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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보도관련 강민석 대변인 서면브리핑

2020-08-10
오늘 자 중앙일보의 ‘노영민 반포 아파트 팔았나 안 팔았나, 등기 명의는 그대로’ 제하 보도는 기본적인 팩트 확인조차 거치지 않은, 무리하면서도 악의적이라고 할 수밖에 없는 보도입니다.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지난 7월 24일 반포아파트 매매계약을 체결했고, 관련한 언론 보도도 있었습니다. 현재 잔금 지급만 남은 상황입니다. 그런데도 중앙일보 보도는 익명의 관계자에 기대 ‘계약 취소’ 가능성까지 무책임하게 거론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당사자인 노영민 비서실장이나 공식 공보라인인 대변인 등에게 한마디도 확인을 구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기사 내용 중 노영민 실장과 김조원 민정수석이 공개회의에서 여러 차례 언성을 높이며 다퉜다는 대목은, 한마디로 ‘가짜뉴스’입니다. 

중앙일보 보도에 강한 유감을 표합니다.

 
2020년 8월 10일
청와대 대변인 강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