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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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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종료

스승의 날을 '교육의 날'로 바꿀 것을 청원합니다.

참여인원 : [ 4,246명 ]

  • 카테고리

    육아/교육
  • 청원시작

    2019-05-02
  • 청원마감

    2019-06-01
  • 청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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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원시작

  2. 청원진행중

  3. 현재 상태

    청원종료

  4. 답변완료

청원내용

우리나라 정부에서 운영하는 국가기념일은 47개입니다.

많기는 하지만 취지를 살펴보면 나름 의미가 있습니다.

그래서 각종 기념일을 주관하는 정부부처가 정해져 있고 관련 분야의 의미를 해마다 기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스승의 날은 특정 직종의 사람을 지칭하는 듯 해서 불편한 감이 있습니다.

구체적인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보건의 날’이지 의사의 날이 아닙니다.

‘과학의 날’이지 과학자의 날이 아닙니다.

‘법의 날’이지 판사의 날이 아닙니다.

‘철도의 날’이지 기관사의 날이 아닙니다.

‘체육의 날’이지 운동선수의 날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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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교육의 날’ 대신 스승의 날이 있습니다.

교육부에서 해마다 스승의 날을 기념하여 유공교원 표창을 하고 있지만 교사로 살아가며 스승의 날이 부담스럽습니다.

종이카네이션은 되고 생화는 안 되고, 이마저도 학생대표가 주는 카네이션만 된다는 식의 지침도 어색하기만 합니다.

오죽하면 스승의 날을 폐지해 달라는 청원까지 있었습니다.

스승의 날을 정 못 없애겠으면 차라리 '교육의 날'로 바꾸면 좋겠습니다.

교육의 3주체는 교사, 학생, 학부모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스승의 날을 교육의 날로 바꾸어서 학교구성원 모두가 교육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교육의 날을 언제로 정하는지는 충분히 또 논의를 해가면 됩니다.

가령 다음과 같은 예를 들어볼 수도 있습니다.

1887년 2월 21일, 고종은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학교인 배재학당에 현판을 전달했습니다.

어찌 됐든 정부가 학교를 최초로 인정한 날이니 2월 21일로 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이 시기는 종업식과 졸업식을 마치고 한 해를 돌아보기도 하고, 새 학년을 새 학기를 앞두고 학교구성원이 새로운 다짐을 하는 때이기도 합니다.

교육의 날을 언제로 정할지는 앞으로 더 활발한 논의를 해가기로 하고, 시대 변화에 맞추어 스승의 날을 교육의 날로 바꿀 것을 청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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