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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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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종료

임산부석 임산부 폭행사건에 대해 무관심으로 일관하는 서울교통공사 엄벌해주십시오.

참여인원 : [ 36,285명 ]

  • 카테고리

    안전/환경
  • 청원시작

    2019-05-21
  • 청원마감

    2019-06-20
  • 청원인

    kakao - ***
  1. 청원시작

  2. 청원진행중

  3. 현재 상태

    청원종료

  4. 답변완료

청원내용

1. 사건 개요

일시: 5월 18일 오전 9시 30분 경부터 10여분
장소: 5호선 군자역-둔촌동역 구간으로 추정
사건 요약: 남성이 임신 13주인 아내를 구타, 폭언

2. 사건의 구체적 내용

5월 18일 오전, 아내는 출근을 위해 신금호역에서 지하철 5호선을 탔습니다.
일반석이 앉은 아내는 오지랖이였는지 일반석을 비워주기 위해 임산부석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어떤 남성이 임산부석 옆에 서더니 "야이 **아"라고 아내를 불렀습니다.
"이런 ***이? 요즘 가시나들은 다 ******", 아내는 기록하지도 못할 욕짓거리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만석이었음에도, 주변분들은 인상쓰고 쳐다만 보실 뿐 제지를 한다든지 신고를 해주시는 분은 없었습니다.
이어코 남성은 욕으로 부족한지, 축구공을 차듯이 아내의 발목, 정강이, 종아리를 후려 찼습니다.
아내는 공포심과 혹여 아이가 잘못 될까 반항조차 하지 못하였습니다.

남성이 "야이 **아 여기 앉지말라고 써있잖아, ***이"라고 하자 아내는 휴대폰의 녹음기를 켰습니다. 남성은 녹음기 켠 것을 보고 욕은 안하고 아내의 발을 계속 후려쳤습니다.

"저 임산부 맞아요"라고 말했지만 폭언과 폭행은 계속 되었습니다. 아내는 임신 후에 스트레스를 받거나 컨디션이 안 좋으면 호흡 곤란을 겪었는데, 호흡 곤란이 와서 숨도 잘 안 쉬어지고 너무 놀라서 손이 덜덜 떨렸다고 합니다.

남성이 하차하자 아내는 오열하며 저에게 전화를 걸어왔습니다.

3. 청원 사항

아내는 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하는 5호선 열차, 임산부석에 앉아서 10분간 공포에 떨어야 했습니다. 뱃 속의 아이는 어땠을 까요. 서울 교통공사는 “왜 당시에 제보를 하지 않으셨나요?”라고 되받아칩니다. 겁에 질린 사람한테 제보하라는게 말이 됩니까? 지하철 내에서 10여분간 폭력이 지속될 수 있었다는 게 말이 되나요? 서울교통공사에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청하였음에도 알아서 해결하라는 답변뿐입니다.

저는 아래의 내용을 청원합니다.

(1) 임산부석에 대한 정책 수정하라.
이러한 일은 비단 아내에게만 일어난 것은 아닙니다. 많은 임산부께서 임산부석에 앉았다는 이유로 폭언을 듣는 이 비일비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서울교통공사 담당자도 해당 사항을 인정하였습니다). 임산부석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점을 인정하고 재발조치 마련하십시오. 임산부석을 만들어 임산부를 더 큰 위험에 처하게 하고, 사건이 터져도 책임을 지지 않는 모습은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습니다.

(2) 서울교통공사 및 담당자 엄벌하라.
운동장에서 폭력사건이 일어나면 학교 교장에게도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서울교통공사의 자산인 지하철에서 10여분간 폭력사건이 발생했는데도 서울교통공사는 먼 산 불구경 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분노합니다. 서울교통공사 및 담당자에 대한 엄벌을 요청합니다.


<내용에 대해 추가 수정이 있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본 게시물의 일부 내용이 국민 청원 요건에 위배되어 관리자에 의해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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