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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특사 관련 브리핑

2018-08-31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9월5일 특별사절단을 평양에 보내기로 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30분 무렵 우리 쪽은 북쪽에 전통문을 보내 9월5일 문재인 대통령의 특사를 파견하겠다는 제안을 했습니다.

전통문을 받은 북쪽은 오후 특사를 받겠다는 내용의 회신을 보냈습니다.


대북 특사는 남북정상회담의 구체적인 개최 일정과 남북 관계 발전, 한반도 비핵화 및 평화정착 등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남북정상회담은 지난 8월13일 열린 4차 고위급회담에서 ‘9월안에 평양에서 열기로 합의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