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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안 관련 강민석 대변인 브리핑

2020-09-20
어제 청와대에서 ‘제1회 청년의 날’ 기념식 행사가 있었습니다. 방탄소년단이 청년 대표로 나서 이정표 없는 아티스트의 길을 어떻게 걸어갔는지, 오기와 패기, 열정과 독기로 예측할 수 없는 길을 나섰다는 메시지를 또래 청년들에게 발신하면서 용기를 불어넣어준 자리였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방탄소년단은 이미 지난 9월 1일 대통령께서 SNS에 축하메시지를 보내고, 방탄소년단이 감사 댓글을 달면서 소통을 한 일이 있습니다. 당시 춘추관 기자분들께 이런 질문을 여러 번 받았습니다. ‘문 대통령이 방탄소년단의 음악도 실제로 좋아하느냐’는 질문이었습니다. 그대로 한번 대통령께 질문드린 일이 있습니다. 당시 대통령께서는 “예. 노래와 춤 모두 좋아합니다”라고 하셨습니다. “방탄소년단의 노래와 춤을 듣고 보다 보면 경지에 오른 청년들 같다”는 말씀도 하셨습니다. “아이돌 그룹 음악은 종종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 방탄소년단은 가사가 들린다. 따라갈 수 있겠더라”라는 말씀도 있었습니다. 문 대통령은 “바로 그래서 방탄소년단은 노장청 모두에 팬층이 두터운 것 같다”는 평가도 하셨습니다. 방탄소년단의 실제 음악팬이라고 확인해 주신 셈입니다. 어제 행사와 관련해서 뒷얘기 하나 알려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