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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청원 및 제안

국민청원 및 제안

청원종료

문재인 대통령님, 한라그룹 계열사간 부당 내부거래, 과거 이명박 창조컨설팅 연계한 만도금속노조 파괴공작, 경영진 횡령, 한라홀딩스로의 만도 현금자산 빼돌리기, 직원성과금 가로채기 등을 철저하게 조사해주세요. 지금 주식회사 만도는 병들어가고있습니다. 그리고 꿈많은 직원들이 회사를 떠나고있습니다.

참여인원 : [ 1,317명 ]

  • 카테고리

    경제민주화
  • 청원시작

    2018-12-25
  • 청원마감

    2019-01-24
  • 청원인

    naver - ***
  1. 청원시작

  2. 청원진행중

  3. 현재 상태

    청원종료

  4. 답변완료

청원내용

"삼성 이재용 부회장과 CJ 손경식 회장 연봉 앞질러"

http://naver.me/xYE3jX0I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이 지난해 수령한 연봉이 CJ, 삼성전자 기업 총수의 연봉을 웃도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업 측은 정 회장이 전문성과 리더십, 준법경영, 윤리경영 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을 고려해 상여금을 포함한 보수를 책정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한라그룹은 지난해 말, 20억 원에 달하는 비자금 조성 의혹에 시달린 바 있으며, 정 회장이 대표이사로 있는 (주)만도는 이명박 전 대통령 집권 시기인 2012년 노조파괴 공작과 부실회사 편법지원 의혹으로 사회적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지난해 정 회장이 (주)만도 CEO로 복귀할 당시에도 그의 경영 능력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숨어있는 연봉 왕, 한라그룹 정몽원 회장"

지난해 정몽원 회장이 한라홀딩스와 (주)한라, (주)만도로부터 수령한 연봉은 총 55억4750만 원에 달한다. 지난 2일 발표된 각사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몽원 회장은 한라홀딩스로부터 급여 10억1100만원, 상여금 1억6200만원 등 총 11억 7300만원을 받았다. 정 회장은 지난 2016년 한라홀딩스 등기이사직에서 사임했지만, 지난해 3월 1년 만에 복귀했다. 

정 회장은 자신이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는 (주)한라에서도 급여 9억9590만원, 상여금 4억9760만원 등 14억9350만원을 수령했다. 지난해 대표이사로 복귀한 (주)만도에서는 급여 25억2900만원, 상여금 3억5200만원 등 28억8100만원을 받았다. 앞서 정 회장은 노조파괴 논란이 한창이던 2012년 만도 대표이사직에서 사임한 후, 지난해 5년 만에 다시 대표이사 자리로 복귀했다. 정몽원 회장은 55억4750만원의 연봉 외에도, 지난해 각사에서 40억7200만원을 웃도는 배당금을 챙겨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회장의 지난해 연봉은 주요 대기업 총수인 손경식 CJ그룹 회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연봉을 웃도는 수준이다. 손경식 회장은 지난해 44억3300만원을, 이재용 부회장은 8억7100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재계순위 2위인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지난해 현대자동차로부터 받은 연봉은 45억7900만원이다.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의 연봉은 12억4900만원이다. 다만 정몽구 회장이 현대모비스로부터 받은 연봉까지 합치면 지난해 총 연봉은 80억900만원 가량이다. 

한라홀딩스와 (주)만도는 올해 사업보고서에서 정 회장의 보수 책정과 관련 “임원보수규정에 의거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으로 구성된 계량지표와 리더십, 전문성, 윤리경영, 기타 회사기여도로 구성된 비계량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급했다”며 “(정 회장이) 준법경영, 윤리경영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했고, 회사의 경영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리더쉽을 발휘했다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한라그룹 관계자는 “(정 회장의 보수 책정은) 기업공시에 준해 참조해 달라”고 밝혔다. 

"전문성과 윤리경영?"

하지만 그간 한라그룹의 행보는 전문성과 윤리경영과는 거리가 있다. 한라그룹은 지난해 11월 비자금 조성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았다. 원가를 과대계상하는 방식으로 약 20억 원에 달하는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혐의였다. 올 1월에는 매출원가를 부풀려 당기순이익을 과소계상한 혐의로 검찰에 기소됐다. 검찰에 따르면, 한라그룹은 2012년부터 2015년까지의 제무제표에서 매출원가를 과대계상하고, 당기순손실을 과소계상 해 왔다. 2012년에는 33억여 원, 2015년에는 41억여 원 등 4년간 총 147억 원의 매출원가를 부풀렸다는 혐의다. 

과거에도 한라그룹은 부실 계열사 편법 지원으로 논란을 일으켜 왔다. 2012년 정 회장이 (주)만도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난 직후, 만도는 정 회장이 대표로 있는 한라건설에 3,385억 원을 편법지원했다. 상호출자제한으로 만도가 한라건설에 직접 지원을 할 수 없어, 마이스터를 통해 현금을 출자하는 순환출자방식이었다. 당시 금속노조 만도지부는 정 회장이 부실회사에 편법지원을 했다며 배임죄로 고소하기도 했다. 정 회장은 1997년에도 한라그룹 우량계열사에서 2조 1천억 원을 빼내 부실기업인 한라중공업에 불법 지원한 바 있다. 

(주)만도는 이명박 정부 시절 노조파괴 공작으로 사회적 지탄을 받은 사업장이다. 정 회장이 만도 대표이사로 재직하던 2012년 7월, 만도는 노조파괴 노무법인인 창조컨설팅과 이명박 전 대통령의 후보 시절 개인 경호업체인 컨텍터스를 내세워 노조파괴에 나섰다. 직장폐쇄-용역투입-복수노조 설립이라는 노조파괴 시나리오가 가동됐고, 사측에 비판적 목소리를 내 왔던 금속노조 소속 만도지부를 소수노조로 만드는 데 성공했다. 

지난해 정 회장은 (주)만도 대표이사직 복귀를 앞두고도 입방아에 올랐다. 정회장은 2012년 (주)한라 경영정상화에 전념하겠다며 만도 대표이사에서 물러났다. 하지만 이후 골프장과 물류센터, 의료관광, 전기자동차 등 여러 신사업에 손을 댔지만 변변한 실적을 내지 못했다. 때문에 정 회장의 만도 복귀를 둘러싸고 그의 전문 경영 능력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심심찮게 나왔다. 한편 한라그룹 관계자는 올 1월 회계처리 위반으로 검찰에 기소된 사건과 관련 “그 돈을 다른데 쓴 것이 아니라 건설 현장 직원들에게 지급했다”며 “현재 재판 중인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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