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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 70년 만에 조국으로 복귀 명을 받았습니다ㅣ문재인 대통령이 슬프고도 자랑스럽다고 말한 그 뭉클한 순간ㅣ6.25전쟁 제70주년 행사 feat. 윤도현 늙은 군인의 노래

2020-06-26
류영봉 이등중사:신고합니다. 이등중사 류영봉 외 147명은 2020년 6월 25일을 기하여 조국으로 복귀 명을 받았습니다. 이에 신고합니다. 충성

<화면자막>
70년의 세월을 지나

문재인 대통령:미국 하와이 DPAA(전쟁포로 및 실종자 확인국)

<화면자막>
총 7,000km의 긴 여정 끝에

문재인 대통령:우리는 오늘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백마흔일곱 분 용사의 유해를 모셨습니다.

70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한시도 잊지 않고 있었습니다. 늦었지만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선배님들을 모시게 되어 영광입니다. 지금부터 대한민국 공군이 완전히 호위하겠습니다.

용사들은 이제야 대한민국 국군의 계급장을 되찾고 70년 만에 우리 곁으로 돌아왔습니다. 슬프고도 자랑스러운 일입니다. 지체되었지만 조국은 단 한순간도 당신들을 잊지 않았습니다. 예우를 다해 모실 수 있어 영광입니다. 오늘 우리가 모신 영웅들 중에는 이미 신원이 밝혀진 일곱 분이 계십니다. 故김동성 일병, 故김정용 일병, 故박진실 일병, 故정재술 일병, 故최재익 일병, 故하진호 일병, 故오대영 이등중사의 이름을 역사에 새겨넣겠습니다. 가족의 품에서 편히 쉬시길 기원합니다. 참전용사 한분 한분의 헌신이 우리의 자유와 펴옿, 번영의 기반이 되었습니다. 그리움과 슬픔을 자긍심으로 견뎌온 유가족께 깊은 존경과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전우를 애타게 기다려온 생존 참전용사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화면자막>
6.25 전사자들께 대하여 경례

아직 우리 곁으로 돌아오지 못한 12만 3천 전사자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는 그날까지 포기하지 않고 찾아낼 것입니다.2020년 6월25,문재인 대통령

충성! 70년 만에 조국으로 복귀 명을 받았습니다ㅣ문재인 대통령이 슬프고도 자랑스럽다고 말한 그 뭉클한 순간ㅣ6.25전쟁 제70주년 행사 feat. 윤도현 늙은 군인의 노래

 

"충성! 신고합니다! 이등중사 류영봉 외 147명은 2020년 6월 25일을 기하여 조국으로 복귀 명을 받았습니다. 이에 신고합니다. 충성!"

 

70년이라는 긴 세월을 지나 7,000km의 긴 여정 끝에  147명의 용사들이 조국의 품에 안겼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미 신원이 밝혀진 일곱 분의 이름을 호명하며, 그 이름들을 역사에 새겨넣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에 귀환한 국군전사자 147구는 지난 25년간 미·북간 유해발굴 송환 노력과 한·미 간 공동노력으로 얻은 소중한 결실입니다. 일곱 분은 신원이 밝혀졌지만 나머지 140구에 대해서는 전사 기록 등을 통해 신원확인을 할 예정입니다.

 

140구의 유해가 하루 빨리 이름을 찾고,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6.25전사자 유가족 DNA 시료 채취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세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 https://www.withcountry.mil.kr/mbshome/mbs/withcountry/

문의전화 1577-5625

 

6.25전사자 유가족 DNA 시료 채취에도 동참해주세요 ▶ https://www.youtube.com/watch?v=3H1gADN7Q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