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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와대

'이제야 장군을 광복 조국의 땅에 모십니다' 「홍범도 장군 유해 봉환식」

2021-08-17
'봉오동 전투'를 승전으로 이끈 독립군 대장 여천 홍범도 장군의 유해가 광복절이었던 15일 고국으로 돌아왔습니다. 1943년 10월 카자흐스탄에서 조국 광복을 보지 못한 채 숨을 거둔 지 78년 만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 나가 카자흐스탄에서 돌아온 홍범도 장군의 유해를 직접 맞이했습니다. 유해가 내려지는 동안 현장에서는 군악대 성악병이 스코틀랜드 민요 ‘올드 랭 사인’에 애국가 가사를 붙여 불렀습니다. 가슴이 먹먹해지는 그 현장을 영상으로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