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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와대

공공기관 비정규직 제로시대 선언

2017-05-12
공공기관 비정규직 제로시대 선언

- 전 부처 연내 비정규직 전면 실태조사 및 전환로드맵 마련 현장 지시
- 인천공항공사 비정규직 연내 1만명 정규직 전환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첫 현장 일정으로 인천공항공사를 방문하고 “공공기관 비정규직 제로시대”를 선언하였습니다. 

일자리대통령이 되겠다는 대통령의 확고한 의지를 확인하고, 특별히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과 관련한 구체적인 로드맵 마련을 지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상시·지속적 업무, 생명·안전관련 업무는 정규직으로 직접 고용해야 한다”는 원칙을 강조하며, “임기 내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시대를 열겠다”고 밝히고, “각 부처는 올 하반기 내에 공공부문 비정규직 실태에 대해 전면 실태조사하고 비정규직 문제 해소를 위한 로드맵을 작성”할 것을 지시하였습니다. 

또한 대통령은 기획재정부에 “올 하반기부터 공공기관 운영평가의 원칙과 기준을 전면 재조정하여, 공공기관이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것이 가점대상이 될 수 있게 함으로써 비정규직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할 것”을 지시하였습니다. 

한편, 대통령과의 현장간담회에서 정일영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현 정부의 국정과제인 비정규직 정규직화 원칙에 따라 금년 내 인천공항공사 소속 간접고용 비정규직을 포함한 1만 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겠다”고 이행계획을 밝혔습니다. 

아울러, 정일영 사장은 대통령의 일자리창출 의지를 뒷받침하기 위해 “인천공항공사 및 계열사들을 통해 2020년까지 공공부문 일자리를 3만개, 2025년까지 5만개를 창출하겠다”고 보고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인천공항공사의 보고에 “매우 반가운 소식”이라며 “조속한 시일 내에 이행계획을 마련해 보고해 줄 것”을 지시하고 “어려움이 있다면 정부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힘 아울러 ”이와 같은 조치가 다른 공공기관 및 민간으로까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