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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를 국민들과 함께 썼다고?ㅣ국민과 함께 만든 기억의 노래 (작사 / 작곡 하림) ㅣ국가보훈처 6·25전쟁 70주년 호국보훈의 달

2020-06-25
<화면자막>
2020년 호국 보훈의 달
기억의 노래
작사/작곡 하림
*1절 가사 중 일부는 국민의 참여로 작사되었습니다.

<가사>
오래된 흑백 사진 한 장
빛바랜 시간 속에

사라진 별들의
이름 모를 비목

시간은 쉼 없이 흐르고
새기고 또 새기며

기억해야 할 것들
우리가 있는 이유

<화면자막>
함께 이겨낸 역사 오늘 이어갑니다

<가사>
서로가 서로를
부둥켜 안고 지켰다

어미가 자식을
막아서며 울었다

지켜내야 할 손들 조차
뿌리치고 떠난 길

돌아와야 했던 길엔
무성한 초목들만이

망각의 숲에서
기억의 바람 불어와

떠나간 이들은
집으로 돌아오라

기억해야 할 사람이여
우리의 형제 자매

어머니여 아버지여
잊지를 마오

망각의 숲에서
기억의 바람 불어와

떠나간 이들은
집으로 돌아오라

함께 지켜낸 모든 순간
우리의 자유로운

하늘이여 강물이여
잊지를마오

어머니여 아버지여
잊지를 마오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6·25전쟁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기억의 노래'가 국민여러분의 참여로 완성됐습니다.

가사공모전 ▶ https://youtu.be/tYS5ZR9WkJ8

6·25전쟁 70주년 맞아 국가보훈처는 '기억을 잇다'라는 참전용사를 기리는 내용의 노래가사를 공모했습니다. 가수 하림이 작사, 작곡한 '기억의 노래' 앞 부분 8소절은 국민들께서 보내주신 가사입니다.

호국보훈의 달, 가사를 음미하며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