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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종료

CJ "갑질횡포"로 글로벌강소기업으로 선정된 "모비프렌"이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도와 주십시요.

참여인원 : [ 17,792명 ]

  • 카테고리

    일자리
  • 청원시작

    2019-01-02
  • 청원마감

    2019-02-01
  • 청원인

    facebook - ***
  1. 청원시작

  2. 청원진행중

  3. 현재 상태

    청원종료

  4. 답변완료

청원내용

안녕하세요?
모비프렌 대표이사 허주원입니다.

CJ의 파렴치한 갑질횡포 때문에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18년 업력의 100여명의 일터가 사라질 위기에 모비프렌이 처해있습니다.

CJ가 브랜드를 키워 주겠다. 판매를 신장시켜 주겠다고 접근, 독점판매권을 가지고 간 후 모비프렌 유통망을 죽여 놓아 1000개 이상의 매장에서 저희 블루투스 제품이 팔리고 있었는데 지금은 파는 곳이 거의 없습니다.(실제적으로 50군데도 안됨).
팔아준다고 사 간 제품을 지난 10월 기준 75억 원을 CJ 창고에 쌓아 놓았기 때문입니다.

저희 블루투스 종사자 인건비만 월 1.2억 원인데 작년년말로 계약이 종료되어 2019년 1월 블루투스 제품 매출이 5,000만원 달성도 어렵습니다.

저희 부사장이 구조 조정안을 가지고 지난 년 말 광화문광장으로 저(허주원)의 단식농성장을 다녀갔습니다.
필요한 최소필요인력으로 장기적으로 회사를 살려 나가는 방법을 찾아야 하지 않느냐고요!!!
머리로는 공감을 하는데, 엔지니어들은 저와 15여년을 같이 했기에 가슴이 허락하지 않아 보름만 기다려 보자고 했습니다. 생산직 직원은 이미 구정까지 휴무에 들어갔습니다.

보름 후에도 CJ가 모비프렌의 회생과 유통망 붕괴에 대한 회복약속을 해 주지 않으면 처절한 구조조정으로 직원들 대부분을 내 보낼 수밖에 없어 국민청원을 또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저(허주원)는 지난 31일 기준, 41일 단식농성 중 가슴통증과 의식혼미로 119에 의해 강북삼성병원에서 1차 조치 후, 병실이 있는 작은 병원에서 수액과 영양보충제를 맞고 회복 중입니다
만, 내일(1월 3일)부터 다시 광화문광장에서 CJ의 갑질횡포로부터 100여명의 일터를 지키기 위해 이재현 회장의 모비프렌에 대한 회생 약속이 있을 때 까지 노숙단식을 이어갈 것입니다.

저희는 작년 초부터 2년 동안 지속적으로 유통망 구축을 요구 해 왔으나 CJ는 무 대응으로 유통망 붕괴를 시킨 관계로 모비프렌은 자체적으로 유통망을 구축하기에는 불가능 합니다.
그러나, CJ는 대기업으로 충분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CJ는 방탄소년단 등 50여명의 알려진 연예인과 홈쇼핑을 포함한 16개의 방송국 보유 등 마케팅 역량이 충분함.
▷ 모비프렌은 할 수 없지만, Great CJ를 외치며 2020년 100조를 하겠다는 CJ는 마음만 먹으면 충분히 유통망 구축은 물론, 계약초기에 약속한 모비프렌 브랜드를 키울 수 있음.

모비프렌 요구사항
▶이재현 회장의 진정성 있는 사과와 재발방지 약속을 요구합니다.
▶잃어버린 2년에 대한 정신적 물질적 보상을 요구합니다.
(정상적인 경영활동 불가로 6개월에서 1년 이상 개발지연, 수출격감, 정상적인 가정생활 불가)
자체브랜드를 가진 제조기업은 유통이 생명으로 CJ가 총판권을 가져가는 대신 최소구매금액을 이행하겠다는 것은 구매해간 만큼 판매를 해 준다는 암묵적인 약속이 전제가 되어 있으므로,
▶ CJ가 2018년에 최소구매 금액이 50억이므로 향후 월 4억2천정도가 팔릴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주어야 함.
▷ 선 순환 구조를 만든 후 상생의 관계를 유지하여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모범적인 상생모델을 만들어 가거나,
▷ 그 상태에서 모비프렌에 국내총판권을 이관하여 모비프렌이 자생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어야 함.

▶ CJ가 보유하고 있는 75억 재고에 대해서 사은품 사용 등 자체 재고 소진 방안으로 반영하여야 모비프렌의 지속적인 매출이 발생할 수 있음. (CJ가 보유하고 있는 재고 75억원이 시장에 풀리는 순간 모비프렌은 엄청난 혼란에 빠짐)

문재인 대통령님께 호소합니다.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18년 업력의 100여명의 일터를 지켜주십시오.

대통령님께서 주창하시는 일자리 창출과 공정경제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CJ의 파렴치한 갑질행태가 바로잡혀 저희와 같은 억울한 피해를 당하는 중소기업이 더 이상 없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비프렌은 아마존에서 인정한 유망한 중소기업으로 정상화까지 시간이 요구가 되어 아쉬움이 많습니다.
▶ ’18년 10월 아마존 입점과 동시에 아마존 10월 Aisa Promotion에 Asia 100개 기업 우 한국기업으로는 유일하게 모비프렌이 선정됨.
▶ 입점한 5개 모델 중 연거푸 3모델이 짧은 기간 내에 Amazon Choice로 선정됨.
▶ 아마존 비즈니스에서는 수익률이 CJ 대비 3배 이상 높음.
(CJ에 공급하는 가격은 수익률이 10% 미만에 불과한 반면, 향후 아마존은 수익률이 30% 이상으로 매우 유망한 비즈니스임.)
▶ 아마존이 인정한 유망한 중소기업인데, 성공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함.
▶ 수익률이 높고, 시작부터 우수기업으로 인정된 만큼 정상화까지 CJ에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줘야 됨.
▶ 이렇게 유망한 중소기업이 도산하는 것은 국가적으로도 커다란 손실임.

다시 한번 CJ의 갑질횡포로 글로벌강소기업 모비프렌의 100여명의 일터를 지켜 주시길 간절히 요청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CJ의 갑질횡포 증거는 모비프렌 홈페이지에 자세히 올려져 있습니다.
아래 관련링크 참고바랍니다.

모비프렌 대표이사 허주원 배상
청원답변 250호「공군 성폭력 피해 부사관 사망사건 관련 」
국민이 물으면 정부가 답한다. 국방부 장관 서욱입니다.
오늘은 공군 성폭력 피해 부사관 사망 사건 관련 청원에 대한 답변을 드리고자 합니다. 피해 부사관 아버님께서 올리신 청원으로, 철저한 수사를 통해 억울함을 풀어달라고 호소하셨습니다. 해당 청원은 총 40만여 명의 국민께서 동의해 주셨습니다.

청원에 대한 답변을 드리기에 앞서, 동료를 먼저 떠나보낸 국방의 총 책임자로서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피해자가 성폭력 피해를 호소하고, 고발조치를 했음에도 군이 피해자를 보호하지 못한 것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통감합니다.

국방부는 6월 1일 공군에서 진행 중이던 사건을 국방부검찰단으로 이관하고 수사역량을 총동원하여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번 청원에서 제기된 △강제추행사건 은폐 △합의 종용 △피해자 보호조치 미흡뿐만 아니라, 수사 과정에서 드러난 추가 범행까지 범위를 확대하여 철저하게 수사하고 있습니다.

특히, 수사절차의 신뢰성을 높이고 국민들의 의견이 수사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외부 전문위원들로 구성된 군검찰 수사심의위원회를 지금까지 5차례 개최하여 기소 여부 등에 대한 의견을 듣고 있습니다. 또한, 유가족분들의 요구를 적극 수용하여 군 검찰 창설 이래 최초로 7월 19일 ‘특임군검사’를 임명하여 공군본부 법무실 직무유기 혐의 등에 관한 수사를 전담하도록 하였습니다.
국방부 검찰단은 이 사건의 가해자에 대한 수사심의위원회의 권고를 받아들여 성추행뿐만 아니라 상해 및 보복협박죄를 추가하여 가해자 중사를 구속기소하였습니다. 또한, 이 사건 이전에 피해자를 성추행하였던 가해자 준위 1명을 추가 기소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수사 상황을 간략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부대 상급자들은 피해자를 보호하고 가해자에 대한 처벌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했어야 했지만, 오히려 방역지침 등을 운운하며 피해자를 협박하고 합의를 종용하는 등의 위력행사 행위가 확인되었습니다. 국방부 검찰단은 이들을 보복협박 및 면담강요 등으로 구속기소했습니다. 또한, 피해자와 가해자의 분리조치가 늦어진 것을 확인했으며, 이에 피해자의 소속 대대장은 지휘ㆍ감독 소홀로 징계할 예정이며, 관련 부서는 기관경고 조치할 예정입니다.

한편, 피해자가 사망하기 직전에 새로 전입한 비행단에서는 피해자가 전입신고도 하기 전에 이미 부대원 간에 피해자의 신상정보와 관련 피해 사실을 언급하는 등 피해자를 보호하는 조치가 미흡했던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이에 관련 행위자인 대대장 및 중대장을 명예훼손죄로 기소하였고, 지휘책임을 물어 지휘관 및 부서장들은 징계할 예정입니다.

이 외에도 국방부 수사결과, 공군본부 군사경찰단장이 사건을 단순 변사사건으로 보고한 점이 밝혀져 공군본부 군사경찰단장과 중앙수사대장을 허위보고 등으로 기소하였습니다. 또한, 국방부는 피해자의 국선변호사, 공군 양성평등센터장, 공군 법무실장 등의 직무유기 혐의에 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전방위적으로 피해자 보호 프로그램 등 군의 성폭력 사건 대응실태를 재점검하고, 현장에서 정상 작동하지 않는 제도는 과감하게 재단하고 실용적인 제도로 개선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군 사법체계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국방부 소속의 군사법원과 각 군 참모총장 소속의 검찰단을 창설하는 한편, 성범죄전담 재판부 및 수사부 등을 운영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피해자를 전담해서 지원할 수 있는 장관 직속 성폭력대응 전담조직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향후, 「민·관·군 합동위원회」의 현장점검, 실태조사, 관계부처 협의 등을 통해 군내 성폭력 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안을 도출하여 적용할 계획입니다.

군내 성폭력과 이에 대한 미온적 대응은 군의 단결을 파괴하는 중대한 군사범죄로서, 이를 반드시 근절하여 기강이 바로 서고 신뢰받는 국민의 군대를 만들어나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삼가 피해자의 명복을 빌며, 고인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관련 사건의 책임자를 법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엄중하게 처벌하겠습니다. 아울러, 피해자 보호조치를 위한 제도개선 노력을 성실히 이행하여, 장병과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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