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바로가기

로고 배경이미지

국민청원 3년

국민청원 3년

166,664,563
202
답변 완료 196
답변 대기 7

청원종료

부산 수돗물 남강댐 취수원 이전을 위한 부산시민 청원

참여인원 : [ 8명 ]

  • 카테고리

    안전/환경
  • 청원시작

    2018-07-13
  • 청원마감

    2018-08-12
  • 청원인

    facebook - ***
  1. 청원시작

  2. 청원진행중

  3. 현재 상태

    청원종료

  4. 답변완료

청원내용

국민의 안전을 무엇보다 먼저 생각하시는 대통령님께 청원 올립니다!
 

부산시의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취수원 이전은  지자체간 협력이 잘 되지 않아 오랫동안 부산시민의 숙원으로 남아 있습니다.

낙동강물 오염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낙동강 상류 공단이나 주거지, 농경지에서 인체 유해물질이 낙동강이나 정수장으로 유입되는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낙동강의 유해화학물질검출은 반복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 부산대 산학협력단 교수팀이 환경분석학회에 발표한 연구보고서를 보면 낙동강 하류 표층수를 상수원으로 쓰는 부산 수돗물의 발암물질인 과불화화합물 농도는 전국 최고 수준으로 밝혀졌습니다. 신종 화학물질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앞으로도 재발할 개연성이 높은데다 3년전에 비해 발암물질인 과불화합물 수치가 이번 조사에서 폭증하였습니다. 

 이번에 검출된 유해화학물질인 과불화화합물은 자연적으로 잘 분해되지 않는 잔류성 유기화합물질로 자연계나 체내에 축적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더구나 과불화화합물은 고도 정수 처리해도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어렵고  끓이면 농도가 더 높아진다는 주장도 있어 시민들의 불안은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수돗물에 대한 불만을 해소차원에서 부산시는 수돗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7월부터 수질 감시 항목을 기존 266종에서 279종으로 강화하였습니다. 이번에 추가된수질 감시항목은 신규 지정된 과불화화합물 3종, 니트로사민류 2종, 과불화화합물 5종과 니트로사민류 2종, 인과 카바마제핀 등 의약물질 12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부산시의 279개 항목감시항복은 국내는 물론 세계에서도 손꼽힐 정도로 깐깐한 수준입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162개 항목, 미국환경보호청(EPA)이 104개 항목 등을 지정해 먹는물 수질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감시항목은 우리 부산보다 적지만 미국 수돗물은 안심하고 먹을 수 있지만  부산 수돗물은 모두 못 믿고 시판 정수기에 의존할 정도로 부산 시민들의 불신은 여전히 강합니다.
 
고도정수처리에 의존하는 감시항목 숫자의 증가보다 이제 부산 시민은 취수원 이전을 요구합니다.
 
이제 우리는 더 이상 지속적으로 인구가 증가하고 측정할 수도 없는 여러 종류의 화학물질이 끊임없이 유입되는 낙동강 표층수를 인구 350만 부산시민들의 안전한 물 공급을 위한 취수원으로는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대통령님께서 부산 수돗물의 남강댐 취수원 이전을 이번 정부 임기내에 마련해 주셔야 합니다.

특단의 대책을 세워 주십시오. 인간의 생명을 존속시키는데 필요한 안전한 물 공급을 부산 수돗물 취수원 이전을 부산경남의 제 1 국정과제로 선정하고 지자체간 갈등을 조정하여 부산의 수돗물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해 주실 것을 바라면서 전체 부산시민의 공익을 위하여 청원합니다.  

 
                                                        2018. 7.13
                                                  부산환경신문 대표 김귀순

2019 국민과의 대화 | 모든 신청자 질문에 답변을 드립니다

소중한 내 청원, 청와대 답변이 궁금하세요?
청와대는 '국민이 물으면 정부가 답한다'는 소통 철학을 바탕으로 대통령과 수석·보좌관의 회의, 주목받는 국민청원, 외국 언론이 본 우리 정부, 해외 순방과 그 뒷얘기, 100대 국정과제와 수많은 정책 관련 소식 등 국민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홈페이지와 SNS계정을 통해 공개하고 있습니다.

청와대 소식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청와대 공식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튜브, 카카오 플러스친구 '를 팔로우해주십시오.
더 많은 정보와 투명하고 진솔한 소통으로 국민과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