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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브루나이 국립대학(UBD) 방문 마무리 말씀

2019-03-11



브루나이 국립대학에서 한국어가 부전공으로까지 1등급에서 6등급까지 해서 정말 뛰어나게 우리나라에서 배운 것 같이 말씀들을 잘하셔서 오늘 굉장히 여러분들에게 감사하고 고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말을 배우고 말이 통한다는 것은 우리가 함께 살 수 있는 미래를 약속하는 것이고, 그 미래에는 우리의 기대가 함께 있는 건데 그 기대치를 젊으신 여러분들이, 그리고 학구열에 아주 열정적인 분들이 함께하셔서 더욱 더 밝은 두 나라 사이의 발전 가능성, 그런 것을 보는 것 같습니다. 


한국은 지금 동북아시아의 주요한 경제축이라 그럴까, 휴전선으로 되어 있는 상황에 큰 틀에서 이제는 신남방정책이라고 하는 아세안의 필요성, 아세안은 서로 도와가면서 살 수 있는 그런 지리적인 가까운 것들, 그런 가능성이 상당히 많은 거라 생각합니다. 대통령이 그러한 뜻을 가지고 계속해서 주력해서 아세안과의 친화력, 오늘도 볼키아 국왕하고 MOU를 했는데 그것은 우리의 특허에 관한 것이고, 과학에 관한 것이고, 아주 우리가 필요한 것입니다. 국왕께서는 아세안 조정국으로서 경제와 문화, 모든 것을 함께해 주시는 큰 힘을 발휘하고 있고, 또 그 다음에 신남방정책을 벗어나서 한국은 지금 휴전이 남북 문제에서 평화로 가는 거대한 움직임 속에 있습니다. 그것은 세계 평화가 함께 가는 것이고, 그것은 세계가 아시아의 반도국가에서 함께 된다는 것은, 전 유라시아까지 같이 가는 경제공동체로서의, 그러면 여러분과 아세안과 한국과의 관계가 같이 간다면 그것은 함께해서 같이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듣기에는 한류를 통해서, 한국 드라마를 통해서 (일동 웃음) 한국말을 배우셨다고 했는데, 한국은 그 드라마가 가지고 있는 가치 이상으로, 드라마가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 이상으로 한국에는 전통과 문화와 그리고 가족을 중시하는 따뜻한 역사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함께 내려오는 핏줄 같은 것이어서 아세안 국가가 함께할 수 있는 큰 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친화력이 함께해서 한국이 함께 가고 서로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것이 협력이 된다면 정말로 크게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여러분들은 정말 선구자 격으로 먼저 한국말을 알고, 한국에 다가오고, 그리고 여기에서 부족한 면을 저한테 오늘 말씀하셨습니다. “문화센터가 없다” 그리고 “대학원이 대학교에 생겼으면 좋겠다” 이러한 이야기들은 발전적인 이야기이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거든요. 우리나라에 돌아가면 관계된 분들한테 이야기를 전해서 여러분들의 뜻, 그리고 제가 오기 전에 브루나이에서 한국에 와있는 유학생들을 만나보고 왔습니다. 그분들이 어떻게 하고 싶은 희망적인 요소, 한국과의 가교를 꼭 하고 싶다는 이야기, 그래서 그런 이야기를 또 전하고 하면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 속에 여러분들이 있고, 제가 오늘 와서 여러분들 만날 수 있어서 크나큰 기쁨이고, 정말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