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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한-스웨덴 우정콘서트 참석

2019-06-15


- 수교 60주년 한-스웨덴 우정콘서트 ‘어울림의 향연’


문재인 대통령은 현지시각 15일 오후, 스웨덴 국빈방문의 마지막 일정으로 ‘수교 60주년 한-스웨덴 우정콘서트 어울림의 향연’에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양국 정상 내외, 정·재계, 문화예술계 주요인사 등 200여명이 함께했습니다.


이번 문화행사는 문재인 대통령의 스웨덴 국빈방문에 대한 한국 측의 답례 행사로 한국과 스웨덴의 수교 60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에 양국 간의 오랜 우호관계를 보다 공고히 하고 양국의 문화교류를 한층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날 행사는 ‘만남’, ‘교류’, ‘함께’라는 세 가지 주제로 총 3막으로 구성되었으며, 전통연주, K-POP, 태권도, 성악 등 한국의 다양한 공연 문화를 한자리에 모아 즐길 수 있도록 진행되었습니다.


1막 ‘만남’은 ‘조화와 상생의 한국문화’를 컨셉으로 강은일 해금플러스의 <해금랩소디 1악장>, <밀양>이 연주되고,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을 통해 ‘몸짓과 정신의 만남’이 펼쳐졌습니다.


2막 ‘교류’에서는 인기 한류드라마 도깨비의 OST ‘Hush’를 불러 잘 알려진 스웨덴의 가수 라쎄 린드의 공연과 한국의 K-POP 걸그룹인 AOA가 ‘심쿵해’ 등의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3막 ‘함께’에서는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스웨덴 포크송 ‘Bred Dina Vida Vingar’와 한국 가곡 ‘고향 생각’ 등 크로스오버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한편, 스웨덴 현지에서 한류는 K-POP, 한국 영화, 한식을 좋아하는 팬들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합니다. K-POP의 경우 스웨덴 아이튠즈 음악차트에서 몬스타엑스, 샤이니 등의 곡이 인기를 얻고 있으며, 2018년 기준으로 스웨덴 현지 한류동호회는 총 5개 12,518명으로 집계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