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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와대

마스크를 녹여 의자를 만든다고?? 「P4G 특별 기획 전시 관람」

2021-05-28
상단 자막 [※여러분도 같이 맞혀 보세요!]
자막 [마스크가 어떤 소재로 만들어지는지 아시나요?]

남자: 어떤 소재로 만들어지는지 아시나요?

자막 [!%#$^$]
자막 [저는 전혀 몰랐거든요;]

남자: 전혀 몰랐거든요.

여자: 유리가 혹시 땅 속에서 분해되는데 얼마나 오래 걸리는지 혹시 친구들 아시나요?

자막 [유리가 땅속에서 분해되는 데 얼마나 걸리는지 아시나요?]
자막 [(찰칵)]

여사님: 우리 오늘 같이 참가한 서윤이 하고 같이 찍어요. 승현이랑.
승현: 저 죄송한데...

자막 [오늘 같이 관람한 서윤이, 승현이도 같이 찍어요]
자막 [저 죄송한데...]

하단 자막 [2021.5.26 대림미술관]
자막 [같이 관람할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여사님: 반가워요.

자막 [김승현 (초등학생, 생태전환교육 연구학교 소속), 박서윤 (초등학생, 생태전환교육 연구학교 소속)]
자막 [오늘 친구들과 관람할 전시는]
자막 [일상 속 작은 시선, 새롭게 탄생한 오브제들의 변화! 영 아티스트 23팀이 우리 주변의 버려진 오브제들을 작품으로 재탄생시킨 P4G 개최 기념 특별 기획 전시]
자막 [심혜화 (대림미술관 기획실장): 첫 번째 이 유리 공간은... 유리가 땅속에서 분해되는 데 얼마나 걸리는지 아시나요?
상단 자막 [※여러분도 같이 맞혀 보세요!]
자막 [천 년?]
자막 [잘 모르겠어요]
[만 년 이상이 걸린다고 해요]

기획실장: 첫 번째 이 유리 공간은 유리가 혹시 땅속에서 분해되는 데 얼마나 오래 걸리는지 친구들 아시나요?
승현: 천 년?
기획실장: 천 년?
여사님: 잘 모르겠어요.
기획실장: 만 년 이상이, 만 년 이상이 걸리고. 그래서 이 중심을 보시면 이 유리들을 다, 쓸모없는 유리들을 가지고 이렇게 아름답게 조합을 한 작품이에요.

상단 자막 [Gorgeous Glass 섹션 무나씨, 헨 킴 님 작품]
자막 [이렇게 쓸모없는 유리들을 가지고]
자막 [아름답게 조합을 한 작품입니다.]

기획실장: 우리 어린이 장난감을 보시면 고무로도 되어 있고, 안에 배터리도 있고 이렇기 때문에 분리수거가 굉장히, 가장 어렵거든요. 그래서 거의 다 소각되기 때문에 어린이 장난감이 가장 큰 쓰레기 중에 하나입니다.

자막 [어린이 장난감을 보시면 고무로도 되어 있고 안에 배터리도 있고 이렇게 때문에 분리수거가 가장 어렵거든요. 그래서 대부분 소각되기 때문에 버려진 어린이 장난감이 가장 문제가 되는 쓰레기 중 하나입니다.]

하단 자막 [Playful Plastic 섹션 서정하 님 작품
낡은 장난감을 소재로 한 작품, 장난감을 버리지 않고 다음 세대에게 물려 주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상단 자막 [Playful Plastic 섹션 김하늘 님 작품]
자막 [버려지는 마스크를 업사이클링 소재로 가구를 만들고 있는 작가 김하늘입니다.]
자막 [버려지는 마스크 원단]
자막 [많은 분께서(마스크가) 천, 면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은데]
자막 [마스크가 어떤 소재로 만들어지는지 아시나요?]

김하늘 님: 버려지는 마스크를 이제 업사이클링이라는 소재로 작품을 만들고 있는 작가 김하늘이라고 하구요. 많은 분들께서는 그저 천, 면이라고 생각하시는 경우도 굉장히 많은데 마스크가 어떤 소재로 만들어지는지 아시나요?

승현: 플라스틱?
자막 [플라스틱?!]

김하늘 님: 저는 전혀 몰랐거든요.
자막 [저는 전혀 몰랐거든요;]
자막 [짝짝짝]

김하늘 님: 수년 전부터 플라스틱 재활용에 대한 이슈는 한참인데 왜 플라스틱 소재로 한 마스크는 아무도 재활용 하지 않을까?
자막 [수년 전부터 플라스틱 재활용에 대한 이슈는 한참인데 왜 플라스틱으로 만든 마스크 원든은 아무도 재활용 하지 않을까?]
김하늘 님: 이제 결합해서 의자를 탄생시킨 업사이클 작품 사례입니다.
자막 [버려지는 원단을 고열로 녹여 만든 의자, 의자를 탄생시킨 업사이클링 사례입니다]

카메라: 근데... 의자잖아요?
자막 [근데... ...의자잖아요?!]

김하늘 님: 네.

카메라: 실제로 앉을 수 있나요?
자막 [실제로 앉을 수 있나요?]

김하늘 님: 네!
자막 [네!]

관계자: 어때요? 단단해요? 나무나 이런 것처럼?
자막 [어때요? 단단해요?]

김하늘 님: 누구보다 더 튼튼한 내구성을 갖고 있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자막 [(기존 의자보다) 더 튼튼한 내구성을 갖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자막 [사진 좀...]

여사님: 여기 의자 작품을 배경으로.
자막 [여기 의자 작품을 배경으로]
자막 [(찰칵)]

여사님: 우리 오늘 같이 참가한 서윤이 하고 같이 찍어요. 승현이랑.
자막 [오늘 같이 관람한 서윤이, 승현이도 같이 찍어요]

승현: 저 죄송한데, 제 핸드폰으로 찍어 주세요.
[저 죄송한데... 제 핸드폰으로 찍어 주세요]
[(찰칵)]

여사님: 감사합니다.

[Fabulous Fabric 섹션 져스트 프로젝트]

여사님: 어떤 물건을 쌀 때 이런 보자기랑 같이, 그런 계속할 수 있는 형태로 한다거나?
[물건을 쌀 때 재활용 할 수 있는 보자기를 활용한다거나 용기를 가지고 다니면서 물건을 살 때 담아 오기도 할 수 있죠]
[용기(容器)를 내, 용기(勇氣)를 내]

기획실장: 용기를 가지고 다니시면서 시장에서나 물건 살 때 용기에 담아서 오신다고.
여사님: 용기라는 게 굉장히 용기를 내 아니면 용기를 내 하는 두 가지의 속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많이들 국민들이 쓰시고 계신다니까 더욱더 나도 더 열심히 해야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국민들이 많이 쓰고 계신다니까 나도 더욱더 열심히 해야겠다]
[웃음 부자 작가님들]

작가: 지금 보시는 작품은 버려진 옷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어, 옷을 재봉한 -이나 셔츠 깃같이 옷의 흔적을 느껴 보실 수 있습니다.
[Fabulous Fabric 섹션 피스모아 님 작품]
[지금 보시는 작품은 버려진 옷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재봉이나 옷깃같이 옷의 흔적을 느껴 보실 수 있습니다.]

작가님: 그 위에 저희가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메시지들을 담았는데 'USE LESS TISSUES' 티슈를, 휴지를 평소에 많이 쓰는데 그걸 좀 줄이자 이런 메시지를 담았고.
[그 위에 우리가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메시지를 담았는데 'USE LESS TISSUES' 휴지를 평소에 많이 쓰는데 좀 줄이자]

우리는 녹색 안에서 살아야 하고 그래야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다는 그런 메시지들을 담고 있는데 이 인형들은 다 한 번, 두 번 어린 아이들이 쓰고 버리는 그런 인형들입니다. 다 빨아서, 다 소독해서 또 물려 주는 아까 장난감과 같은 맥락의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죠.
[우리는 녹색 안에서 살아야 하고 그래야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작가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데 이 인형들은 다 한두 번 쓰고 버린 그런 인형들입니다]
[Fabulous Fabric 섹션 조규형 님 작품]
[다 빨아서, 소독해서 주변에 물려 주는 아까 장난감과 같은 맥락의 작품이라 할 수 있겠죠]

[Fabulous Fabric 섹션 오픈 플랜]
창고에 있는 그런 원단들이나 물건들을 제공 받아서 이 오픈 플랜이 이렇게 멋스럽게
[창고에 있는 원단이나 (커튼 등)물건들을 제공 받아서 멋스럽게 옷을 만들었습니다]

여사님: 한복 치마예요 (기획실장: 아, 치마를~)
[(이 옷도 원래) 한복 치마예요]

여사님: 행사 때 많은 우리나라 옷도 (홍보)하면서 재활용도 하고
[행사 때 우리나라 한복도 알리고 재활용도 하고]

여사님: 당신과 여행 중인 다른 생명체를 아껴 주세요. 우리의 여행이 더욱 아름다워집니다.
[당신과 여행 중인 다른 생명체를 아껴 주세요. 우리의 여행이 더욱 아름다워집니다.]

[돌아볼 순 있지만 돌아갈 순 없는 시간]
[꽤, 닳았을 때 깨달았다]

여사님 포함: 선서. 기후행동 나가자! 오늘의 실천이 일상이 되고 오늘의 약속이 생활이 되도록 나부터 가치 있는 기후행동을 자발적으로 실천하겠습니다.
[오늘의 실천이 일상이 되오 오늘의 약속이 생활이 되도록 나부터 가치 있는 기후행동을 자발적으로 실천하겠습니다 -기후행동 나가자 선언-]

[TONG's VINTAGE: 기묘한 통의 만물상
2021 P4G 서울 정상 회의를 기념하며 쓸모를 다해 버려졌던 물건들이 예술로 변화하는 모습을 담은 전시입니다]
[이번 전시는 당신의 '실천'이 입장료입니다]
[환경보호 인증샷을 통해 티켓을 예매할 수 있습니다]
[2021 P4G Summit Seoul. 더 늦기 전에 지구를 위한 행동 2021.5.30-31]
마스크는 어떤 소재로 만들어질까요?
또 우리 주변에 있는 유리는 땅속에서 분해되는데 얼마나 걸릴까요?

우리 주변에 있는, 무심코 버려지는 수많은 오브제들이 새롭게 태어납니다.
2021 P4G 서울 정상회의 개최 기념 특별전시!
TONG’s VINTAGE: 기묘한 통의 만물상에서 새롭게 탄생한 오브제들의 변화를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