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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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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종료

무분별한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반대합니다.

참여인원 : [ 1,719명 ]

  • 카테고리

    일자리
  • 청원시작

    2017-11-04
  • 청원마감

    2017-12-04
  • 청원인

    naver - ***
  1. 청원시작

  2. 청원진행중

  3. 현재 상태

    청원종료

  4. 답변완료

청원내용

현 정권을 늘 지지하는 국민 중 한사람입니다.
그러나 현재 진행되고 있는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문제는 제대로 된 가이드라인도 나오지 않은 채 단지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라는 이 한마디로 너무나도 많은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어서 심히 걱정됩니다.

아마 제가 느끼기에 이번 정권에서 추진하려고 했던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대다수의 국민들이 쉽게 공감할수 있는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로서 매일 똑같은 일을 하나 계약직이라 늘 고용이 불안정하고 항상 (을)의 대우를 받는 사람들, 혹은 너무나도 부당하고 인간답지 못한 처우를 받고 있는 사람들의 고용을 안정화 시키고, 기업들이 말도 안되는 갑질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라는 한마디가 너무나도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엄연한 임용시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간제 교사들이 정규직화를 해달라는 목소리를 내고 있고, 엄연한 공채시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순하게 서류내고 얼굴한번 보여주는 면접을 보고 들어온 공공기관 보조인력들까지 비정규직이라 서럽다며 정규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좋은게 좋은거라고 모두 정규직을 시켜주면 좋겠지만, 분명한 건 이 사회에는 규율이 있고 대다수가 공감하는 규칙이 있습니다.

사회적으로 명예를 가지고 연봉을 더 많이 받기 위해서 우리는 더 많은 공부를 하거나 더 많은 노력을 해야하고, 직업에 귀천이 없지만 공급이 적은 소위 더 좋은 직업을 얻기 위해서는 시험공부를 더 많이 하거나 그에 맞는 채용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그것이 대다수 국민들이 이미 알고 있고 공감하는 당연한 사회적 합의이자 규율입니다.

현재 노동조합, 기간제교사들, 공공기관 보조인력들 모두 정부의 '정규직의 비정규직화'라는 이 한마디에 다들 정규직으로 전환시켜달라는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사람들을 제외한 대다수의 국민들은 이 것이 상당이 이치에 맞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다만 이들처럼 큰 목소리 내서 단체행동을 하지 않고 있을 뿐, 모두들 정부가 대체 이 일을 어떻게 처리할지 궁금해하고 걱정하고 있습니다.

현재 공공기관 보조인력들은 시험도 거의 없이 서류만 내고 면접 간단히 보고 입사해서 2년간 간단한 서류업무나 혹은 업무를 책임지지 않는 선의 간단한 업무, 칼퇴를 하고 있는 업무가 대부분입니다. 물론 이 말에 억울한 보조인력분들도 있을것이나 이 소수의 억울한 보조인력분들을 위해 수많은 보조인력을 다 정규직으로 전환시켜주는데에는 무리가 있으며 더 중요한 것은 공공기관 보조인력 중 다수는 학연 지연으로 들어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들을 정규직화 시키다는 것은 대통령님이 추구하시는 공정한 사회, 적폐청산의 사회와도 맞지 않습니다.

노동조합에서는 이 사람들 2년간 우리 기관에서 고생했으니 정규직화 시켜주자~ 마치 선심쓰듯 아주 쉽게 말을 하지만 조합원인 회사직원들은 모두 이건 아니라고 말을 합니다. 가산점 제도만으로도 경력없이 시험을 준비하는 친구들보다 훨씬 유리하기 때문에 그것만으로도 충분한데 보조인력들을 다 정규직화 시켜준다는 것은 공채시험의 의미를 무색하게 만들것입니다.

또한 수많은 취준생들이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라는 이벤트성 정책으로 대거 정규직화 되어 몇년간 공공기관 또는 임용, 기업 입사 등의 취업 문이 좁아질 것이며 이들에겐 더 가혹한 현실이 될것입니다. 그들도 국민이고 그들도 합의하는, 100%모두는 아니더라도 대다수의 국민이 동의하는 정책을 부디 펼쳐주십시오. 그래서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긴 글을 올립니다.

한분한분 사연을 들으면 모두다 안타깝고 도와주고 싶은 사연 투성입니다. 그러나 그 한분 한분의 사연읓 돕고자 큰 사회적 공감대와 규율을 깨뜨린다면 사회 전체가 무너질것입니다.

고용이 안전한 것, 그리고 직업의 귀천없이 모두가 사람 대접 받으며 사는 것이 대통령님이 말씀하신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라고 생각헙니다.
하지만 사회가 살기 힘들어지니 비정규직화의 정규직화는 무조건 돈을 올리는 것이라고 결론 내어지는 이 현실이 슬픈 요즘입니다.

인천공항 청소원 분들이 정규직이 되고 변한것이 없이 똑같다는 인터뷰를 본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 바뀐것은 고용의 안정성이겠지요. 연봉은 바뀌지 않았을테구요. 인천공항 정규직들과 똑같은 연봉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인터뷰를 보았습니다. 그것 또한 사회적으로 공감받을 수 없는 개인의 하소연이자 의견입니다. 이를 받아들일 수는 없습니다. 그렇게 치면 국민 모두가 무슨 일을 하든 같은 월급을 공산주의 국가나 마찬가지일테니까요.

부디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지는 정책을 펼쳐주십시오.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정확한 가이드라인과 함께 무분별한 정규직화를 막아주십시오

현재 공공기관들이 정권의 눈치를 보느라 혹은 다른 이유들로 무리한, 이유없는, 근거없는 말도 안되는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시행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의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는 반대합니다!!!!

비정규직 분들이 고용의 안정성, 그리고 정규직이 될수 있도록 노력할 수 있는 사회적 여건과 분위기를 만들어주시고, 보조인력이나 기간제교사 ,인턴 등을 하지 않고도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이 상대적 박탈감을 가지지 않고 모두가 공정하고 공평한 사회를 만들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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