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바로가기

대한민국 청와대

카드뉴스

카드뉴스


코스타리카 대통령 국빈 방한
한-코스타리카 정상회담
코스타리카 대통령 
국빈 방한
2021.11.21.~24.
민주주의 및 평화 애호국
코스타리카는 스페인으로부터 독립 이후 1848년 공화국을 선포하고 약 170년 이상의 민주주의 역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1948년에 군대를 폐지해 국방 예산을 교육 및 보건에 중점 투자하고 있습니다. 알바라도 대통령은 작년과 올해 UN총회 연설에서도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를 언급하는 등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대한 지지를 지속적으로 표명하고 있습니다.
환경보호 선도국
코스타리카는 영화 '쥬라기 공원' 촬영지로도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코스타리카는 전 국토의 25%가 국립공월 혹은 보존지역이고 전 세계 생물다양성의 5%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알바라도 대통령은 '탈산소 국가계획 2018-2050'을 발표해 2050년까지 탄소배출 0를 목표로 설정하는 등 환경보호에 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미주의 한국으로
알바라도 대통령은 2020년 5월 국회 국정연설에서 "코스타리카 '미주의 한국'으로 불리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알바라도 대통령은 한국의 경제성장 경험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한국의 기술과 혁신에 대해 높이 평가합니다. 코스타리카는 우리의 우방국으로서 연대와 협력을 지속해 나가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이전 다음
2021년 11월 19일

코스타리카 카를로스 알바라도 케사다(Carlos Alvarado Quesada)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의 초청으로 11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우리나라를 국빈 방문할 예정입니다.

코스타리카는 중남미의 대표적인 친환경 녹색국가로서 우리나라의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포용적 녹색 회복 협력을 위한 중요한 협력 파트너입니다.

또한 알바라도 대통령은 한국의 경제성장 경험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작년 5월 국회 시정연설에서 “코스타리카가 ‘미주의 한국’으로 불리길 희망한다”고 언급할 정도로 한국의 기술과 혁신에 대해서도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코스타리카 대통령의 국빈 방한은 내년 양국 수교 60주년을 앞두고 양 정상 간 강력한 협력 의지를 바탕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알바라도 대통령은 우리나라를 국가 발전의 모델로 삼고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를 지속 희망해 왔으며, 2018년 5월 취임 후 첫 아시아 방문으로 한국을 단독 방문하는 것입니다.

문 대통령과 알바라도 대통령은 11월 23일 오전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 코로나19 이후 실질 협력, 중미지역 협력, 기후변화 대응을 포함한 글로벌 이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양 정상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경제 회복을 위해 디지털 전환, 스마트 농업, 바이오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미래 성장을 위한 디지털·녹색협력 파트너십을 구축할 계획이며 양국 간 무역·투자 증진 방안, 보건의료, 인프라 협력, 중미지역 경제사회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개발협력 사업 확대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입니다. 특히 우주 산업, 수소경제와 같은 미래성장 분야의 협력 방안도 논의할 계획입니다.

이번 정상회담은 올해 한미 정상회담(5.21), 한-SICA 정상회의(6.25) 등에서 표명한 우리의 대(對)중남미 협력 확대 의지를 공고히 하고, 중미지역의 강소국인 코스타리카와의 연대를 통해 중미지역 협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