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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안 관련 강민석 대변인 서면 브리핑

2020-09-30
“23일 새벽, 청와대 관계장관회의에서의 ‘북한에 먼저 알아보자’라는 판단이 ‘피살 발표’를 37시간 늦췄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당시 관계장관회의는 단편적인 첩보들을 공유하여  신빙성을 확인하는 과정이었습니다.

‘북한에 먼저 알아보자’는 언급이 있었다는 보도는 명백한 오보입니다.

또 다른 언론의 “北 통지문 거짓말...정부는 그날 '40분 진실' 알고 있었다”는 보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군이 획득한 첩보 사항에 ‘사살’, ‘사격’ 등의 용어는 없었습니다. 총격했을 정황, 불태운 정황 등이 보였을 뿐입니다. 이 또한 단편적인 여러 첩보들을 종합분석해 상당한 시간이 지난 뒤 재구성한 내용입니다.

그런데도 일부 보도는 마치 군이 CCTV로 들여다보듯이 실시간 파악을 하고 있었는데도 정부가 대응하지 않은 것처럼 사실을 왜곡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국방부도 법적 대응을 검토 중임을 밝혔습니다.

 
2020년 9월 30일
청와대 대변인 강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