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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신문고로 국민을 기만하고 소통을 차단한다.

추천 : 3 vs 비추천 : 0
2018-05-17 10:40 작성자 : naver - ***
국민신문고로 민원을 제기했던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공감하리라 생각합니다.

민원을 제기하면 주무담당관이 지정되고 전화번호도 공시 됩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민원인으로서 성실한 답변과 합리적인 해결을 기대하게 됩니다. 하지만 답변이 지연되고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지 사실관계는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지 궁금해서 수 십번을 전화해도 기계음으로 " 지금은 전화를 받을 수 없으니 다음에 다시 전화해 주세요" 라는 멘트만 듣게 됩니다. 그리고 2주쯤 지나면 답변이 연기 됐다는 메일을 받게 됩니다. 그 후 또 일주일이 지나면 한 줄 짜리 불성실하고 상투적인 답변을 받게 됩니다. 내용은 하급기관에 떠넘기거나, 예산 핑계를 대거나, 법률을 들먹일 것입니다.

전형적인 복지부동 무사안일한 공무원이 민원을 개짖는 소리쯤으로 취급하거나, 시간만 때우면 민원이 죽든 망하든 자신과는 관계가 없다고 생각하는 혈세 도둑놈이 분명합니다. 혈세를 일 안하고 훔쳐서 편안하게 살면 그 뿐이라는 쓰레기들이 죽도록 힘들어서 국민신문고를 찾은 민원인을 두 번 죽이는 것입니다.

청와대에서 기술된 내용의 사실관계와 해당 공직자를 알고 싶다면 언제든지 연락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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