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바로가기

로고 배경이미지

국민청원

국민청원

청원종료

마루마루 불법 만화 사이트 폐쇄에 관련한 청원.

참여인원 : [ 123명 ]

  • 카테고리

    문화/예술/체육/언론
  • 청원시작

    2018-11-20
  • 청원마감

    2018-12-20
  • 청원인

    naver - ***
  1. 청원시작

  2. 청원진행중

  3. 현재 상태

    청원종료

  4. 답변완료

청원내용

안녕하십니까. 저는 평소 마루마루라는 불법 만화 사이트를 통해서 만화를 즐겨 보던 학생입니다. 오늘 오후 불법 만화 사이트인 마루마루가 폐쇄됐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국가 주도의 수사로 인해 폐쇄된 것은 아니지만, 불법 만화 사이트를 수사, 검거하는 분위기라는 언론을 본 운영자가 사이트를 폐쇄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제가 청원하고 싶은 것은 다름이 아니라, 불법 만화 사이트에서 올라오던 만화들을 국내 정발 또는 국가에서 번역자들을 채용하여 만화가의 나라에서 만화를 산 후, 번역해 국민들에게 만화를 디지털 자료로써 판매하고, 수익금의 일부를 만화가에게 돌려주는 형식 등 국민들이 외국의 만화를 한국어로 즐길 수 있게 해주셨으면 하는 것입니다. 마루마루는 국내 최대의 불법 만화 공유 사이트인데, 이는 명백히 저작권을 침해했던 사이트임이 분명합니다. 단순히 무료라는 것 때문에 마루마루를 이용하던 사람들도 있겠지만, 이용자들의 대부분은 아마 국내에 정식발매가 되지 않는 작품을 보기 위해서 사이트를 이용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외국에는 굉장히 많은 만화가 있는데, 국내에서 만화의 판권을 산 후 번역해 대중들에게 판매하는 기업들은 돈이 될 만화만 번역하고 판매합니다. 국내 정발을 요청할 수 있는 시스템도 존재하나, 어디까지나 신청이 가능할 뿐 정발이 될 가능성은 아주 작습니다. 기업이 보기에 돈이 될 것 같지 않으면 정발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국내에 정발이 되지 않는 작품 중에도 뛰어난 작품성을 가진 작품들이 존재하고, 그것을 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부분에 관하여 어떤 사람들은 '그렇게까지 그 작품이 보고 싶으면 일본어를 공부해서 원서를 사 읽어라'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 것은 현실적으로 굉장히 힘든 것이, 일본어 공부를 해 책을 읽을 수 있게 되려면 2~3년은 공부를 해야 할 뿐더러,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현재의 공부, 일 이외에 추가적으로 일본어 공부를 하기에는 시간적 여유가 부족하다고 느껴집니다. 물론 의지가 강한 사람이라면 일본어 공부를 해 원서를 사 볼 수 있겠지만 원서를 구하는 것 조차 어려운 작품들 또한 존재합니다. 번역을 해주는 사람을 거치지 않고서는 이러한 만화를 보는 것은 굉장히 힘이 듭니다. 물론 저작권 침해는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이나, 국민들은 이러한 만화를 간편하게 즐기고 싶어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국가가 합법적으로 외국에서 만화를 가져와 대중에게 보여줬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naver - ***

    동의합니다.
  • naver - ***

    동의합니다.
  • naver - ***

    적극 동의합니다.
  • naver - ***

    동의합니다.
  • facebook - ***

    동의합니다.
  • naver - ***

    동의합니다.
  • naver - ***

    동의합니다.
  • naver - ***

    동의합니다.
  • naver - ***

    동의합니다.
  • naver - ***

    동의합니다.
1 2 3 4 5 6 7 8 9 10
소중한 내 청원, 청와대 답변이 궁금하세요?
청와대는 '국민이 물으면 정부가 답한다'는 소통 철학을 바탕으로 대통령과 수석·보좌관의 회의, 주목받는 국민청원, 외국 언론이 본 우리 정부, 해외 순방과 그 뒷얘기, 100대 국정과제와 수많은 정책 관련 소식 등 국민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홈페이지와 SNS계정을 통해 공개하고 있습니다.

청와대 소식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청와대 공식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튜브, 카카오 플러스친구 '를 팔로우해주십시오.
더 많은 정보와 투명하고 진솔한 소통으로 국민과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