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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문재인 대통령 접경지역 호우 피해현장 방문

2020-08-06
<내레이션>
역대 최고를 기록했던 군남댐의 수위는 여전히 홍수위에 근접한 39m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연천군과 파주시에서는 주민 1,000여명이 대피했는데요.

밤새 내린 비에 뜬 눈으로 밤을 지새웠습니다.

<화면자막>
경기도 연천군 눈남홍수조절댐
2020.08.06

군남댐 홍수조절센터와 파주시 임시거주시설 상황점검

▲문재인 대통령:많이 불편하시죠?

<화면자막>
홍수경보에 임시 대피 중인 주민들

▲주민1:불편한데, 잘 해놓으셨네요.

<화면자막>
"다 정부 책임인데..."

"...고맙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고생 많으시지요?

▲시민2:고생이랄게 뭐 있습니까.

▲문재인 대통령:식사는 제대로 하십니까? 아까 여기 오기 전에 군남댐을 보고왔는데요. 수위가 40m에서 밑으로 많이 내려갔다고 합니다.

<화면자막>
"대피시설에서도 코로나19감염이 없도록..."

▲문재인 대통령:기도 많이 해주십시오.

<화면자막>
"저희가 더 신경쓰겠습니다"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어제 내린 비로 역대 최고 수위를 기록한 경기도 연천군의  군남댐.
갑자기 방류량이 늘면서 하류 지역에 홍수 경보가 내려졌고, 주민들은 인근 임시주거시설에서 밤을 지새워야 했습니다.

이에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후, 급히 이곳을 찾았습니다.
먼저 군남댐을 방문해 지금까지의 상황을 보고받았고, 파주 임시주거시설을 찾아 이재민들을 위로했습니다.

불편한 곳은 없는지 자세히 묻고, 하루 빨리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아직 장마가 끝나지 않은 만큼 정부는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