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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청원 및 제안

국민청원 및 제안

청원종료

교육 공무원 <41조 연수> 폐지를 청원합니다.

참여인원 : [ 16,217명 ]

  • 카테고리

    육아/교육
  • 청원시작

    2018-07-17
  • 청원마감

    2018-08-16
  • 청원인

    naver - ***
  1. 청원시작

  2. 청원진행중

  3. 현재 상태

    청원종료

  4. 브리핑

청원개요

교육 공무원 <41조 연수> 폐지를 청원합니다.

교사들이 업무가 많으니 방학 때는 쉬어야한다?
아닙니다. 순서가 바뀌었습니다.
방학 때 쉬기 위해 학기 중에 업무가 많다고 느끼는 것입니다.

학기말에 학생들의 교실을 들여다본 적이 있으신가요? (지금 한 번 자녀들의 학교에 불시에 가보세요)
차마 보고 있기 민망할 정도입니다. 절반은 책상에 엎드려 자고, 절반은 자기들 끼리 떠들고 잡담하고 놉니다. 심지어 스마트폰을 거두지 않아 교실에서 폰을 들고 놀기도 합니다. 교실 tv에는 영화가 틀어져 있고, 수업을 해야 할 교사는 생기부를 마감하느라 노트북을 켜놓고 아이들이 뭘 하든 신경 쓰지 않고 자신의 업무를 봅니다.

생각을 조금 바꿔볼까요?
만약 방학이라 쉬지 않고, 그 시간에 생기부 관련 업무 또는 다른 기획안을 작성하거나,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돌리거나, 학생 상담등의 업무들을 처리한다면 과연 학기 중에 바쁠까요?
아니요. 절대 바쁠 수가 없습니다.
초등교사의 경우 하루 6시간(전담을 빼면 4시간 정도), 중등의 경우 많아야 하루 4시간 그 중에도 주당 2시간 가량 창체나 동아리 이거나 학교스포츠 클럽이고, 심지어 외부강사가 들어오는 수업도 있습니다.
4시간, 6시간이라 해봤자 초등은 40분, 중학교는 45분, 고등학교는 50분이고 그 마저도 제시간에 딱 맞춰 들어가는 교사가 없습니다. 수업 종이 친 다음 교무실 본인의 자리에서 일어섭니다. 그러면 교실에는 5분 이상 늦게 들어가게 되고, 수업마치는 종이 치기 전에 이미 수업은 끝나있습니다. 그러면 하루에 4교시 수업이 있는 중학교 교사의 경우 일반 회사원으로 따지면 하루에 2시간 일한다는 소리입니다.

교사는 일찍 출근한다? 그러니 일찍 퇴근해도 된다? 그것 또한 다 옛말입니다.
9시 등교가 시작되면서 교사들의 출근시간도 당연히 함께 늦어졌습니다.
일반 회사원들보다 출근 시간이 더 늦어졌습니다. 그렇다면 퇴근시간도 늦어져야 맞는 것 아닌가요?
퇴근시간은 9시 등교 전과 동일하거나 겨우 10여분 늦어진 게 다 입니다.

교사들이 방학 때 쉬는 명분으로 <41조 연수>를 내세웁니다.
<41조 연수>라는 것은 다음 학기 수업준비를 위하여 학습 준비물을 제작하거나 프로그램을 개발하거나 또는 업무와 관련하여 자기 발전을 위해 하는 개인적인 연수를 의미합니다. 생각해보면, 우리 일반 직장인들은 그런 자기개발을 언제하나요? 퇴근 후나 주말을 이용해서 합니다. 교사들만 왜 방학 때 그것을 해야 하나요? 그런식으로든 어쨌든 자기개발과 수업준비를 한다면 그나마 다행입니다.
그런데 실상 교사들의 방학을 보면, 본인들 집 청소, 밀린 집정리, 본인 자녀들과 여행, 피부과 예약, 미용실 예약 등 개인적인 일에 그 연수라는 명분을 들이댑니다.
근태를 기록해야하는 나이스를 보면 가관입니다.
죄다 <***도서관>이라 쓰여 있습니다.
그 도서관에 직접 가보면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면서 월급은 꼬박꼬박 아니 월급뿐 아니라 상여금까지도 꼬박꼬박 받아갑니다.
쉬고 있는 시간에도 호봉은 올라갑니다.

수업이 힘들다고 하셨습니까?
일반 직장에 다녀보세요. 수업만큼 쉬운 게 없습니다.
방학 때 쉬는 대신 월급이 쥐꼬리라고 하셨습니까?
일반 직장인들 따져보세요. 한 달에 200만원 벌기 위해 일반 직장인들 하루 10시간 이상 일 합니다.
호봉은 매달매달 올라가지 않습니까? 10년차 교사 월급이 얼마인지 아십니까?
그게 다 우리 국민들의 세금입니다.
방학때 미용실가고 피부과 가는데 저희들의 세금을 준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세금으로 그들에게 월급을 주는 이유는
우리의 아이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해 달라는 이유 딱 그거 하나입니다.

수업을 제외한 모든 업무를 방학기간으로 돌리면 됩니다.
그러면 수업과 업무를 병행하기 힘들다는 핑계는 사라집니다.
우리학부모들은 생활기록부나 성적표가 7월 방학식에 맞춰 나오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 8월에 나와도 되고, 9월에 나와도 됩니다. 누가 7월방학식에 성적표를 달라고 했나요? 아닙니다. 저희는 생기부가 7월에 마감이 되든 말든 아무 상관 없습니다.
다만,
7월 기말고사가 끝난 후 방학이 될 때까지 우리 아이들이 제대로 된 수업을 받길 원합니다.
하루 종일 영화보고, 점심시간에 급식 먹고, 오후에 또 영화보고 집에 오는 것 말고, 제대로 된 수업을 받길 바랍니다.

수업연구, 연수 등 모두 학교에 나와서 하세요.
3~4월 수업하기도 바쁜데 학부모 상담주간을 운영하지 말고, 방학기간에 학부모에게 상담전화를 돌리거나 학생들 한명씩 불러서 아이들과 상담하시고, 기초학력이 부진한 학생들을 방과후에 남겨서 과외 수당챙겨가며 기초학력부진아들 수업하지마시고, 방학 때 그런 학생들 불러모아 지도하여 사교육이 없어도 공교육만으로도 아이들이 제대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세요.



세금으로 월급 받아 미용실가고, 피부과 가서 점빼고 마사지 받으며 집에서 편하게 쉬는 건 도둑질이나 다름없습니다.

청원동의 16,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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