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바로가기

로고 배경이미지

미국 CBS방송 진행자 노라 오도넬의 문재인 대통령 인터뷰 후기

2017-07-26

문재인 정부에 대한 해외 언론의 관심이 높은데요. 틈틈이 외신에 소개된 청와대 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첫 인터뷰를 했던 CBS방송 노라 오도넬의 평가가 포브스(Forbes)에 실렸습니다.

블룸버그(Bloomberg)는 문재인 정부가 중소기업 지원을 추진하자, 외국인들이 한국 중소형주에 대폭적으로 투자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네요.



포브스(Forbes)


미국 CBS방송의 진행자 노라 오도넬은 문재인 대통령 취임 후 첫 인터뷰를 진행했는데요. 미국의 3대 경제 주간지 포브스(Forbes)가 그의 인터뷰 후기를 전했습니다.


-Know what you want to do and then pursue it

2017.7.26 / Dan Schawbel


I think the most interesting takeaway for me was that President Moon wants to change course. It was also interesting to see President Moon be very bullish on President Trump’s administration. He said that if President Trump can get North Korea to freeze their nuclear weapons program, it would be the biggest accomplishment of his presidency.


문재인 대통령은 기존의 북한 문제 접근 방식에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과 “무릎을 맞대고“ 앉아 앞으로 무엇을 해나갈지 대화와 논의를 하기 원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북핵 동결을 이끌어내면 임기 중 가장 큰 성과가 될 것이라며,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낙관적인 평가를 한 점이 인상적이었다.



블룸버그(Bloomberg)


문재인 정부가 중소기업 지원을 추진하자, 외국인들이 한국 중소형주에 대폭적으로 투자하기 시작했다고 블룸버그가 전했습니다. 블룸버그는 192개 국가에 특파원이 있는 세계적인 경제 통신사입니다.


-Foreigners Are Buying Korea Small-Caps at Fastest Pace on Record

-외국인 투자자들이 기록적 속도로 한국 중소형주 매입 중

2017.7.25 / Heejin Kim


Overseas investors, encouraged by the new government’s push to support small- and medium-sized companies have added a net 1.5 trillion won ($1.3 billion) worth of small-cap shares since Feb. 1, the most for any comparable period since 2005, when Korea Exchange began to keep records.


문재인 정부의 중소기업 지원에 힘입어, 외국인의 한국 중소형주 투자는 지난 2월 이후 1.5조원 늘어났다. 이는 2005년 이후 최고이며, 외국인 자본 유입은 코스닥 수익률이 코스피보다 낮은 상황임에도 이어졌다.



타임(TIME)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에 '지금이야말로 북한과 협상에 나서야 할 시점'이라는 기고가 실렸습니다. 도널드 그레그 전 주한미국 대사는 문재인 대통령의 대화 제안을 지지한다고 하네요.


-The time for negotiation with North Korea is now

-지금이야말로 북한과 협상에 나서야 할 시점

2017.7.25 / Norman Perlstine 전 TIME 편집장


Donald P. Gregg(a retired State Department and CIA veteran, a North Asia specialist)says … “We can’t deal with them if we don’t understand them, and we won’t understand them if we aren’t talking to each other,” … he has found an ally in South Korea’s new President, Moon Jae-in, who called for new talks with North Korea last week.


도널드 그레그 전 주한미국 대사는 북한과 대화를 강조해온 인물이다. 지금이야말로 북한과 협상에 나서야 할 시점이다.



로이터(Reuters)


영국의 통신사 로이터는 '추경의 국회 통과는 일자리 창출을 추진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승리'라고 보도했습니다.


-S.Korea parliament OKs extra 11 trln won budget as Moon eyes more jobs

-문재인 정부의 11조원 추경, 한국 국회 통과

2017.7.22 / Cynthia Kim


South Korea's parliament approved the government's supplementary budget, giving President Moon Jae-in an early victory in his push to create jobs and boost economic growth.


한국 국회의 추경안 의결은 집권 후 일자리 창출 및 경제 성장 촉진을 추구하는 문 대통령에게 초반 승리를 안기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