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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외환시장 안정화에 이어 채권시장과 주식시장의 안정화를 위해서도 강력한 대책을 세워 나가겠습니다

2020-03-20
한국과 미국이 11년만에 600억 달러 규모의 통화스와프를 체결했습니다. 1차 비상경제회의를 열어 전례없는 민생·금융안정 정책을 발표한 날 들려온 반가운 소식입니다. 국내 외환시장 안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국제 공조’를 주도한 한국은행, 또 이를 적극 지원하며 ‘국내 공조’에 나섰던 기재부를 격려합니다. 비상한 시기, ‘경제 중대본’의 사명감이 이룬 결실입니다.

한국은행은 그간 중앙은행으로서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여러 경제 상황에 책임있게 대응하며 위상을 강화해왔는데, 이번 성과 역시 그 결과라고 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통화 당국과 재정 당국의 공조로 이뤄진 이번 성과에 국민들이 든든함을 느낄 것입니다. 기축 통화국으로서 리더십을 발휘해준 미국에도 감사를 표합니다.

정부는 외환시장 안정화에 이어 채권시장과 주식시장의 안정화를 위해서도 강력한 대책을 세워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