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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차 동아시아정상회의(EAS)

2018-11-15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제13차 동아시아정상회의(EAS : East Asia Summit)에 참석하여 이 지역에 직면한 도전에 대한 우리의 기여 방안과 한반도 문제를 포함한 지역 정세에 대해 논의 했습니다.


EAS는 2005년 출범했으며, 회원국은 아세안 10개국(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과 한·중·일+호주·뉴질랜드·인도 16개국으로 시작하여, 2011년 미국과 러시아가 신규 가입하면서 지금의 18개국이 되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번 회의에서 “지금이야말로 EAS 차원의 협력이 필요한 때”라며, “한국 또한, 한반도의 평화가 동아시아의 평화와 공동번영의 시작이라는 믿음으로 한반도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작년 EAS 이후, 한반도에서는 기적 같은 변화가 일어났다”며, 최근 한반도 정세 현황을 공유하고, “우리 정부는 EAS 회원국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한반도와 동아시아의 평화를 위해 계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북한이 완전한 비핵화를 진정성 있게 실천하고 아세안의 여러 회의에 참가하게 되기를 기대한다”며, EAS와 국제사회의 지속적인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와 함께, “이번에 한국이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한 스마트시티 성명이 채택되었다”며 성명을 지지해준 EAS 회원국들에 감사를 표하고, 향후에도 이 분야에 있어 한국의 적극적인 기여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에게 당면한 도전을 넘어서면 평화와 번영의 동아시아가 우리 앞에 있을 것” 이라며, “우리가 협력하면, 모든 나라가 함께 잘살 수 있을 것이다. 사람중심의 동아시아를 위해 한국도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제13차 동아시아정상회의(EAS) 대통령 연설 바로보기

▶ 제13차 동아시아정상회의(EAS) 김의겸 대변인 서면 브리핑 다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