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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극복 정부로서 마지막까지 완전한 일상회복,경제회복을 이루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위기극복 정부로서 
마지막까지 
완전한 일상회복,
경제회복을 이루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2년도 예산안 시정연설
저는 우리 국민의 위대한 저력을 믿습니다.
우리 국민들은 언제나 위기에 강한 
대한민국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보여주었습니다.

‘판을 바꾸는 대담한 사고’로 
위기를 오히려 기회로 만들며 더 큰 도약을 이뤄냈습니다.

북핵 위기는 평화의 문을 여는 반전의 계기로 삼았습니다.

일본의 수출규제는 우리 소재·부품·장비 산업이 
자립하는 역전의 기회로 바꾸었습니다.

세계적인 코로나 위기 속에서 K 방역은 국제표준이 되었고,
선진적인 방역전략과 의료체계, 
의료진의 헌신과 성숙한 공동체 의식이 만들어낸 성과입니다.
우리는 이제 단계적 일상회복을 시작합니다.

단계적 일상회복은 코로나와 공존을 전제로, 
방역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면서 일상회복을 향해 나아가는 것입니다.

마스크 쓰기 등 기본적인 방역지침은 유지하며 
지속가능한 방역·의료대응체계로 전환해 나갈 것입니다.

이제 희망의 문턱에 섰습니다.
정부는 국민과 함께 일상회복에서도 성공적 모델을 창출하여
K-방역을 완성해 내겠습니다.
코로나 위기로 인해 크게 걱정했던 것이 경제였습니다.
정부는 비상경제체제로 신속하게 전환하여 과감하게 대응했습니다.
빠르고 강한 경제회복을 이끌었습니다.

코로나 위기를 이겨내는데
정부가 일관되게 추진한 포용정책이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격차를 줄이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정부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 회복을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경제는 위기 속에서도 혁신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위기를 혁신의 기회로 삼아 
선도형 경제로의 전환에 더욱 박차를 가했습니다.

신산업이 경제 반등과 도약의 중심이 되고 있습니다.

메모리반도체 세계 1위에 더해 
전기차와 수소차 등 미래차도 글로벌 시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조선업은 세계 1위 수주 행진을 이어가며 완전히 부활했고,
해운업도 정부가 재건에 시동을 건 지 3년 만에 
기적같이 살아났습니다.
독자 기술로 개발한 우주발사체 ‘누리호’ 발사에 성공함으로써
자체 발사체로 1톤 이상의 물체를 우주로 보낼 수 있는 
일곱 번째 나라가 되었습니다.

위성을 목표 궤도에 정확하게 진입시키는 
마지막 한 걸음만 더 나아가면 
우리 땅에서 우리 발사체로 우리의 위성을 
쏘아 올릴 수 있게 되고 

기술 이전을 통해 
민간 우주 산업을 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 경제가 장밋빛만은 아닙니다.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더 큰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공급망 재편을 우리 기업의 시장진출을 확대하는 기회로 삼고, 
탄소중립을 신성장동력과 일자리 창출의 
기회로 만들어야 합니다.

정부는 K-반도체, K-배터리, K-바이오, K-수소, K-조선 등 
주요 산업별 지원전략으로 강력히 뒷받침하겠습니다.

우리는 세계 시장을 주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과거의 대한민국이 아닙니다
방역과 경제회복에서 세계의 모범이 되었고, 
세계 10위 경제 대국, 수출 6위 무역 강국으로 성장했습니다.

1인당 국민소득도 처음으로 G7을 추월했습니다.
군사력도 강해져 종합군사력 세계 6위 
국방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민주주의 보건의료, 문화, 외교 등 다방면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소프트 파워 강국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명실공히 세계가 인정하는 선진국이 된 것입니다.
우리 국민이 만들어 낸
대단한 국가적 성취입니다
정부는 ‘완전한 회복과 국가의 미래’를 위해 
내년도 예산을 604조4천억 원 규모로 
확장 편성했습니다.

코로나 위기로부터 일상과 민생을 
완전히 회복하기 위한 예산입니다.
탄소중립과 한국판 뉴딜, 전략적 기술개발 등 
국가의 미래를 위한 투자입니다.
강한 안보와 국민 안전, 저출산 해결의 
의지도 담았습니다.

항상 정부를 믿고 힘을 모아주신 
국민 여러분께 늘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입니다.

위기극복 정부로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으로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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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5일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25일) 국회에서 진행된 ‘2022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완전한 일상회복과 경제회복을 이루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내년도 예산은 코로나 위기로부터 일상과 민생을 완전히 회복하기 위한 예산”이라 설명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시정연설 요약본을 청와대 카드뉴스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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