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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착한마을’ 방문

2020-01-22

- 기부를 실천하고 있는 가게, 가정 있는 '착한마을' 방문
- 어린이집에서 '나눔 동화' 구연, 착한가게 현판식, 착한가정 기부자들과 간담회
-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에게 나눔의 유산 물려주어야”

정기적으로 기부를 실천하고 있는 가게와 가정이 있는 '착한마을'에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김정숙 여사는 오늘 사랑의열매 홍보대사 임형주 씨,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인 가수 설현 씨와 함께 서울 구로구 개봉2동을 방문했습니다.

이곳은 사랑의열매의 개인 정기 기부프로그램인 '착한가게'와 '착한가정'에 가입한 기부자들이 많은 마을로, 사랑의열매에서 '서울시 1호' 착한마을로 선포한 곳입니다. 현재는 매월 3만원 이상 사랑의열매에 기부하는 사업장이 24곳, 매월 2만원 이상 가족단위로 기부하는 가정이 8곳으로 꾸준히 선행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김정숙 여사는 착한가게에 가입한 '꿈나래 어린이집'을 방문해 '나눔 장갑'을 선물하고, 동화책을 읽어주며 시간을 함께했습니다. 이곳을 함께 찾은 팝페라 가수 임형주 씨는 아이들을 위해 "이 노래를 부르는 것은 처음"이라며 가수 설현 씨와 '아기상어'를 불렀습니다.

이어, 김정숙 여사와 참석자들은 착한가게에 새롭게 가입한 카페를 찾아 현판식에 참석했습니다. 착한마을의 가장 오래된 기부자인 윤종순 씨(할머니추어탕 운영)는 "조그마한 걸 한다는 건데, 저희 가게에 '착한가게' 현판이 붙으니까 너무 기분이 좋았다"며 “더 (나눔을 실천)하고 싶고 알리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간담회에서는 착한가게, 착한가정 등 기부자들이 나눔 실천에 대한 생각을 나눴습니다. 이야기를 경청한 김정숙 여사는 "기부도 하고 공연도 함께해 주시고, 굉장히 좋은 선한 영향력이고, 나누다 보면 함께한다는 그것이 참 따듯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김정숙 여사는 "저도 제가 할 일 이 뭔지 잘 찾아보겠다"며 실천하신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