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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유공자 초청 격려 오찬

2019-12-30

-“정상회의 및 50여 개 부대행사 준비 관계자 헌신적 노력에 감사”
-"여러분의 노력이 아시아의 결속을 다지는 이정표를 세워"

지난 11월 부산에서 열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한 유공자들을 청와대를 찾았습니다.

김정숙 여사는 오늘,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기획단 및 외교부, 국토부·산업부·문체부 등 부대행사 주관부처, 한·아세안 센터와 아세안문화원 등에서 수고한 공무원·민간 관계자들과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김정숙 여사는 참석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며 인사를 주고 받았습니다. 이어, 김정숙 여사는 참석자들에게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라는 큰 그림이 빛날 수 있도록 한 조각 한 조각 퍼즐을 맞추어 주신 분들로서, 그 노력이 모여 아시아의 미래를 밝히고 결속을 다지는 이정표를 세웠다”고 격려했습니다.

참석자들의 소감 발표도 이어졌습니다. 박경 준비기획단 과장은 “결혼을 몇 달 미루기도 했지만 국가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은 개인에게는 영광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사전행사로 진행된 ‘한-아세안 푸드 스트리트’를 준비한 부산문화관광 축제조직위원회 박용헌 사무처장은 “현지에서 온 각국 쉐프들의 노력으로 행사가 성황리에 치러졌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 행사가 일회성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매년 11월 아세안 협력의 상징으로 지속적으로 열리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오늘 오찬의 후식으로 '수정과'가 제공됐습니다. 이 수정과는 청와대 경내 감나무에 열린 감들을 따고 깎아서 관저 처마 아래 60여일 동안 건조한 ‘곶감’으로 우려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