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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사 석가탑이 지구 반대편 나라의 수도에 있는 이유
불국사 석가탑이 지구 반대편 나라의 수도에 있는 이유
"콜롬비아의 이반 두케 마르케스 대통령이 24일 대한민국을 국빈 방문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25일 오전 정상회담 예정
주요 의제: 양국 관계 발전 방안 논의, 포스트 코로나 실질 협력, 글로벌 및 지역 이슈
콜롬비아는 중남미 유일의 한국전 파병국입니다"

콜로비아는 6.25전쟁 때 중남미에서 유일하게 전투병 파병
5,062명 파명, 214명 전사·실종, 610명 부상
수도 보고타의 국방대학교에는 불국사 석가탑을 본뜬 탑이 있음
1973년 한국 정부가 파병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제작해 선물
"양국 간 디지털·녹색 협력 확대가 기대됩니다"

2016년 양국의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FTA 이후 교역과 투자 지속 확대해 온 중남미 핵심 경제 파트너
정사회담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경제 회복 논의
'한국판 뉴딜'과 '콜롬비아의 미래를 위한 약속' 간 정책적 연계 논의
디지털 전환, 친환경 인프라, 바이오·농업 등 다양한 분야 포괄적 디지털·녹색 협력 파트너십 구축
중남미로의 외교지평 확대가 기대됩니다"

양국 정상회담 결과 공동선언문 채택
아시아와 중남미 핵심협력국인 양국 간 미래지향적, 전략적 협력 확대를 위한 확고한 기반 마련
한-스페인 정상회담(6.16), 한-SICA 정상회의(6.25) 등 정상외교에서 표명한 대중남미 협력 확대 의지와 함께 외교 지평을 중남미로 확대
콜롬비아는 

면적: 1,141,748 평방킬로미터(한반도 5배)
언어: 스페인어, 그 외에 200여 토착 원주민 언어
중남미 인구 3위(5,037만 명, 1위 브라질, 2위 멕시코)
중남미 GDP 4위
(2,714억 달러, 1위 브라질, 2위 멕시코, 3위 아르헨티나)
2020년 5월 OECD 가입
2023년 P4G 정상회의 의장국
이전 다음
2021년 08월 24일

- 콜롬비아 이반 두케 대통령 오늘(24일) 국빈 방한
- 오는 25일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 예정

중남미 국가 콜롬비아의 수도 보고타에 위치한 국방대학교 안에는 우리의 눈에 친숙한 탑이 세워져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국보 제21호인 석가탑을 닮은 12m 높이의 탑입니다.

사실 콜롬비아는 우리 국민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6.25전쟁 때 중남미에서 유일하게 전투병을 파병한 우리의 혈맹입니다. 그래서 우리 정부는 1973년, 감사의 뜻으로 전사한 장병들의 이름을 새긴 석가탑을 제작해 콜롬비아에 선물했다고 합니다.

올해는 콜롬비아의 한국전 참전 70주년이자, 대한민국과 콜롬비아의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수립 1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이런 뜻깊은 해를 맞아 양국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콜롬비아 이반 두케 마르케스(Ivan Duque Marquez) 대통령이 오늘 우리나라를 국빈 방문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두케 대통령과 오는 25일 오전 정상회담을 갖고, 같은 날 만찬을 주최할 예정입니다. 양 정상은 한국-콜롬비아 관계 발전 방안, 포스트 코로나 실질 협력, 글로벌 및 지역 이슈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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