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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여성가족부 업무보고

2018-12-20



“평등을 일상으로”


오늘(20일) 국방부 업무보고에 이어 여성가족부의 업무보고가 이어졌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여성가족부를 직접 방문해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다양성을 존중하는 성평등 포용사회 실현’을 주제로 진행된 업무보고, 2019년 여성가족부가 추진할 3대 중점과제를 소개드립니다.


➀성평등 사회 기반 마련

➁가족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사회 실현

➂청소년 보호, 성장을 돕는 지역사회 조성 


중앙부처와 지자체에 성평등 전담기능을 강화하여 소관기관이 책임지고 성평등 정책을 개선해 나가도록 하고, 모든 기관이 성평등 목표를 수립하고 여성가족부가 목표 달성을 위한 ‘노력도’를 평가하는 등 총괄·조정 기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학교에서는 ‘성평등을 포함한 인권교육’을 활성화하고, 지역주민·기업 등을 대상으로 하는 ‘성평등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한편, 경찰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성인지 교육’ 실시하여 생활 속 어디서나 쉽게 성평등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도 조성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여성과 남성 누구나 차별받지 않고, 또 다양한 가족형태가 그 자체로 존중받으며 모든 생명이 건강하게 태어나고 축복 속에서 성장할 수 있는 그런 포용적인 사회 환경을 만드는 데 앞으로도 여성가족부가 역할을 다해 주리라 믿습니다.”라며 기대감을 전했습니다.


이어 “그러나 가정과 직장, 다중이용시설, 또 사이버 공간에서 폭력과 혐오가 여전히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라며 일상 속 모든 공간에서 누구나 안전하고 마음 편하게 지낼 수 있도록 현장을 더욱 꼼꼼히 살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국민들이 체감하는 사회의 변화 속도는 행정이나 법 제도가 변화하는 속도보다 훨씬 빠릅니다. 제도 개선과 예산 지원에 그치지 않도록 국민들이 다양한 상황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정책을 운영하는데 전력을 다해 주기 바랍니다.”라고 전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모두 발언 전문, 여가부 업무보고 자료>

https://www1.president.go.kr/articles/5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