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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종료

CJ의 중소기업에 대한 갑질은 여전히 자행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을 무시하는 CJ의 甲질 문화를 고발합니다.

참여인원 : [ 1,737명 ]

  • 카테고리

    일자리
  • 청원시작

    2018-09-04
  • 청원마감

    2018-10-04
  • 청원인

    facebook - ***
  1. 청원시작

  2. 청원진행중

  3. 현재 상태

    청원종료

  4. 답변완료

청원내용

중소기업을 이익추구의 도구로만 여기는 CJ의 갑질 기업문화 때문에 많은 중소기업이 억울한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CJ는 여러 소 조직(팀)이 그룹 계열사 산하에 구성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들 소 조직은 그들 팀의 성과를 내기 위해 “CJ의 명성을 내세워 브랜드를 키워주겠다. 제품을 팔아주겠다.”며 접근을 하고 중소기업과의 판매계약을 이끌어 낸 후 그 조직의 성과가 부진하면 담당 조직을 없애 버린다고 합니다.

결국 업무를 협의하고 진행할 대상이 없어짐으로 인하여 협력중소기업은 곤경에 처할 수밖에 없으며 또한 하소연 할 곳도 없어집니다. 또한 협력중소기업이 CJ 경영층에 이러한 상황을 호소하면 철저히 무시함과 동시에 무대응 하는 행태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CJ의 몰염치한 기업문화로 인해 도산한 중소기업도 있다는 소문을 업계로부터 들은 바도 있습니다. 지금 저희 회사의 상황에 비추어 볼 때 저는 그 소문이 사실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CJ ENM PD의 자살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결국 문제를 크게 이슈화 하지 않으면 중소기업이 죽든 말든 CJ는 어떠한 호소에도 답을 주지 않고 있습니다. 결국은 자사의 이익여부만 따지는 파렴치한 CJ의 기업문화로 인해 얼마나 많은 중소기업과 대표들이 고통의 시간을 보냈겠는지 막상 저희가 그러한 상황을 당하고 보니 짐작이 가고도 남습니다.

작금의 CJ의 행태를 보면 아직도 과거의 잘못된 인식과 대기업의 갑질문화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듯합니다. 이러한 몰염치한 사고는 더 이상 대기업의 경영마인드가 될 수 없고 그러한 사고방식이 통하는 시대도 이제는 완전히 지나갔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저의 청원을 통해 CJ의 잘못된 무책임한 갑질 문화를 국민과 정부에 알려 계약종료와 함께 억울하게 도산에 직면하게 될 저희 회사의 절박한 문제가 해결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기업이 중소기업을 함부로 대하는 잘 못된 관행에 큰 경종을 울려 저희와 같이 억울한 피해를 당하는 중소기업이 없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모비프렌 갑질 피해 사례 :

저는 블루투스를 전문 생산하고 있는 ㈜모비프렌의 허주원 대표입니다.

중소기업의 좋은 제품을 대기업의 유통망과 홍보 마케팅 능력을 활용하여 서로 상생을 하지는 취지로 대기업의 신뢰를 믿고 2016년 7월말 CJ그룹의 계열사인 CJ ENM에 독점총판권을 준 계약이 CJ ENM의 무책임한 판매활동으로 인해 금년 12월 계약만료일이 도래하면 저희 회사는 도산될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모비프렌 제품이 시장에서 가장 우수하다는 CJ자체 평가 후 브랜드를 키워주겠다고 접근을 하고 독점총판권을 가져갔지만 계약 3개월 후부터 계약이행을 하지 않아 은행대출로 회사를 유지하였으며 결국 2017년에 기업신용등급 하락이라는 최악의 상황에 직면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회사는 만약 문재인 정부가 작년 5월에 들어서지 않았다면, 100여명의 임직원이 일하는 17년 된 회사가 작년에 망했을 수도 있습니다. 대기업 갑질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의 영향 때문에 2016년 재고를 2017년 5월에야 전량 가져갔습니다.

그러나 일시적인 계약이행으로 숨통은 틔었으나 기존 거래처를 모두 정리한 관계로 유통망이 완전히 붕괴되어 단기간 내 회생이 불가능합니다. 하이마트, 이마트, 공항 및 시내면세점에 입점해 있었으나 이들 대형 유통점의 저희 거래업체를 포함한 저희가 거래하던 모든 기존 거래업체를 한 달 만에 정리를 하고는 2년이 지난 현재도 입점을 못하고 있습니다. 옥션 지마켓 11번가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대표인 제가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검색해서는 저희제품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방치해두었습니다.(15페이지 까지 단 한개 제품도 검색 안 됨)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살려보려고 살기위해 임직원 모두가 몸부림 치고 있습니다만 회복이 되지를 않습니다. 한번 붕괴된 유통망 회복은 새로 시작하는 것과 같다는 말을 실감을 합니다.

< 새로 취임한 CJ ENM 총괄 대표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오히려 모멸감과 비애를 경험했습니다. >

CJ로 인해 어려움을 격고 있는 자기보다 나이 많은 중소기업 대표에게 실무담당자를 소개 해 줄 수 있다는 말을 먼저 꺼냈습니다. 상황 파악을 하고 연락을 주겠다고 하고는 3주가 지나도 답변도 없었습니다. 게다가 저희의 어려운 상황을 알려드릴 테니 메일 주소 좀 알려 달라는 두 번의 문자에 답장도 없고 완전히 무시를 당했습니다. 세 번째로 도움요청을 하는 문자를 보냈더니 신임 CJ ENM대표는 금년 말에 계약을 종료하겠다고 문자를 보내왔습니다. 키워주겠다고 하고 가져가서 방치해 놓아 죽을 지경을 만들어 놓고는 링겔 한번 꽂아 주고 영양제 몇 알 주고는 할 만큼 했다고 합니다. 올해 6조500억의 매출 목표를 세운 CJ ENM이 역량이 부족하다고 하고 있습니다. (첨부 카톡문자 내용 참고)

< 생산을 중단하고 보상을 받으라는 협박성 제안과 동시에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완전히 끊었습니다. >

게다가 문자를 보낸 후 이틀 후에는 경영지원실 부사장을 보내어 금년 말에 계약이 종료되면 더 힘들어 질 테니 지금부터 생산을 중단하고 보상을 받고 살아갈 길을 찾아보라고 합니다. 회사가 잠시 연명을 할 뿐인 보상 제안을 거절을 했다고 지금은 자기네 방송에서 하던 광고도 중단을 하였을 뿐만 아니라 마케팅 홍보 활동은 완전히 끊었으며 2주마다 진행하던 마케팅 회의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결국은 말을 듣지 않으면 더욱 비참하게 밟아 주겠다는 것과 진배가 없는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 그룹 총수인 이재현 회장께, 상생협력실의 사이버 제보에 호소를 하였으나 무응답으로 무시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CJ그룹 이재현 회장께 내용증명을 보내고, 상생협력의 총괄책임자로 되어 있는 ㈜CJ대표께도 내용증명을 보내고 그룹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상생협력실에 사이버제보도 하였지만 역시나 아무런 대답도 없을 뿐만 아니라 내용을 파악해 보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CJ의 파렴치한 갑질 행태에 대해 정부와 국민께 알려 더 이상 저희 같이 억울한 고통과 피해를 당하는 기업이 없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이곳에 청원을 하오니 많은 격려와 동참을 호소합니다.


참고로,
저희 회사는 CJ E&M 뮤직디바이스팀에서 자기네 평가로는 모비프렌 제품이 시장에서 가장 우수하니 브랜드를 키워줄 테니 총판권을 달라고 제안을 해 와서 계약이 체결되었습니다. 그리고 2016년 말 미래창조과학부장관 표창과 2018년 4월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술력과 제품력을 갖춘 기업입니다.

또한 10년 이상의 개발/제조/판매경험을 가진 블루투스 전문기업으로,
-세계최고의 음질 구현: 100만원대 유선이어폰과 비교청음에서 압도적인 승리
(유튜브 모비프렌 CES 청음영상 참고, https://www.youtube.com/watch?v=rg1kNUznE_0 )
-블루투스 제품 중 최다의 사용자 편의기능 탑재
–블루투스 이어폰 최초 애플 MFI 인증획득
-90년 된 독일 베어다이나믹사에서 모비프렌 제품을 최초 런칭 블루투스제품으로 2모델 출시

-미국 아마존 입점 확정 및 입점 진행 중임에도 아마존 10월을 Asia Promotion Month에 한국 업체로는 유일하게 모비프렌이 선정이 되었다는 통보를 한국아마존으로부터 받음.

이러한 저희 모비프렌은 CJ의 무책임한 갑질로 인하여 내년에 도산에 직면해 있습니다.

지금까지 중소기업이 고통을 당하고 피해를 보고 호소를 했지만 CJ는 무시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던 거 같습니다. 저의 국민청원을 포함한 저의 처절한 노력에도 CJ가 무사하다면 앞으로 그들은 더 오만하게 기업이익만을 추구하는 집단이 될 것입니다.

저희의 절박한 호소에 많은 동참을 하여 CJ의 갑질문화가 근절되도록 도와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모비프렌 대표이사 허주원 배상
jwheo@mobifren.com


첨부를 보시면 CJ의 갑질에 대한 실상이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링크를 열면 아래의 두개 파일은 다운로드 해야 보실 수 있습니다.
2018년8월_CJ_이재현_회장께보낸_탄원서_및_첨부자료.zip
https://drive.google.com/file/d/1K0ZochSzy2NS1uDDPfcE2dUYCaJSNUz9/view

2017년6월_CJ_이재현_회장께_보낸_내용증명_및_첨부자료.zip
https://drive.google.com/file/d/1E5bKcAOQcfX7zcx2XAk5VRlfAEcmMfxM/view
청원답변 250호「공군 성폭력 피해 부사관 사망사건 관련 」
국민이 물으면 정부가 답한다. 국방부 장관 서욱입니다.
오늘은 공군 성폭력 피해 부사관 사망 사건 관련 청원에 대한 답변을 드리고자 합니다. 피해 부사관 아버님께서 올리신 청원으로, 철저한 수사를 통해 억울함을 풀어달라고 호소하셨습니다. 해당 청원은 총 40만여 명의 국민께서 동의해 주셨습니다.

청원에 대한 답변을 드리기에 앞서, 동료를 먼저 떠나보낸 국방의 총 책임자로서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피해자가 성폭력 피해를 호소하고, 고발조치를 했음에도 군이 피해자를 보호하지 못한 것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통감합니다.

국방부는 6월 1일 공군에서 진행 중이던 사건을 국방부검찰단으로 이관하고 수사역량을 총동원하여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번 청원에서 제기된 △강제추행사건 은폐 △합의 종용 △피해자 보호조치 미흡뿐만 아니라, 수사 과정에서 드러난 추가 범행까지 범위를 확대하여 철저하게 수사하고 있습니다.

특히, 수사절차의 신뢰성을 높이고 국민들의 의견이 수사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외부 전문위원들로 구성된 군검찰 수사심의위원회를 지금까지 5차례 개최하여 기소 여부 등에 대한 의견을 듣고 있습니다. 또한, 유가족분들의 요구를 적극 수용하여 군 검찰 창설 이래 최초로 7월 19일 ‘특임군검사’를 임명하여 공군본부 법무실 직무유기 혐의 등에 관한 수사를 전담하도록 하였습니다.
국방부 검찰단은 이 사건의 가해자에 대한 수사심의위원회의 권고를 받아들여 성추행뿐만 아니라 상해 및 보복협박죄를 추가하여 가해자 중사를 구속기소하였습니다. 또한, 이 사건 이전에 피해자를 성추행하였던 가해자 준위 1명을 추가 기소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수사 상황을 간략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부대 상급자들은 피해자를 보호하고 가해자에 대한 처벌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했어야 했지만, 오히려 방역지침 등을 운운하며 피해자를 협박하고 합의를 종용하는 등의 위력행사 행위가 확인되었습니다. 국방부 검찰단은 이들을 보복협박 및 면담강요 등으로 구속기소했습니다. 또한, 피해자와 가해자의 분리조치가 늦어진 것을 확인했으며, 이에 피해자의 소속 대대장은 지휘ㆍ감독 소홀로 징계할 예정이며, 관련 부서는 기관경고 조치할 예정입니다.

한편, 피해자가 사망하기 직전에 새로 전입한 비행단에서는 피해자가 전입신고도 하기 전에 이미 부대원 간에 피해자의 신상정보와 관련 피해 사실을 언급하는 등 피해자를 보호하는 조치가 미흡했던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이에 관련 행위자인 대대장 및 중대장을 명예훼손죄로 기소하였고, 지휘책임을 물어 지휘관 및 부서장들은 징계할 예정입니다.

이 외에도 국방부 수사결과, 공군본부 군사경찰단장이 사건을 단순 변사사건으로 보고한 점이 밝혀져 공군본부 군사경찰단장과 중앙수사대장을 허위보고 등으로 기소하였습니다. 또한, 국방부는 피해자의 국선변호사, 공군 양성평등센터장, 공군 법무실장 등의 직무유기 혐의에 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전방위적으로 피해자 보호 프로그램 등 군의 성폭력 사건 대응실태를 재점검하고, 현장에서 정상 작동하지 않는 제도는 과감하게 재단하고 실용적인 제도로 개선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군 사법체계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국방부 소속의 군사법원과 각 군 참모총장 소속의 검찰단을 창설하는 한편, 성범죄전담 재판부 및 수사부 등을 운영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피해자를 전담해서 지원할 수 있는 장관 직속 성폭력대응 전담조직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향후, 「민·관·군 합동위원회」의 현장점검, 실태조사, 관계부처 협의 등을 통해 군내 성폭력 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안을 도출하여 적용할 계획입니다.

군내 성폭력과 이에 대한 미온적 대응은 군의 단결을 파괴하는 중대한 군사범죄로서, 이를 반드시 근절하여 기강이 바로 서고 신뢰받는 국민의 군대를 만들어나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삼가 피해자의 명복을 빌며, 고인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관련 사건의 책임자를 법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엄중하게 처벌하겠습니다. 아울러, 피해자 보호조치를 위한 제도개선 노력을 성실히 이행하여, 장병과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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