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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3월 01일
“선도국가, 대한민국호가 출발하는 확실한 이정표를 만들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제102주년 3·1절 기념식에서 “우리는 성숙한 민주주의의 힘으로, 코로나 위기 속에서 방역과 경제의 모범을 만들어왔고, ‘K-방역’의 성과와 경험을 세계와 공유하고 있다”며 “100년 전, ‘파리평화회의’의 문턱에서 가로막혔던 우리가, 이제는 G7 정상회의에 초청받을 만큼 당당한 나라가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대통령은 “올해 G7 정상회의 참여로 우리가 이룬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모든 성취 위에서 ‘선도국가, 대한민국호’가 출발하는 확실한 이정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제102주년 3·1절 기념사,
친절한_청와대 카드뉴스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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