를 바로잡고자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찾아 진행하고 있지만, 현실은 희망적이지 않습니다..

국가기술표준원에도 민원을 넣었지만 답변은 아직까지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식품의약품안전처,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소비자원 등.... 여기저기 다른 기관들로 소관 사항이 이송되었다는 문자만 쉴 틈 없이 오고 있는 상황이고.. 방송제보도 진행해보았지만 답변은 없는 상황입니다... 정말 결국 무슨 일이 생겨야만 뒤늦게 조치가 취해질 것인지... 막막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더 충격인 것은.... 이대로 손 놓고 있을 수 없어 비싼 돈을 지불하고 전문 오존측정기를 빌려 **대학교에서 산학/연구기관인 *****환경기술연구센터 연구교수와 **경제 입회 하에 현재 (주)*****에서 판매하고 있는 **** 피부관리기의 오존 발생량을 측정하였는데,
그 결과.... 평균값 1.902ppm, 최대값은 4.284ppm으로 오존 기준치(0.05ppm)에 약 85배에 달하는 수치가 확인되었다는 것입니다.
(측정방식은 국가에서 정한 표준 시험 방법이 공기청정기 기준밖에 없어 저는 실제 얼굴에 사용하였을 때 코로 흡입되는 오존 발생량을 파악하기 위해 손에 **** 피부관리기를 사용하면서 오존측정기를 아주 가까이 측정해보았습니다.)

이건 공식적인 측정수치가 아닌 것을 감안하여도 너무 심각한 수치라고 판단되어 위험을 알리고자 오존측정결과를 언론사를 통해 기사로 보도되었는데... 보도된 기사가 (주)*****가 요청하니 내려가더군요... 그때는 정말 허탈했습니다.. 개인의 힘이 이렇게 보잘것없는 것이구나..

정말 말 그대로 ‘유전무죄 무전유죄’가 이런 것이 아닐까요..?

돈 없고 빽 없고 힘없는 사람들은 그냥 당하고만 있어야 하는... 영화에서 보던 현실감 없는 상황들이 제게 닥치니 한 치 앞도 안 보일 정도로 깜깜합니다..
진짜 만약에 내 가족이.. 소중한 내 아이가 오존으로 인해 건강에 심각한 위험이 생겼다면...
그때도 과연 지금 이 상황을 외면했던 사람들은 지금과 똑같이 이럴 수 있을까요..?

제가 개인적으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보려 해도.. 저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돈과 권력을 가진 (주)*****와 ***((주)***** 前대표)을 당해낼 수 없어 이렇게 국민청원을 올립니다..


참고로 ***.. 정말 무서운 사람입니다..

(주)***** 대표로 있다가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위반(서울남부지방법원 2018고합***)으로 구속기소 되어 2019년 03월 19일에 대표에서 사임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위 구속기소 사건은 2015년 당시 이슈였던 ‘****** 가짜 백수오 파동’과 관련하여 ******의 백수오 제품이 소위 가짜 백수오, 즉 이엽우피소를 이용한 제품이라는 사실을 소비자원과 식약처에서 발표하기 직전 내부적으로 얻어진 정보를 이용하여 자신과 가족들의 명의로 보유하고 있던 주식을 대량 매도하여 막대한 주식매도 차익을 얻었다는 것인데...

이미 제가 알고 있는 것으로 살고 있는 집은 200억대의 ****** 펜트하우스에 거주하고 있으며, 집 한 채 값을 호가하는 고급세단, 슈퍼카 포함 10대가 넘는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대단한 재력가에.. 본인의 입으로 직접 정계 인맥도 많고, 조폭들과도 연이 있다며 저에게 직접 얘기한 적도 있습니다...

저는 이번 ‘오존 사태’가 ‘제2의 옥시사태’나 ‘제2의 ****** 가짜 백수오 파동’이 될까 너무 두렵습니다..

특히 ***이 동일하게 연관되어 있는 ****** 백수오 사건은 ‘가짜 백수오 이엽우피소’가 검출되었다는 발표에도 100% 진품이라 광고하며 제품을 판매하기 바빴고, 결국 무혐의 처분이 나왔습니다.
또한 이엽우피소 검출 발표 후 ****** 주가가 91,000원에서 8,550원까지 폭락하면서 시가총액이 1조원 가까이 증발하는 주식 대폭락 사태가 발생하여 수많은 소액 투자 피해자까지 발생해 많은 이들이 거리에 나 앉고, 극단적인 선택을 한 이들도 있었지만 오히려 ***은 막대한 이익을 챙겼습니다.

지금 (주)***** 역시.. ‘오존주의보’ 보도자료가 나갔음에도 불구하고 제품에 대한 검증보다 해외 수출계약과 해외 유명 홈쇼핑에 런칭하는 등 매출 증대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것을 보면서 느껴지시는 것이 없으십니까..?
돈 있는 사람들이 돈을 번다는 이야기가 괜히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분명 문제가 있지만 돈과 권력으로 그것이 문제가 아닌 것이 되고.. 또다시 무서운 사태들이 반복될까 너무 무섭습니다..

여러분,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이 내 가족과 내 아이들의 건강을 담보로 돈벌이에 급급한 모습을 손 놓고 지켜만 보실 겁니까..?

이번 ‘오존주의보’가 제2의 옥시사태, 제2의 가짜백수오 파동이 되지 않도록...
무고한 아이들의 희생이 생기기 전에 이 사태를 막고 안전기준법을 제대로 마련할 수 있도록..
많은 국민들의 관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한 사람의 따뜻한 관심과 사소한 움직임이 모여 무고한 생명을 구할 수 있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그리고 국가에게 강력하게 요청합니다.

첫째, *****의 **** 피부관리기의 오존주의보 사태를 정확하게 조사하여 공표할 것

둘째, **** 피부관리기에 대한 국가기준 표준법과 기준치를 정확하게 정립할 것

셋째, 다시는 이런 사태가 발생할 수 없도록, ***이 ******이나 *****에서 제품의 문제점을 감추고 상장을 시도하여 막대한 이익을 취득하는 경우와 같이 매출 등을 의도적으로 조작하여 기업을 상장시키고 그 과정에서 부당하게 이익을 취하는 행태에 대한 처벌 및 관련 법제를 정립할 것.
(***은 현재 ****** 사태와 관련하여 내부정보를 이용한 불법주식거래 사건으로 구속수감 중에 있다가 얼마 전 보석으로 나와있는 상태입니다.)

이미 ‘****** 가짜 백수오 파동’ 당시 가짜 백수오 이엽우피소가 검출된 것은 사실이나 ***을 포함한 관련자들은 이에 대해 무혐의로 처리되어 아무런 죗값도 치르지 않고 막대한 이익을 취득하였으며, 오히려 소비자보호원 등 해당 사실을 문제삼은 사람들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등 반성을 하지 않는 것은 물론, *** 본인과 그의 부인, 두 아들은 현재 *****의 대주주로 상장을 통하여 재차 부정한 이익을 얻으려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다시 ‘******’과 같은 일들이 반복되려 합니다.
왜 그럴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미 한 차례 비슷한 일이 있었을 때 아무런 대가도 치르지 않고 넘어갔고, 본인이 재력과 권력도 있으니 무서운 것이 없는 것이라고요...
이런 사람들 때문에 무고한 피해자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저는 아직 우리 사회에 정의가 있다는 것을 믿고 싶습니다.
제발 이번 사태에 대해 철저하게 파헤쳐 모든 사실을 규명해주시고, 잘못한 사람과 기업에게는 그에 마땅한 철퇴를 내리고 그로 인해 피해 받은 이들에게는 그에 마땅한 보상을 내릴 수 있도록 관련 법제를 정립하여 주십시오.

제발 부탁드립니다.

[본 게시물의 일부 내용이 국민 청원 요건에 위배되어 관리자에 의해 수정되었습니다]
  • naver - ***

    동의합니다
  • naver - ***

    동의합니다
  • naver - ***

    동의합니다
  • naver - ***

    동의합니다
  • naver - ***

    동의합니다
  • naver - ***

    동의합니다
  • naver - ***

    동의합니다
  • naver - ***

    동의합니다
  • naver - ***

    동의합니다
  • naver - ***

    동의합니다
1 2 3 4 5 6 7 8 9 10
소중한 내 청원, 청와대 답변이 궁금하세요?
청와대는 '국민이 물으면 정부가 답한다'는 소통 철학을 바탕으로 대통령과 수석·보좌관의 회의, 주목받는 국민청원, 외국 언론이 본 우리 정부, 해외 순방과 그 뒷얘기, 100대 국정과제와 수많은 정책 관련 소식 등 국민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홈페이지와 SNS계정을 통해 공개하고 있습니다.

청와대 소식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청와대 공식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튜브, 카카오 플러스친구 '를 팔로우해주십시오.
더 많은 정보와 투명하고 진솔한 소통으로 국민과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